이직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새내기2017.07.07
조회278
제목 그대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저는 고등학생때 취직하여 지금 3년째 다니고있는 물류회사가있는데
집이 이사가기 전에 회사랑 거리가 멀지는 않았지만 집이 이사를 하면서 출퇴근이 힘들어졌습니다.
주5일에 공휴일 다 쉬고 월급 130만원 정도받고있고 자격증은 회계2급이랑 컴퓨터 자격증 가지고있습니다.
이렇게 3년다니니 다른일이 해보고 싶기도하고 교통이 너무 불편해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간간이 핑계대며 면접을 보고있는데
면접을 본회사 중 태양광발전소시공 업체이고 개인보다는 기업을 위주로 거래한다고했습니다.
처음에 들어가서 앉으니 "미쓰김" 오는데 힘들지 앟았어요?? 이러는거에요 ~씨도 아니고...

업무는 어떤 업무냐고하니까 전화 받고 관공서에 보낼 문서만들고 손님들오면 커피타는거라고 짧게 얘기하더라고요
저는 회계프로그램으로 하는 사무일인줄알았는데말이죠.. 
제가 정규직이긴 한가요? 물으니 4대보험도 안되고 계약직이랍니다. 연차는 있냐고 물으니
자기가 인사담당이 아니라서 모릅답니다. 그러고는 자랑스럽게 퇴직금은 준다고 하더라구요
취업정보 사이트에는 정규직에 4대보험된다고 써 놓고는 
근데 집이랑도 가까운 편이고 월급도 150만원이러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고민없이 아닌것같다고 생각했다가 다시 생각해보면
사무실에 나 혼자고 집이랑도 가깝고 업무도 어려운것같진않고 월급도 지금보다 많으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이직하는게 맏을까요?  아니면 다니던데로 다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