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와 함께하는 동거묘 세마리 19 - 대프리카

네즈후추탱자2017.07.07
조회27,909
안녕하세요 너무나 오랜만에 판을 찾아온..네즈후추탱자 세냥이네입니다;ㅎㅎ어느덧 마지막 글을 올렸던 봄을 지나 여름중순에 이르렀네요.대구는 여전히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그간 인스타에는 꾸준히 아이들 소식 올렸지만판에도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도 게으름신이 찾아오셔서..(도 있고 일도 바빠서..)이제야 사진 모아 찾아와봅니다.





 

탱자 눈빛 발사








 

요새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자주 세면대 안에서 명상을 가지곤 합니다

옆에서 남집사가 똥을 누든

여집사가 양치를 하고자하든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녀석.









 

남집사가 찍어보내줌

쾌변하는 자기를 감시하는 탱자라며..ㅋㅋ









 

세면대뿐 아니라 잘마른 타일바닥에서도 뒹굴뒹굴

아마 여름이 와서 시원하니 그런것 같기도하고...












 

반신욕만 했다하면 와서 한참을 둘러보시다 가심.

엄마 물에 빠질까봐 걱정되니?










첫째도 빠질세라 냐옹냐옹 








 

엄마바라기인 둘째 후추도 

혹여나 엄마가 물에 빠지지 않을까 걱정되는듯.









 

나 가도 괜찮겠냥?

조심하라냥.










급작스럽게 화장실로 초점이 맞춰졌네요ㅋㅋㅋ(더티)

다시 본격적으로 냥님들 사진을..






 

박스를 유난히 사랑하는 우리 첫째 네즈.

근데 꼭 그 안에 들어가야하는건가?










 

남집사랑 한번씩 얘기합니다.

요녀석은 우리가 집밖에 나서면 두발로 걸어다닐녀석이라고..ㅋㅋㅋ









 

사람인 저보다 더 편하게 누울줄 아는듯










 

네즈는 실물이 진짜 최고입니다.

어떻게 사진으로 담아내지질않아요...ㅠㅠ

너무나 고양이스러운 예쁜아이.










 

예쁘다 해놓고 이런 굴욕샷 올려주기









 

사진부터 겁많아보이는 겁쟁이 둘째 후추









 

그래도 엄마아빠곁에선 세상편하게 널부러지지요.







 

떡실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배를 많이 보여주는 녀석 ㅋㅋㅋㅋㅋㅋ









 

저러고 한동안 쳐다보고 있을때면 집사의 심장은 남아나지가 ㅠㅠㅠ...










 

넘나 귀여운 녀석.









 

실질적 저희집 대장 . 막내인 탱자입니다.

첫사진부터 예사롭지않음 ㅋㅋㅋㅋㅋㅋ

머리위에 리모컨을 올리든말든 ㅋㅋㅋㅋㅋㅋ








 

취미는 골골송

특기는 침흘리기









 

집사 가슴팍에 올라와서 자는것도 좋아합니다.

(남집사 가슴을 좀더 좋아하는듯)









 

간식은 언제 줄거냥?










 

대체 왜 거기 들어가는건데?ㅋ









 

대체 여긴 왜 들어가는건데?2

아빠 양말사온 비닐봉지 침대에 던져놨더니..

부시럭부시럭 난리난리도 그런난리가

쳐다보니 저러고 아이컨택.








 

대체 왜 여기로 뛰어들어오는건데?

엄마 다리사이로 뛰어들다 딱걸림.










 

대구 펫쇼에서 장만한 해먹.

흠흠 편하구먼.









 

여전히 남집사에게 애정공세중인 탱자.









 

사랑받는 남집사 ㅋㅋㅋ








 

거기 그렇게 들어가는거 아니야.

네즈 어리둥절








 

여전히 사이좋은 두녀석~









꽁냥꽁냥.






 


이 두녀석 사진이 얼마전 페이스북에

3년전 이날. 이라며 몇장 뜨는데...





쪼꼬미 탱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겁없이 누나한테 덤비는건 여전함 ㅋㅋㅋㅋㅋ









 


 

우린 이때부터 친했어요~

마치 엄마와 아들같던 둘사이.









 

자는폼도 똑같이..

저 귀엽던 탱자는 커서 변태냥이되고

저 날렵하던 후추는 커서 돼지냥이 되었네요.










 

마무으리로 친화력 200%상승하는 간식타임 사진을 올려보며..





 

모두 더운 올여름 더위먹지않게 몸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스타 #네즈후추탱자 #고양이와함께하는일상 

@neko_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