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부산지부 2017년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D-177

123456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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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부산지부 2017년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D-177

2016년 한 해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 깊이 감사드립니다2016년, 동물자유연대 부산지부에서 구조한 동물들은 총 51마리입니다. 그 중 15마리의 동물이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심각한 부상이나 질병을 이겨내지 못하고 별이 된 동물들도 있지만,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많은 동물들이 새 삶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무더운 여름, 기장의 개농장에서 썩은 음식물 찌꺼기를 먹으며 살아가던 개 14마리와 금정구의 고양이 공장에서 출산 기계로 전락해 버린 고양이 7마리를 구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어두운 곳에서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때문에 고통 받던 소중한 생명들을 구조할 수 있었던 것은 동물자유연대와 부산지부를 응원하고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입니다.희망으로 밝아온 2017년, 그러나...2016년의 마지막 해가 저물고 2017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하지만 부산지부는 새해 첫 날부터 동물학대 사건으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2016년 12월, 대구에서 장시간 지속적으로 무자비한 폭행으로 고통 받던 개 뿌꾸를 구조하고 경찰에 학대 용의자를 고발했습니다. 경기도 여주의 개농장에서는 농장주가 사육하던 개들을 고의적으로 굶겨, 수십마리의 개들이 굶주림과 추위 속에 죽어가고 있었지요. 그리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할 설날 연휴에도 SNS를 통해 고양이에게 잔혹한 학대를 가하는 사건이 발생해 많은 분들이 충격과 분노에 휩쌓이기도 했습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동물에 대한 학대사건들. 동물보호법 개정을 통한 강한 처벌도 있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동물들을 대하는 우리의 인식 변화입니다.우리 사회의 동물보호, 동물자유연대 부산지부와 함께 해주세요사람에 의해 학대받고 고통 받는 동물은 개와 고양이뿐만이 아닙니다. 2016년 11월, 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동물을 환경부의 허가 없이 밀수, 유통, 구매한 용의자 15명을 검거했습니다. 이 검거는 부산지부의 제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수사의 결과입니다. 반려동물과 달리 야생동물은 보다 은밀하게 거래가 이루어지고, 밀수 과정에서 많은 동물들이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때문에 더욱 더 철저한 국가의 관리와 규제가 필요한 현실입니다.

2017년에도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부산지부의 노력은 계속 됩니다. 동물자유연대의 기본 가치와 더불어 부산, 경남 지역의 생명이 존중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2017년 동물자유연대 부산지부의 활동을 여러분이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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