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세 결혼을 앞두고있는 남자입니다. 결혼준비하면서 많이들 싸운다고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될지몰라서 몇자적습니다. 심각하게 결혼후까지 생각하면 신중할 필요가 있는거같아서요. 일단 장거리연애를 했어요. 약 400여키로....한달에 두번정도.... 많아야 세번정도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는 두살연하구요. 직업없습니다. 알바외엔 직장을 다녀보지 않은거같아요. 그냥 시골집에서 부모님과 지냈구요. 외박은 해본적도 없었구요. 그런부분에서 부딪히기 시작하면서 결혼날짜까지 잡게되었는데요.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답답해하고 이해못하는 부분이 결혼이 4개월도 안남았는데. 저는 아직 여자친구네 동네만 갔지. 대문구경도 못했습니다... 서럽지요... 한두번 얘기했는데....날잡기전부터 어머님한테 집에서 밥먹고싶다고 했는데....말이 없으시네요.. 일단 이게 제가 이상한걸까요?? 그래도 날짜잡고 상견례하고 그랬으면 그멀리서 5-6시간을 달려 부모님드시라고 특산물도 매번 사가는데. 도착시간 확인해서 밖에서 받아서 가시더라구요... 좀 서럽습니다... 이게 첫번째 문제구요... 두번째는 두달뒤. 결혼 두달전쯤 아버님 환갑입니다. 잔치까진아니고. 집안식구들 모여서 밥을 먹으려고하는데. 저희집안은. 외가나 친가나 결혼전에 친척들 모일자리가 있게되면 일부러데려와 인사를 시키거든요. 그래서 얘기했더니 여자친구도 알겠다고 했구요. 친척들은 계속 보여달라고 난리인데. 이번달에도 모임이 있었는데 안불렀습니다. 여자친구가 멀리서 와야하는것도있지만 싫어해서요. 그래서 핑계대고 아버지 생신때 부를거라고 얘기했지요 여자친구한테도 미리 얘기했으니까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 생깁니다. 뜬금없이 좀전에 여자친구가 부모님이 안갔으면 좋겠다고 한다면서 결혼하고 인사하면되지 왜 인사를 하냐고 반대를 하신다는 겁니다. 여자친구도 불편했었는데 잘됐다 싶었는지 본인도 이제와서 불편하다고 싫다고하네요. 머 그럴수도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는 인사를 했거든요.ㅎ 일부러 인사자리에서 한것도 아니고. 외숙모님 돌아가셨을때. 어머님이 서울로 오셔서. 제가 모시고 장례식장을 갔었죠. 내려만 드리고 오려는데. 갑자기 전화가와서는. 친척들한테 얘기하니 보고싶어한다고 와서 잠깐 인사만 하라고해서. 급하게 부랴부랴 달려가서 인사하느라. 신발도 제대로 못신고. 슬리퍼신은체로. 장례식장 입구에서 어르신들하며 사촌언니오빠들한테 인사를 했습니다. 근데 그거는 결혼전인데 가능한거고. 여자친구가 저희집에 인사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저희집안은 다 그랬고. 또한 집에 들어오는 형수님이나 제수씨나. 매제 매형. 모두다했어요. 다들 당연하다고 생각했구요. 거기에 부모님 환갑이라고 인사한다고 몇달전부터 말했던거구요. 근데 이제와서 저랑 부모님입장만 우습게 됐습니다. 서로 풀리지않고 계속 언쟁중인데. 어떻게 해야 맞는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 12
결혼전입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3세 결혼을 앞두고있는 남자입니다.
결혼준비하면서 많이들 싸운다고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될지몰라서 몇자적습니다.
심각하게 결혼후까지 생각하면 신중할 필요가 있는거같아서요.
일단 장거리연애를 했어요. 약 400여키로....한달에 두번정도.... 많아야 세번정도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는 두살연하구요. 직업없습니다. 알바외엔 직장을 다녀보지 않은거같아요.
그냥 시골집에서 부모님과 지냈구요. 외박은 해본적도 없었구요.
그런부분에서 부딪히기 시작하면서 결혼날짜까지 잡게되었는데요.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답답해하고 이해못하는 부분이 결혼이 4개월도 안남았는데.
저는 아직 여자친구네 동네만 갔지. 대문구경도 못했습니다... 서럽지요...
한두번 얘기했는데....날잡기전부터 어머님한테 집에서 밥먹고싶다고 했는데....말이 없으시네요..
일단 이게 제가 이상한걸까요?? 그래도 날짜잡고 상견례하고 그랬으면 그멀리서 5-6시간을 달려
부모님드시라고 특산물도 매번 사가는데. 도착시간 확인해서 밖에서 받아서 가시더라구요...
좀 서럽습니다... 이게 첫번째 문제구요...
두번째는 두달뒤. 결혼 두달전쯤 아버님 환갑입니다. 잔치까진아니고. 집안식구들 모여서 밥을
먹으려고하는데. 저희집안은. 외가나 친가나 결혼전에 친척들 모일자리가 있게되면 일부러데려와
인사를 시키거든요. 그래서 얘기했더니 여자친구도 알겠다고 했구요.
친척들은 계속 보여달라고 난리인데. 이번달에도 모임이 있었는데 안불렀습니다. 여자친구가
멀리서 와야하는것도있지만 싫어해서요. 그래서 핑계대고 아버지 생신때 부를거라고 얘기했지요
여자친구한테도 미리 얘기했으니까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 생깁니다. 뜬금없이 좀전에 여자친구가
부모님이 안갔으면 좋겠다고 한다면서 결혼하고 인사하면되지 왜 인사를 하냐고 반대를 하신다는
겁니다. 여자친구도 불편했었는데 잘됐다 싶었는지 본인도 이제와서 불편하다고 싫다고하네요.
머 그럴수도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는 인사를 했거든요.ㅎ
일부러 인사자리에서 한것도 아니고. 외숙모님 돌아가셨을때. 어머님이 서울로 오셔서. 제가
모시고 장례식장을 갔었죠. 내려만 드리고 오려는데. 갑자기 전화가와서는. 친척들한테 얘기하니
보고싶어한다고 와서 잠깐 인사만 하라고해서. 급하게 부랴부랴 달려가서 인사하느라. 신발도
제대로 못신고. 슬리퍼신은체로. 장례식장 입구에서 어르신들하며 사촌언니오빠들한테 인사를
했습니다. 근데 그거는 결혼전인데 가능한거고. 여자친구가 저희집에 인사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저희집안은 다 그랬고. 또한 집에 들어오는 형수님이나 제수씨나. 매제 매형. 모두다했어요.
다들 당연하다고 생각했구요. 거기에 부모님 환갑이라고 인사한다고 몇달전부터 말했던거구요.
근데 이제와서 저랑 부모님입장만 우습게 됐습니다.
서로 풀리지않고 계속 언쟁중인데. 어떻게 해야 맞는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