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얘기 들려줄게요

호혀뉘2008.11.03
조회163

저는요

 

25살에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부모님께 용돈 받아쓰고 살고 있지요

전공은 정보통신인데 컴터게임을 조아라 해서 얼떨결에 들어온곳이예요

수시로 들어온 곳인데 사실 여기 저기 안쑤셔본 대학이 없었죠..

수십군대를 넣었어도 역시나 다떨어지고 여기 한곳 붙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다보면.. 참 내가 여기서 돈버려가면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대학생활의 꽃은 동아리라더니 동아리를 봉사동아리 들어가서 그런가.. 즤미..

난 그때 동아리는 무조건 마시러다니는 줄만 알았는데.. 봉사만 하러다니더군요..

 

군대 갔다오니 동아리 선배들은 졸업해서 코빼기도 안보이고 생판 모르는 애들뿌니라

그냥 동아리는 가지도 않았죠..

 

학업은 별로 재미가 없네요.. 뭐 재미로 하는게 어딧냐하지만.. 그래도 이쪽공부는

별로 흥미도 없고 이해도 어렵고 그렇네요

 

여자친구라도 있으면 참 좋을텐데.. 키작고 못생겨서 그런가..

여자가 내얼굴보고 미소짓는걸 본적이 없고........

 

인생참 꿀꿀하네요...

 

이번 크리스 마스도.......방구석 모서리에서 컴퓨터 껴안고 놀게 생겼네.. 쩝..

 

님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