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한지 1년넘은 20대 중반 커플입니다
처음 연애할때는 괜찮다가 이번년도 들어오면서 약간 남자친구의 연락문제로 자주 헤어졌어요
틈만나면 만나던 연애초반과는 달리 점점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었고 보고싶다고 말하면 항상 오지말래도 몰래 집앞에와서 절만나던 남친은 이제는 "어제봤잖아~" 또는 "내일보잖아" 등 시큰둥... 일주일에 5일을 만나자는건 아니지만 "나도 보고싶어 내일빨리보자"같은 말이었으면 더 좋겠는데 왠지 제가 너무 질척거려서 힘들다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또 자면 잔다 일어났으면 일어났다 친구만나면 친구만난다 나 기다리지만않게 연락해주면 좋겠는데
술먹으러가면 연락은 잘안되고 요즘 서로 잘자라고 인사해준게 언젠지도 모르겠네요.... 하루에 시작과 끝은 항상 저의 "난일어났어 넌아직자?"로 시작해서 "연락이없네 뭐해?" "잠들었어?" "자나...?" "또 그냥자나보네"로 끝나는게 일상이되고 점점 남친한테 제가 집착하는것같고 남친은 제가 뭐라하면 항상 잊었다, 습관이안되서 그렇다 등등 어쩔수없었단말만 잔뜩... 처음엔 안이랬는데...
오늘도 남친이 백수라 저녁6시쯤 일어낫는데 또 말도안하고 11시부터 또잠들고 ... 그래도 만나면 잘해주고 그냥 연락하는게 좀 습관이 안된사람인가보다, 이제 내가 익숙해진거겠지 하고 넘어가는데
이젠 이사람이랑 헤어져야하나 싶네요
원래 저번 5월달에 한1주~2주 헤어져있었어요
남친이 연락안되는거로 제가 계속 잔소리를하고 힘들게하니까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이런걸 싫어했지만 그래도 제가 원하니까 참고 했던건데 이젠 연락하려고 노력도 못하겠다고 이제 전보다 덜 사랑한단거였죠
그래서 이별했다가 제가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다시만나자고 몇일을 붙잡았어요 그래서결국 다시만났지만
역시나 사람은 안변하는건지 그사람도 안변하고 저고 연락안되는게 너무 불안하고... 내가이렇게 싫어하는데 그냥 전화한통도 먼저 못해주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제가 외로워지더라구요 이런연애 그만하고싶은데 또 만나면 잘해줘요 서로 떨어져있을때가 문제지...
그러다가 전에 헤어졌을때 페이스북, 카톡등 연애중이고 뭐고 다지웠다가 다시만나고서 다시할까하다가 이제 의미없는것같아서 안해두고 카톡 프사정도만 다시하자고했더니 마음에드는걸찍으면 하겠다고해서 그럼 카톡 대화명이랑 카운트만 걸어두자해서 남친은 대화명이랑 카운트만 해두고 저는 다 바꿨어요 그런데 아무리 사진을 찍고 해도 남친은 프사를 안바꾸더라구요 배경이 맘에안드느니...이상하다느니... 그래서 그냥 두고 저만 계속 남친과 커플사진이었는데 오늘 너무이쁜사진이 있길래 자는 남친한테 사진보내주고 일어나면 바꾸라고 하려고했는데 오늘 대화명에있던 제이름도 지우고 카운트도 지웠더라고요
뭐싸운상황도 아니었고 아무말도 없었어요
그래서 보자마자 전화해서 남친깨워서 물어봤더니
사실은 사귀는티를 내기가 싫어서 지웠답니다
그래서 프사도 안한거고....
제 흔적이 이제 남친SNS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의처증마냥 저로 다 도배하고 싶은 생각은없지만
저랑 사귀는걸 티내고싶지않다는건 전너무 이해가안되요
연인사이에 SNS프사문제
연애한지 1년넘은 20대 중반 커플입니다
처음 연애할때는 괜찮다가 이번년도 들어오면서 약간 남자친구의 연락문제로 자주 헤어졌어요
틈만나면 만나던 연애초반과는 달리 점점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었고 보고싶다고 말하면 항상 오지말래도 몰래 집앞에와서 절만나던 남친은 이제는 "어제봤잖아~" 또는 "내일보잖아" 등 시큰둥... 일주일에 5일을 만나자는건 아니지만 "나도 보고싶어 내일빨리보자"같은 말이었으면 더 좋겠는데 왠지 제가 너무 질척거려서 힘들다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또 자면 잔다 일어났으면 일어났다 친구만나면 친구만난다 나 기다리지만않게 연락해주면 좋겠는데
술먹으러가면 연락은 잘안되고 요즘 서로 잘자라고 인사해준게 언젠지도 모르겠네요.... 하루에 시작과 끝은 항상 저의 "난일어났어 넌아직자?"로 시작해서 "연락이없네 뭐해?" "잠들었어?" "자나...?" "또 그냥자나보네"로 끝나는게 일상이되고 점점 남친한테 제가 집착하는것같고 남친은 제가 뭐라하면 항상 잊었다, 습관이안되서 그렇다 등등 어쩔수없었단말만 잔뜩... 처음엔 안이랬는데...
오늘도 남친이 백수라 저녁6시쯤 일어낫는데 또 말도안하고 11시부터 또잠들고 ... 그래도 만나면 잘해주고 그냥 연락하는게 좀 습관이 안된사람인가보다, 이제 내가 익숙해진거겠지 하고 넘어가는데
이젠 이사람이랑 헤어져야하나 싶네요
원래 저번 5월달에 한1주~2주 헤어져있었어요
남친이 연락안되는거로 제가 계속 잔소리를하고 힘들게하니까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이런걸 싫어했지만 그래도 제가 원하니까 참고 했던건데 이젠 연락하려고 노력도 못하겠다고 이제 전보다 덜 사랑한단거였죠
그래서 이별했다가 제가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다시만나자고 몇일을 붙잡았어요 그래서결국 다시만났지만
역시나 사람은 안변하는건지 그사람도 안변하고 저고 연락안되는게 너무 불안하고... 내가이렇게 싫어하는데 그냥 전화한통도 먼저 못해주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제가 외로워지더라구요 이런연애 그만하고싶은데 또 만나면 잘해줘요 서로 떨어져있을때가 문제지...
그러다가 전에 헤어졌을때 페이스북, 카톡등 연애중이고 뭐고 다지웠다가 다시만나고서 다시할까하다가 이제 의미없는것같아서 안해두고 카톡 프사정도만 다시하자고했더니 마음에드는걸찍으면 하겠다고해서 그럼 카톡 대화명이랑 카운트만 걸어두자해서 남친은 대화명이랑 카운트만 해두고 저는 다 바꿨어요 그런데 아무리 사진을 찍고 해도 남친은 프사를 안바꾸더라구요 배경이 맘에안드느니...이상하다느니... 그래서 그냥 두고 저만 계속 남친과 커플사진이었는데 오늘 너무이쁜사진이 있길래 자는 남친한테 사진보내주고 일어나면 바꾸라고 하려고했는데 오늘 대화명에있던 제이름도 지우고 카운트도 지웠더라고요
뭐싸운상황도 아니었고 아무말도 없었어요
그래서 보자마자 전화해서 남친깨워서 물어봤더니
사실은 사귀는티를 내기가 싫어서 지웠답니다
그래서 프사도 안한거고....
제 흔적이 이제 남친SNS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의처증마냥 저로 다 도배하고 싶은 생각은없지만
저랑 사귀는걸 티내고싶지않다는건 전너무 이해가안되요
제가그래서 혹시 헤어지고싶은건지 제가 싫어진건지 물어봣더니 그건또 아니라네요 프사하나에 의미부여 너무하는건가 싶으면서도 요즘 저희사이에 이것마저없으면 아무것도 없단 생각만들어서 더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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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친 두신분들 혹시 있으신가요?
어떻게 이해를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