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매일 눈팅만하다가 처음 써보는 톡이기에 기대가 매우 큽니다. 스무살 남자입니다. 제게 있었던 얘기를 하나 하려하는데요. 제가 말주변이 좀 없는데요. 많이 이해해주시구요 톡커님들아, 잘부탁드립니다. 싸이는 톡되면 공개할게요^^히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07년 고3 저에게 19살에 있어서 처음으로 여친이 생깁니다. 고3때 제가 학원에 다녔었는데, 같은학원에 다니는 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물론 고등학교는 다른학교였구요. 저랑 사귀기전에 그 여자아이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은학원에 다녔던 저보다 한살많은 연상오빠요. 그 형은 저랑도 친했고, 그랬어요. 근데 이 여자아이가 저에게 묻더군요. "만약에말이야,,, 남자가 자자고 하면 어떡해야해??" 전 고3때 너무 순수한나머지, 무조건 거부하라고 했죠, 2007년 5월초반, 저는 그 여자아이랑 그 여자아이의집에서 술을 먹었습니다. 캔맥 하나씩,,, (참고로 이아이는 캔맥하나먹어도 취해요...) 그러더니 저보고 갑자기 이아이가 취했는지 이러더군요. "나 잤어...오빠랑 잤어..." 전 술먹다가 급놀래서 ,,, 막 물어봣죠 진짜냐구 결국 같은 학원다니는 그여자애의 친구에게서 진짜임을 다 듣게 되었죠... 그 여자아이는 그 당시 많이 힘들어했어요, 잠자리도 문제있고 권태기도 있는거 같고, 또 그 형이 무관심해서 그런것도 있고요. 그래서 전 그 여자아이에게 깨지라고 말했습니다. "너가 계속 사귈수록 너만 맘고생하니까 그만해라"라구요. 결국 그 여자아이는 깨졋구요. 2007년 5월중반, 전 그아이랑 술을 먹다가 그 애가 취했는건지 모르겠지만 저보고 "나 너 좋아 나 너 많이 좋아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이 아이의 남친있을때, 옆에서 힘들때 많이 도와줬거덩요) 그날은 그냥 넘어갔죠. 취했다 생각했었죠. 그 다음날... 학교 야자까지 다 마치고 학원에 갔는데 그 아이가 제 옆에 앉았어요. 깨지고 나서 학원끝나고 항상 집에 같이 갔어요. (저랑 그아이는 집이 가까웠어요) 학원끝나고 집에가다가 저에게 한마디를 던집니다. "자기야 ^^ 오늘 1일이자나 나 너만 믿고 영원히 사랑할거야 히히ㅎㅎ" 저는 아 그래? 어제 술취한게 아니였구나 하고 생각하고 사귀게 되었어요. 그러던, 사귀기 한달정도 채안되서,,, 모든남자들은 다 똑같은가봐요. 저도 같은 남자인데 모두 늑대더라구요. 술을 먹고 그 여자애랑 잠자리를 같이했어요. 그리고 매일 학원끝나고 저랑 매일 집가면서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 , 학원에서 있었던일 모두 말하고 매일 2~3시에 집에 들어가곤 했어요. 그리고 백일되는날 저랑 그아이는 커플링을 맞추고 막 서로 학교친구에게 자랑하고 다니곤 했죠. 2007년 08월 초반에는 같이 수도권 투어를 했어요. 막막, 맛집 찾아댕기고, 놀이공원도 가고, 청계천다녀오고 , 과천에 동물원도 다녀오고, 그 날도 저랑 그 아이는 잠자리를 같이 했어요. 2007년 09월 xx일 제 생일이에요. 그 여자아이가 학원끝나고 깜짝파티를 준비했어요. 케잌에다가 풍선 졸라 불어놓고, 선물로 향수까지 사주고, 했어요, 그 날은 무척행복했답니다. 왜냐하면 그런 생일선물 생일잔치는 처음 받아보니까요... 그러던, 고3 수시기간, 저랑 그아이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서로 걱정을했어요. 대학가서도 헤어지지말자라는 취지로 같은 대학 면접을 보러다니고 했죠, 결국 대학은 다른 곳을 가게되었죠. 수시에 붙은 후, 저랑 그아이는 알바를 하게 되고, 점점 만날시간도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고3말기에 제가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만날시간이 점점 더 줄어들게 되었어요. 가끔 그아이 알바하는곳 가서 끝나면 오늘은 어땟니 오늘 많이 힘들었니하면서 포옹으로 격려해주곤 했죠. 2008년 1월,,, 점점 더 만날 시간이없어졌어요. 이틀에 한번,,,5일에 한번,,, 그러다가 2주에 한번 만나는 꼴이 되었어요.... 2008년 2월 중반, 그 아이가 알바한 돈으로 저에게 커플시계를 선물했어요. 선물 받고 나서, 전 또 친구들에게 자랑을 무척했죠, 하지만 그게 이별선물일줄은 전 전혀 몰랐어요. 2008년 2월 후반, 그 아이는 저에게 이별통보를 내립니다. 저는 갑자기 왜그러냐구, 왜 헤어지자라고 막 물었죠, 이유는 친구로 지내고 싶다는 말이었어요.. 솔직히 그 아이랑 있었던 추억때문에 울고 싶었는데... 전화통화하면서 울기는 싫어서 꾹 참고 말했습니다. 전화통화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그래!! 헤어져, 끝내 우리 그만하자" 라고 말했어요. 전 그게 저에게 후회가 되는 말인줄은 몰랐어요. 제 친구들은 헤어진 이유를 추측해서 말하더군요. "다른 남자가 생겼거나 아님 대학의 로망을 즐기기 위해서 그렇다고.." 친구들은 저에게 "세상엔 여자는 엄청 많다고 했지만".... 솔직히 저로써는 그 당시 모든 사람에게서 어떠한 위로도 되질 않았습니다. 매일밤 꿈에 그아이와의 추억이 나오곤 했죠. 2008년 11월, 현재도 가끔 그아이가 생각납니다. 그 아이? 저에게는 그 당시 엄청 소중했구요. 다시 한번 봤으면 좋겠죠.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까.... 대학입학하고, 폰도 고장나서 번호도 바꿧구요, 에혀.... 저는 처음 여친이 생겼던 거기에 .... 매우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내년 2009년 초반에 국방의 의무를 하러갑니다. 국방의 의무를 하기전에 한번쯤은보고싶습니다. 톡커님들,,,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헤어진지 어느덧 9개월...
안녕하세요.매일 눈팅만하다가 처음 써보는 톡이기에 기대가 매우 큽니다.
스무살 남자입니다.
제게 있었던 얘기를 하나 하려하는데요.
제가 말주변이 좀 없는데요. 많이 이해해주시구요
톡커님들아, 잘부탁드립니다.
싸이는 톡되면 공개할게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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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고3 저에게 19살에 있어서 처음으로 여친이 생깁니다.
고3때 제가 학원에 다녔었는데, 같은학원에 다니는 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물론 고등학교는 다른학교였구요.
저랑 사귀기전에 그 여자아이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은학원에 다녔던 저보다 한살많은 연상오빠요.
그 형은 저랑도 친했고, 그랬어요.
근데 이 여자아이가 저에게 묻더군요.
"만약에말이야,,, 남자가 자자고 하면 어떡해야해??"
전 고3때 너무 순수한나머지, 무조건 거부하라고 했죠,
2007년 5월초반, 저는 그 여자아이랑 그 여자아이의집에서 술을 먹었습니다.
캔맥 하나씩,,,
(참고로 이아이는 캔맥하나먹어도 취해요...)
그러더니 저보고 갑자기 이아이가 취했는지 이러더군요.
"나 잤어...오빠랑 잤어..."
전 술먹다가 급놀래서 ,,, 막 물어봣죠 진짜냐구
결국 같은 학원다니는 그여자애의 친구에게서 진짜임을 다 듣게 되었죠...
그 여자아이는 그 당시 많이 힘들어했어요, 잠자리도 문제있고 권태기도 있는거 같고,
또 그 형이 무관심해서 그런것도 있고요.
그래서 전 그 여자아이에게 깨지라고 말했습니다.
"너가 계속 사귈수록 너만 맘고생하니까 그만해라"라구요.
결국 그 여자아이는 깨졋구요.
2007년 5월중반, 전 그아이랑 술을 먹다가 그 애가 취했는건지 모르겠지만
저보고 "나 너 좋아 나 너 많이 좋아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이 아이의 남친있을때, 옆에서 힘들때 많이 도와줬거덩요)
그날은 그냥 넘어갔죠. 취했다 생각했었죠.
그 다음날... 학교 야자까지 다 마치고 학원에 갔는데 그 아이가 제 옆에 앉았어요.
깨지고 나서 학원끝나고 항상 집에 같이 갔어요.
(저랑 그아이는 집이 가까웠어요)
학원끝나고 집에가다가 저에게 한마디를 던집니다.
"자기야 ^^ 오늘 1일이자나 나 너만 믿고 영원히 사랑할거야 히히ㅎㅎ"
저는 아 그래? 어제 술취한게 아니였구나 하고 생각하고
사귀게 되었어요.
그러던, 사귀기 한달정도 채안되서,,, 모든남자들은 다 똑같은가봐요.
저도 같은 남자인데 모두 늑대더라구요.
술을 먹고 그 여자애랑 잠자리를 같이했어요.
그리고 매일 학원끝나고 저랑 매일 집가면서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 , 학원에서 있었던일 모두 말하고
매일 2~3시에 집에 들어가곤 했어요.
그리고 백일되는날 저랑 그아이는 커플링을 맞추고 막 서로 학교친구에게
자랑하고 다니곤 했죠.
2007년 08월 초반에는 같이 수도권 투어를 했어요.
막막, 맛집 찾아댕기고, 놀이공원도 가고, 청계천다녀오고 , 과천에 동물원도 다녀오고,
그 날도 저랑 그 아이는 잠자리를 같이 했어요.
2007년 09월 xx일 제 생일이에요.
그 여자아이가 학원끝나고 깜짝파티를 준비했어요.
케잌에다가 풍선 졸라 불어놓고, 선물로 향수까지 사주고, 했어요,
그 날은 무척행복했답니다. 왜냐하면 그런 생일선물 생일잔치는 처음 받아보니까요...
그러던, 고3 수시기간, 저랑 그아이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서로 걱정을했어요.
대학가서도 헤어지지말자라는 취지로 같은 대학 면접을 보러다니고 했죠,
결국 대학은 다른 곳을 가게되었죠.
수시에 붙은 후, 저랑 그아이는 알바를 하게 되고, 점점 만날시간도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고3말기에 제가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만날시간이 점점 더 줄어들게 되었어요.
가끔 그아이 알바하는곳 가서 끝나면 오늘은 어땟니 오늘 많이 힘들었니하면서
포옹으로 격려해주곤 했죠.
2008년 1월,,, 점점 더 만날 시간이없어졌어요.
이틀에 한번,,,5일에 한번,,, 그러다가 2주에 한번 만나는 꼴이 되었어요....
2008년 2월 중반, 그 아이가 알바한 돈으로 저에게 커플시계를 선물했어요.
선물 받고 나서, 전 또 친구들에게 자랑을 무척했죠,
하지만 그게 이별선물일줄은 전 전혀 몰랐어요.
2008년 2월 후반, 그 아이는 저에게 이별통보를 내립니다.
저는 갑자기 왜그러냐구, 왜 헤어지자라고 막 물었죠,
이유는 친구로 지내고 싶다는 말이었어요..
솔직히 그 아이랑 있었던 추억때문에 울고 싶었는데...
전화통화하면서 울기는 싫어서 꾹 참고 말했습니다.
전화통화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그래!! 헤어져, 끝내 우리 그만하자"
라고 말했어요.
전 그게 저에게 후회가 되는 말인줄은 몰랐어요.
제 친구들은 헤어진 이유를 추측해서 말하더군요.
"다른 남자가 생겼거나 아님 대학의 로망을 즐기기 위해서 그렇다고.."
친구들은 저에게 "세상엔 여자는 엄청 많다고 했지만"....
솔직히 저로써는 그 당시 모든 사람에게서 어떠한 위로도 되질 않았습니다.
매일밤 꿈에 그아이와의 추억이 나오곤 했죠.
2008년 11월, 현재도 가끔 그아이가 생각납니다.
그 아이? 저에게는 그 당시 엄청 소중했구요.
다시 한번 봤으면 좋겠죠.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까....
대학입학하고, 폰도 고장나서 번호도 바꿧구요, 에혀....
저는 처음 여친이 생겼던 거기에 .... 매우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내년 2009년 초반에 국방의 의무를 하러갑니다.
국방의 의무를 하기전에 한번쯤은보고싶습니다.
톡커님들,,,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