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애 경험이 없었다. 그렇게 많이
하지만 상처는 많았다 내가 매력이 모자란다 거나
내 일을 우선시 하지 않는 책임감이 없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지나쳐간 인연들에 대해선 한번도 이야기 한적 없었다
그만큼 너에게 충실하려고 했고 존중하고 배려하려 했다
마지막으로 연애한 친구는 둘다 식어서 헤어졌고
일년반의 공백을 두고 만났다
내친구를 만나러 가 처음 본 자리에서 나는 너에게 첫눈에 반했고, 나는 내 혼자인 생활이 마음에 들어 흔들리지 않으려 일부러 너를 피했다
새콤달콤을 좋아한다 나는 근데 혼자 먹고 있으니
왜 안주냐고 물어본 너에게 나는 그냥 다먹어라고 내밀었지
그 모습이 신기했는지 너는 내 친구에게 내 연락처를 물어보고 관심이 있다고 이야길 했다
나도 너에게 관심이 있어 연락처를 주고 받고
연결해준 친구가 '너무 깊게 빠지지마라' 했던거에
그냥 넘겨버린 내가 후회된다
먼저 연락처를 받아간 니가 먼저 나에게 고백한날
비를맞고 대려다 주는길에 집옆 교회 지하주차장에서 너에게 첫키스를 한날 그 장소는 나에게 너무 의미있는 장소가 되어버렸다.
나에게 항상 빛나는 너라 이렇게 좋아할수 있을까 싶었다
항상 내눈에서는 하트가 나갈거 같고
이보다 좋은 사람이 있을까 싶었다
작은 가게라도 자기명의로 하고 있는 너가
멋있어 보였고 동물도 좋아하는 너가
최고의 배우자감이라 진지하게 너와의 만남을 생각했다
그렇게 꿈같이 찬란한 시간이 지나가고
행복했던 날들이 지나갔으며
못보일꼴 다보이고
직장 때문에 거리가 멀어졌지만
나는 너를 더 사랑하게 되었으며 정말 내 사랑이
얼마나 커갈수 있을까 헤어지고 나면 괜찮을까 라는
고민을 하고있을때
너는 시간을 가지자고 했다
이러이러한 부분들이 힘들고 이러이러한 부분이 싫다
나는 고친다고 하고 새벽까지 이야길 하고 나서야
시간을 가지기 싫다고 이기적이게 굴었던 나에게
알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 위기감 조차 못느끼고 고친다고 하는 부분들이
일에 치이고 진급을 하지못한 스트레스에 대해
너에게 술마시면서 찡찡대기만 했다 니가 식을줄을 모르고
너가 안하던 모습들이나 행동들을 하기 시작했다
불안감을 느끼고 집착을 하게 되었다
집착해달라고 불같이 사랑해달라고 하였던 니가
나는 너를 너무 믿어 집착도 안하고 사소한거에도
니가 떠날까봐 화를 내지못한 내가 너무 초라했다
불안감은 가면 갈수록 커지고
너는 또 똑같은 행동을 하고 내가 화를 냈을때
또 시간을 가지자고 했다
나는 힘들어서 이런 상황이 싫어 화낸거일 뿐인데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너를 존중 했다
한달간 연락을 끊어보기로 하였다
나는 진짜 미칠거 같지만
내 사진으로 프로필 사진 다 올려놓고 어디 안간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던 너 였다
그러고 나서 3일쯤 나는 미치겠어서 널 다시 잡으러 갔다
잡히면서 한말이, 시간을 안줬기 때문에 내가 더 모질어 질수도 있다고 했다. 감내 한다고 했다
그만큼 널 사랑한다고 했다
근데 그 3일동안 혼자 시간을 가지려 여행을 준비 하였다고 했다 너는.
혼자 가는게 아닌거 같았다
나는 자기관리 하라는 너의 말에 하루에 2시간 거리를
식단조절 해가며 운동을 하였는데.
급약속이 많아져도 불안해도 다 믿었다
불안감을 애써 숨기려 하다가
걱정하지 말라는 너에 말에 삼키고 또 삼켰다
운동 도중에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했다 통화하며
너는 그말에 화를냈다 여행일정 짜는데 이거 집중
하도싶다고.
나는 거기서 놓았어야 했나보다 너를
여행 가기전날 까지 사랑한다고 데이트 했던 니 모습이
진짜 나를 기만한 니 모습이 연락이 잘 안되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러 가는거니 이해해달라는 니 모습이
첫날에 사진을 몇장찍어 보내줬다 넌
난 너랑 같이가고 싶었는데 사진만 보고 있으니
더 안타깝고 애틋했다
둘째날 전화안되서 답답하다고 하니
너는 혼자만의시간이라고 내가 나가기전에 이야기 하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곤 연락 두절
세째날 너무 답답해서 그러고 의심가는 아이가 있어서
그아이한테 전화하니까 로밍중이었다
하늘이 무너졌다 억장이 무너지고 죽고 싶었다
그길로 혼자 술먹으러나가 안주도 먹지않고 술만 먹었다
새벽 한시에 보이스톡을 걸어보니 숙소에 들어간다던애가
술집이었다 그것도 혼자 나갔는데 그 배신감에 치를 떨어 헤어지자고 했다 그러고 술취해서 잠이들고 일어나니
모든것들이 후회되기 시작했다 너는 절대 같이 나간거 아니라고 걔도 나갓겠지 라는 말과 왜 거짓말 했냐는 내말에 거짓말을 한게 아니라고 했다 나는 믿었다 그만큼 널 사랑했고 잃기 싫었다
같이나간 친구 부모님가게에 전화를 걸으니 나간 장소나 일
정이 겹쳤다
그걸 너에게 이야기하니 들어가서 이야기하자고 다 이야기 해준다고 미안하다고 세상에서 제일 미안한 순간이라고 했던 널 놨어야 했나 보다
앞에서 얼굴 마주치고 이야기할수가 없으니 계속 술만 먹었다 몸이 망가질 생각도 안하고 담배만 피워대고 밥은 거의 못먹고 잠은 술취해서 울다 잠들어야 두시간 정도 자고 일은 더더욱 못하겠고 권고사직까지 받고
귀국날 널 만나러갔다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고 나는 너 없으면 안된다고
두시간 가량을 붙잡았는데 넌 안된다고 하더라
날 사랑하긴 했냐니까 사랑한적 없었다 하였다
앞으로는 한동안 이성 만날 생각도 없고
같이간 이성동생은 정말 이성동생 일 뿐이다
라고 했다
나는 다 내려놓고 내가 살아온 이야길 했다
너는 경청을 했고 내가 내 상처에 대해 이야기도 하였다
여기 이제 우리 나가면 끝이라고 정말 잘지내라고 하니까
맥주한잔 더 마시자고 너는 날 붙잡았다
정말 자주가던 너네 집 밑 단골집에서
이야길 정말 많이하고
내 핸드폰을 쥐어내며 니사진 다 지우라고 하니
넌 눈물만 흘렸다
거기서 난 다시 만나자고 그냥 이렇게 좋아하는데
헤어지지 말자고 했다
그날은 확신이 없었다 너를 잡았단
다음날 두시간 밖에 못자고
엄청 깔끔하게 차려입고 구두를 신고
널 다시 붙잡으려 편지한통써서
너의 집에가서 널 다시 붙잡았다
거기서 넌 붙잡혔지.
그러고 그날은 함께 있었다
다음날은 병가를 내고
정말 너랑 떨어지기 싫어서
니가 자고 있는동안 나는 너의 휴대폰에 사진을 보았다
정말 니가 잘나온 사진들이 내가 찍어주지 못한 사진들에
나말고 다른 이성이 널 이렇게 찍어줄수 있는거에
나한텐 연락을 안했지만 다른 사람들이랑은 연락을 잘 한 니모습에 견딜수 없어 내가 헤어지자고 했다
거기서 너는 날 다시 붙잡았고
다시 붙잡힌 나는
나는 정말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널 아무이유 없이 사랑해줄거라고 했다
너도 노력을 한다고 했지만, 그런건 없었다
3일동안 있었던 일들과 나만 좋아한단 느낌에 불안감이
가득 차 있을때 회사 공금을 잃어버렸다 나는 지갑 째로
그안에 니가 써준 편지와 다음날 내가 보고싶다고 데이트를 하자고 했는데 다음날은 토요일이기에 카드고/체크카드고/신분증 재발급도 안되는 상황이 너무 미칠거 같아
전화를 했는데 너는 또 헤어지자고 했다
지갑뭐라고 지갑때문에 헤어진거 같았고
정말 불안감과 이런 감정기복들이
자살생각 까지 간거 같았다
너는 사람죽인거라고 감정을 죽인거라고
깡소주를 나발불고 옥상에서 통화할때
넌 얼마나 나한테 정이 떨어졌을까
집에 경찰이오고 가족이오고 나서야 느꼇다
정말 끝이라는걸
그래서 니 주위사람들에게 너희 어머니에게
그렇게 찌질하게 다른 이성이랑 여행다녀온거라고
연락 한거였나보다
감정조절이 안되서 밉다가 죽이고싶다가 보고싶다가
또 술을 마시기 시작하고 친구들도 다 알게 되고
이유없는 불안감과 사람을 마주치기 싫은 마음에
정신과 상담도 받고 약을 먹기 시작했다
약을 먹으면 엄청 멍해지고 사고가 잘 안되었지만
의존성이 있을거라는 말에 엄청 잘 조절하려고 노력했다
어머니한테 연락한게 미안해서 너한테 미안하다고 연락했고 일본 가게된 이유가 너무 궁금해 같이 간 친구에게 사유를 들으려 연락하니 돌아오는건 반말과 이제 내껀데 니가 왜 라는 기분이 들었을때 진짜 미치는거 같았다
다음 날 내친구가 삼자대면을 시켰을때
너네 둘이 내가 죽는다고 난리친날부터 만나는걸 알고
내가 다시 만나자고 했을때 아무일도 없었다는 너에 말을 믿은 내가
약을 먹고 술을 먹어 감정제어가 안되 너에게 진심으로 사과 받지 못한 내가 정말 끝이라는 끝을 다 실감한 내가
너 일하는데도 다 뒤엎고 진짜 끝장을 볼려고 했던 내가
정말 찌질한거 아는데 그럴려고 했던 나였다
내가준 모든 것들을 가지러 갈거라고 꺼내놓으라고 했는데
넌 나랑 첫키스 한데다가 처박아놨더구나
다 죽여버리고 싶었고 죽고 싶었다
다음날 일어나니 현실감이 와닿더라
일은 또 병가 내고 집안에 가만히 누워있었다
니가진짜 미친듯이 싫고 역겨워졌는데도
보고싶었다
저녁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술한잔 먹고
털어내려 나가서 술을 엄청 많이 먹었다
그 자리에서도 멍해있고 니생각이 많이 났지만
내일부터는 제자리에서 살려고 노력할거라고 했다
연결시켜준 친구가 울면서 정신차리라는 말에
나는 또 울었다
눈물없이 잔날이 없는만큼 힘들었다
다음날 내가 술먹고 있을때 연락을 했던 니 미세지를
확인했다
미안하다고 지금 사과안하면 사과할 시기를 놓칠거 같다고
많이 여위어 있어서 속상하다고 우리 좋았던 날들 때문에
힘들다고 사랑안했었다고 한말 거짓말이라고
그냥 빨리 헤어지고 싶어서 한말 이라고
우리도 한때는 정말 찬란했다고
내가 준 커다란 사랑에 나는 모르지만 이렇게 까지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너는 또 나를 흔들어 놓았다 미친듯이
이제 우리 주위사람들도 우리일에 대해 다 안다
정말 잡고 싶고 보고 싶고 눈물을 또 흘렸다
나는 너 용서했다
하지만 또 다시 연락 하지는 마라
정말 흔들린다
약을 먹고 아무것도 못하고 눈물만 흘렸다
잠도 계속 설치고 있고 입맛도 없다
내가 사랑하는 니모습을 다른 사람이 보고있단걸
생각하니 정말 미칠거 같다
아무나 붙잡고 만나고 싶은 심정이다
내가 이리 망가져 있는거 생각 안하고
자존감이라든지 뭐든지 내생활로 돌아가려면
엄청 오래 걸릴거같다
꿈에서만이라도 사랑했던 모습으로 안나왔으면 좋겠다
잠좀 자게..
운동도 하고 멋있어 질거다
너의 빛나는 외모는 나에게 과분했다
다음사람에겐 정말 미안하다
불신감에 빠지고 감정을 모든걸 다주고
감당할수 없을 만큼 또 주려고 하진 않을거 같다
근데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만약 후폭풍이란게 존재해서 니가 먼저 연락온다면
난 또 너에게 잡힐것이다 분명히
내가 집착과 배신감으로 했던 모든 행동들에 후회한다
이별도 예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그걸 깡그리 무시하고도 널 잡고 싶었다
나는 정신병자가 확실하다.
그리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결혼 하고 싶었다.
모든걸 다 줄수 있었다.
근데 넌 떠나 갔고
아직 기다린다 나는.
넌 나를 버렸다, 그리고 난 아무것도 없다.
나는 연애 경험이 없었다. 그렇게 많이
하지만 상처는 많았다 내가 매력이 모자란다 거나
내 일을 우선시 하지 않는 책임감이 없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지나쳐간 인연들에 대해선 한번도 이야기 한적 없었다
그만큼 너에게 충실하려고 했고 존중하고 배려하려 했다
마지막으로 연애한 친구는 둘다 식어서 헤어졌고
일년반의 공백을 두고 만났다
내친구를 만나러 가 처음 본 자리에서 나는 너에게 첫눈에 반했고, 나는 내 혼자인 생활이 마음에 들어 흔들리지 않으려 일부러 너를 피했다
새콤달콤을 좋아한다 나는 근데 혼자 먹고 있으니
왜 안주냐고 물어본 너에게 나는 그냥 다먹어라고 내밀었지
그 모습이 신기했는지 너는 내 친구에게 내 연락처를 물어보고 관심이 있다고 이야길 했다
나도 너에게 관심이 있어 연락처를 주고 받고
연결해준 친구가 '너무 깊게 빠지지마라' 했던거에
그냥 넘겨버린 내가 후회된다
먼저 연락처를 받아간 니가 먼저 나에게 고백한날
비를맞고 대려다 주는길에 집옆 교회 지하주차장에서 너에게 첫키스를 한날 그 장소는 나에게 너무 의미있는 장소가 되어버렸다.
나에게 항상 빛나는 너라 이렇게 좋아할수 있을까 싶었다
항상 내눈에서는 하트가 나갈거 같고
이보다 좋은 사람이 있을까 싶었다
작은 가게라도 자기명의로 하고 있는 너가
멋있어 보였고 동물도 좋아하는 너가
최고의 배우자감이라 진지하게 너와의 만남을 생각했다
그렇게 꿈같이 찬란한 시간이 지나가고
행복했던 날들이 지나갔으며
못보일꼴 다보이고
직장 때문에 거리가 멀어졌지만
나는 너를 더 사랑하게 되었으며 정말 내 사랑이
얼마나 커갈수 있을까 헤어지고 나면 괜찮을까 라는
고민을 하고있을때
너는 시간을 가지자고 했다
이러이러한 부분들이 힘들고 이러이러한 부분이 싫다
나는 고친다고 하고 새벽까지 이야길 하고 나서야
시간을 가지기 싫다고 이기적이게 굴었던 나에게
알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 위기감 조차 못느끼고 고친다고 하는 부분들이
일에 치이고 진급을 하지못한 스트레스에 대해
너에게 술마시면서 찡찡대기만 했다 니가 식을줄을 모르고
너가 안하던 모습들이나 행동들을 하기 시작했다
불안감을 느끼고 집착을 하게 되었다
집착해달라고 불같이 사랑해달라고 하였던 니가
나는 너를 너무 믿어 집착도 안하고 사소한거에도
니가 떠날까봐 화를 내지못한 내가 너무 초라했다
불안감은 가면 갈수록 커지고
너는 또 똑같은 행동을 하고 내가 화를 냈을때
또 시간을 가지자고 했다
나는 힘들어서 이런 상황이 싫어 화낸거일 뿐인데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너를 존중 했다
한달간 연락을 끊어보기로 하였다
나는 진짜 미칠거 같지만
내 사진으로 프로필 사진 다 올려놓고 어디 안간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던 너 였다
그러고 나서 3일쯤 나는 미치겠어서 널 다시 잡으러 갔다
잡히면서 한말이, 시간을 안줬기 때문에 내가 더 모질어 질수도 있다고 했다. 감내 한다고 했다
그만큼 널 사랑한다고 했다
근데 그 3일동안 혼자 시간을 가지려 여행을 준비 하였다고 했다 너는.
혼자 가는게 아닌거 같았다
나는 자기관리 하라는 너의 말에 하루에 2시간 거리를
식단조절 해가며 운동을 하였는데.
급약속이 많아져도 불안해도 다 믿었다
불안감을 애써 숨기려 하다가
걱정하지 말라는 너에 말에 삼키고 또 삼켰다
운동 도중에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했다 통화하며
너는 그말에 화를냈다 여행일정 짜는데 이거 집중
하도싶다고.
나는 거기서 놓았어야 했나보다 너를
여행 가기전날 까지 사랑한다고 데이트 했던 니 모습이
진짜 나를 기만한 니 모습이 연락이 잘 안되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러 가는거니 이해해달라는 니 모습이
첫날에 사진을 몇장찍어 보내줬다 넌
난 너랑 같이가고 싶었는데 사진만 보고 있으니
더 안타깝고 애틋했다
둘째날 전화안되서 답답하다고 하니
너는 혼자만의시간이라고 내가 나가기전에 이야기 하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곤 연락 두절
세째날 너무 답답해서 그러고 의심가는 아이가 있어서
그아이한테 전화하니까 로밍중이었다
하늘이 무너졌다 억장이 무너지고 죽고 싶었다
그길로 혼자 술먹으러나가 안주도 먹지않고 술만 먹었다
새벽 한시에 보이스톡을 걸어보니 숙소에 들어간다던애가
술집이었다 그것도 혼자 나갔는데 그 배신감에 치를 떨어 헤어지자고 했다 그러고 술취해서 잠이들고 일어나니
모든것들이 후회되기 시작했다 너는 절대 같이 나간거 아니라고 걔도 나갓겠지 라는 말과 왜 거짓말 했냐는 내말에 거짓말을 한게 아니라고 했다 나는 믿었다 그만큼 널 사랑했고 잃기 싫었다
같이나간 친구 부모님가게에 전화를 걸으니 나간 장소나 일
정이 겹쳤다
그걸 너에게 이야기하니 들어가서 이야기하자고 다 이야기 해준다고 미안하다고 세상에서 제일 미안한 순간이라고 했던 널 놨어야 했나 보다
앞에서 얼굴 마주치고 이야기할수가 없으니 계속 술만 먹었다 몸이 망가질 생각도 안하고 담배만 피워대고 밥은 거의 못먹고 잠은 술취해서 울다 잠들어야 두시간 정도 자고 일은 더더욱 못하겠고 권고사직까지 받고
귀국날 널 만나러갔다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고 나는 너 없으면 안된다고
두시간 가량을 붙잡았는데 넌 안된다고 하더라
날 사랑하긴 했냐니까 사랑한적 없었다 하였다
앞으로는 한동안 이성 만날 생각도 없고
같이간 이성동생은 정말 이성동생 일 뿐이다
라고 했다
나는 다 내려놓고 내가 살아온 이야길 했다
너는 경청을 했고 내가 내 상처에 대해 이야기도 하였다
여기 이제 우리 나가면 끝이라고 정말 잘지내라고 하니까
맥주한잔 더 마시자고 너는 날 붙잡았다
정말 자주가던 너네 집 밑 단골집에서
이야길 정말 많이하고
내 핸드폰을 쥐어내며 니사진 다 지우라고 하니
넌 눈물만 흘렸다
거기서 난 다시 만나자고 그냥 이렇게 좋아하는데
헤어지지 말자고 했다
그날은 확신이 없었다 너를 잡았단
다음날 두시간 밖에 못자고
엄청 깔끔하게 차려입고 구두를 신고
널 다시 붙잡으려 편지한통써서
너의 집에가서 널 다시 붙잡았다
거기서 넌 붙잡혔지.
그러고 그날은 함께 있었다
다음날은 병가를 내고
정말 너랑 떨어지기 싫어서
니가 자고 있는동안 나는 너의 휴대폰에 사진을 보았다
정말 니가 잘나온 사진들이 내가 찍어주지 못한 사진들에
나말고 다른 이성이 널 이렇게 찍어줄수 있는거에
나한텐 연락을 안했지만 다른 사람들이랑은 연락을 잘 한 니모습에 견딜수 없어 내가 헤어지자고 했다
거기서 너는 날 다시 붙잡았고
다시 붙잡힌 나는
나는 정말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널 아무이유 없이 사랑해줄거라고 했다
너도 노력을 한다고 했지만, 그런건 없었다
3일동안 있었던 일들과 나만 좋아한단 느낌에 불안감이
가득 차 있을때 회사 공금을 잃어버렸다 나는 지갑 째로
그안에 니가 써준 편지와 다음날 내가 보고싶다고 데이트를 하자고 했는데 다음날은 토요일이기에 카드고/체크카드고/신분증 재발급도 안되는 상황이 너무 미칠거 같아
전화를 했는데 너는 또 헤어지자고 했다
지갑뭐라고 지갑때문에 헤어진거 같았고
정말 불안감과 이런 감정기복들이
자살생각 까지 간거 같았다
너는 사람죽인거라고 감정을 죽인거라고
깡소주를 나발불고 옥상에서 통화할때
넌 얼마나 나한테 정이 떨어졌을까
집에 경찰이오고 가족이오고 나서야 느꼇다
정말 끝이라는걸
그래서 니 주위사람들에게 너희 어머니에게
그렇게 찌질하게 다른 이성이랑 여행다녀온거라고
연락 한거였나보다
감정조절이 안되서 밉다가 죽이고싶다가 보고싶다가
또 술을 마시기 시작하고 친구들도 다 알게 되고
이유없는 불안감과 사람을 마주치기 싫은 마음에
정신과 상담도 받고 약을 먹기 시작했다
약을 먹으면 엄청 멍해지고 사고가 잘 안되었지만
의존성이 있을거라는 말에 엄청 잘 조절하려고 노력했다
어머니한테 연락한게 미안해서 너한테 미안하다고 연락했고 일본 가게된 이유가 너무 궁금해 같이 간 친구에게 사유를 들으려 연락하니 돌아오는건 반말과 이제 내껀데 니가 왜 라는 기분이 들었을때 진짜 미치는거 같았다
다음 날 내친구가 삼자대면을 시켰을때
너네 둘이 내가 죽는다고 난리친날부터 만나는걸 알고
내가 다시 만나자고 했을때 아무일도 없었다는 너에 말을 믿은 내가
약을 먹고 술을 먹어 감정제어가 안되 너에게 진심으로 사과 받지 못한 내가 정말 끝이라는 끝을 다 실감한 내가
너 일하는데도 다 뒤엎고 진짜 끝장을 볼려고 했던 내가
정말 찌질한거 아는데 그럴려고 했던 나였다
내가준 모든 것들을 가지러 갈거라고 꺼내놓으라고 했는데
넌 나랑 첫키스 한데다가 처박아놨더구나
다 죽여버리고 싶었고 죽고 싶었다
다음날 일어나니 현실감이 와닿더라
일은 또 병가 내고 집안에 가만히 누워있었다
니가진짜 미친듯이 싫고 역겨워졌는데도
보고싶었다
저녁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술한잔 먹고
털어내려 나가서 술을 엄청 많이 먹었다
그 자리에서도 멍해있고 니생각이 많이 났지만
내일부터는 제자리에서 살려고 노력할거라고 했다
연결시켜준 친구가 울면서 정신차리라는 말에
나는 또 울었다
눈물없이 잔날이 없는만큼 힘들었다
다음날 내가 술먹고 있을때 연락을 했던 니 미세지를
확인했다
미안하다고 지금 사과안하면 사과할 시기를 놓칠거 같다고
많이 여위어 있어서 속상하다고 우리 좋았던 날들 때문에
힘들다고 사랑안했었다고 한말 거짓말이라고
그냥 빨리 헤어지고 싶어서 한말 이라고
우리도 한때는 정말 찬란했다고
내가 준 커다란 사랑에 나는 모르지만 이렇게 까지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너는 또 나를 흔들어 놓았다 미친듯이
이제 우리 주위사람들도 우리일에 대해 다 안다
정말 잡고 싶고 보고 싶고 눈물을 또 흘렸다
나는 너 용서했다
하지만 또 다시 연락 하지는 마라
정말 흔들린다
약을 먹고 아무것도 못하고 눈물만 흘렸다
잠도 계속 설치고 있고 입맛도 없다
내가 사랑하는 니모습을 다른 사람이 보고있단걸
생각하니 정말 미칠거 같다
아무나 붙잡고 만나고 싶은 심정이다
내가 이리 망가져 있는거 생각 안하고
자존감이라든지 뭐든지 내생활로 돌아가려면
엄청 오래 걸릴거같다
꿈에서만이라도 사랑했던 모습으로 안나왔으면 좋겠다
잠좀 자게..
운동도 하고 멋있어 질거다
너의 빛나는 외모는 나에게 과분했다
다음사람에겐 정말 미안하다
불신감에 빠지고 감정을 모든걸 다주고
감당할수 없을 만큼 또 주려고 하진 않을거 같다
근데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만약 후폭풍이란게 존재해서 니가 먼저 연락온다면
난 또 너에게 잡힐것이다 분명히
내가 집착과 배신감으로 했던 모든 행동들에 후회한다
이별도 예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그걸 깡그리 무시하고도 널 잡고 싶었다
나는 정신병자가 확실하다.
그리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결혼 하고 싶었다.
모든걸 다 줄수 있었다.
근데 넌 떠나 갔고
아직 기다린다 나는.
나는 정신병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