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8 삼척 장호항에 있는 *라 펜션
3시 입실인데 한시 삼십분쯤 도착해서 일하는 직원분께
일찍 들어가도 되냐고 하니 (홈페이지에 앞뒤 예약 상황에 따라 입실 시간 편의를 봐주신다고 써있어서 여쭈어봄)
하지만 청소중이여서 안된다고 해서 밖에서 꽁냥꽁냥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3시에 맞춰 입실함
냉장고에 음식 넣을려고 하니,
먹다만 편의점 떡볶이가 그대로 있었음..
버리는건 별거아니라서 우리가 버림
그리고 나서 옷만갈아입고 근처 장호항 해변으로 가서 물놀이함
여러명이서 왔는데 같이놀다가 두명은 먼저 씻으러 가고 30분있다 나머지가 펜션들어감
씻을려고 수건을 찾으니 먼저간 친구들이 화장실 옷걸이에 차례대로 수건이 걸어져 있어서 썼다함
근데 방 탁자위에 수건 4개 돌돌 말아서 배치되어 있는걸 봄ㅋ
화장실 문 뒤에 수건이 걸어져 있는게
아무래도 누가 쓰다 걸어논거 같이 걸어져 있었는데
문제는 먼저간 친구들이 누가 쓴건지 모르고
거참 희한하게 걸어져 있네? 라고 생각하고 썻다함..ㅋ
그리고 문제는 다 씻고 밥을 할려고 밥통을 여니까
앞에 쓰던 사람이 밥을 그대로 두고 감...
두고 갔다 해도 그대로 있다는게 청소를 아예 안했다는 것..
그리고 더 살펴보니 이불에도 침대 근처에도 남자 머리카락이 가득.... 우리한텐 청소해야되니까 입실 안된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쓰던 수건을 그 더러운 수건을 친구들이 다 닦음 ...
그래서 화가나서 주인한테 전화해서 처음에 화장실에 원래 수건이 걸어져 있냐고 물으니 아 수건은 안뺐나보네 청소아줌마 올려드릴게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럼 밥통에 밥 남아 있는거랑 냉장고에 음식물 그대로 있는건 뭐냐 했더니 아 청소 한줄알았는데 그 방만 안했나보네 이러면서 말 다 짤라먹음 ㅡㅡ
최소한 사과는 하고 청소 다시 해준다고 하면 이해라도 하고 넘어가는데 내가전화로 말하고 있는데 오히려 큰소리내면서 그러니까 청소하는분이 청소안했다고 다시올려보내 준다고 하지 않았냐고왜그러냐고 왜 이렇게 여자분들이 깐깐하냐고 함..ㅋㅋ
우린 방금 씻어서 옷도 제대로 안입고 있는상태에 정말 뻔뻔하게
아차 청소가 안됐구나 하는게 너무 화가났음..
근데 계속 우리같은 사람들땜에 장사하기 힘들다는 식으로 말하는거임 ...열불나가지고 아니 우린 돈주고 온사람들인데 이런식으로 되어있으면 기분이 좋겠냐고 하는데
그러니까 청소가 안됐나보다고 하는데 왜 그러냐고 계속 짜증을냄최소한 사과먼저해야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니까 청소를 안했으니까 다시 해준다고만 반복하고 결국 우리같은 사람들 때문에 장사하기 힘들다고 하며 전화를 뚝 끊어버림
그리고 나서 청소하시는 분이 올라오셔서 저희한테 직접 말하는게 청소되어있는줄 알아서 청소 안했다며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수건과 밥솥을 청소해주시고 이불을 다시주고 가셨는데
진짜 싼돈도 아니고 17만원주고 펜션잡고 기분좋게 놀러와서 펜션 들어왔는ㄷㅔ 기분이 아주 판타스틱함...
돈주고 펜션빌려서 기분내가지고 멀리까지 왔는데 이런마인드에 장사면은 남들이 와도 똑같을거라 생각함
우리가 잘못한거마냥 주인한테 큰소리 듣고 ㅋㅋㅋ아니 우리가 잘못한거임 ? 청소가 안되어있어서 전화해서 청소안되어있다고 한ㅋㅋㅋㅋ우리가 잘못한건가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욬ㅋㅋ
기분좋은여행 하러 온건데 펜션주인 때문에 기분만 다망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찝찝해서 뭘 쓸수가 없다진짜 기분망치고 싶지 않으면 다른 펜션가세요 ㅋㅋㅋ
삼척 장호항 *라 펜션 ㅡㅡ
2017.07.08 삼척 장호항에 있는 *라 펜션
3시 입실인데 한시 삼십분쯤 도착해서 일하는 직원분께
일찍 들어가도 되냐고 하니 (홈페이지에 앞뒤 예약 상황에 따라 입실 시간 편의를 봐주신다고 써있어서 여쭈어봄)
하지만 청소중이여서 안된다고 해서 밖에서 꽁냥꽁냥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3시에 맞춰 입실함
냉장고에 음식 넣을려고 하니,
먹다만 편의점 떡볶이가 그대로 있었음..
버리는건 별거아니라서 우리가 버림
그리고 나서 옷만갈아입고 근처 장호항 해변으로 가서 물놀이함
여러명이서 왔는데 같이놀다가 두명은 먼저 씻으러 가고 30분있다 나머지가 펜션들어감
씻을려고 수건을 찾으니 먼저간 친구들이 화장실 옷걸이에 차례대로 수건이 걸어져 있어서 썼다함
근데 방 탁자위에 수건 4개 돌돌 말아서 배치되어 있는걸 봄ㅋ
화장실 문 뒤에 수건이 걸어져 있는게
아무래도 누가 쓰다 걸어논거 같이 걸어져 있었는데
문제는 먼저간 친구들이 누가 쓴건지 모르고
거참 희한하게 걸어져 있네? 라고 생각하고 썻다함..ㅋ
그리고 문제는 다 씻고 밥을 할려고 밥통을 여니까
앞에 쓰던 사람이 밥을 그대로 두고 감...
두고 갔다 해도 그대로 있다는게 청소를 아예 안했다는 것..
그리고 더 살펴보니 이불에도 침대 근처에도 남자 머리카락이 가득.... 우리한텐 청소해야되니까 입실 안된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쓰던 수건을 그 더러운 수건을 친구들이 다 닦음 ...
그래서 화가나서 주인한테 전화해서 처음에 화장실에 원래 수건이 걸어져 있냐고 물으니 아 수건은 안뺐나보네 청소아줌마 올려드릴게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럼 밥통에 밥 남아 있는거랑 냉장고에 음식물 그대로 있는건 뭐냐 했더니 아 청소 한줄알았는데 그 방만 안했나보네 이러면서 말 다 짤라먹음 ㅡㅡ
최소한 사과는 하고 청소 다시 해준다고 하면 이해라도 하고 넘어가는데 내가전화로 말하고 있는데 오히려 큰소리내면서 그러니까 청소하는분이 청소안했다고 다시올려보내 준다고 하지 않았냐고왜그러냐고 왜 이렇게 여자분들이 깐깐하냐고 함..ㅋㅋ
우린 방금 씻어서 옷도 제대로 안입고 있는상태에 정말 뻔뻔하게
아차 청소가 안됐구나 하는게 너무 화가났음..
근데 계속 우리같은 사람들땜에 장사하기 힘들다는 식으로 말하는거임 ...열불나가지고 아니 우린 돈주고 온사람들인데 이런식으로 되어있으면 기분이 좋겠냐고 하는데
그러니까 청소가 안됐나보다고 하는데 왜 그러냐고 계속 짜증을냄최소한 사과먼저해야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니까 청소를 안했으니까 다시 해준다고만 반복하고 결국 우리같은 사람들 때문에 장사하기 힘들다고 하며 전화를 뚝 끊어버림
그리고 나서 청소하시는 분이 올라오셔서 저희한테 직접 말하는게 청소되어있는줄 알아서 청소 안했다며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수건과 밥솥을 청소해주시고 이불을 다시주고 가셨는데
진짜 싼돈도 아니고 17만원주고 펜션잡고 기분좋게 놀러와서 펜션 들어왔는ㄷㅔ 기분이 아주 판타스틱함...
돈주고 펜션빌려서 기분내가지고 멀리까지 왔는데 이런마인드에 장사면은 남들이 와도 똑같을거라 생각함
우리가 잘못한거마냥 주인한테 큰소리 듣고 ㅋㅋㅋ아니 우리가 잘못한거임 ? 청소가 안되어있어서 전화해서 청소안되어있다고 한ㅋㅋㅋㅋ우리가 잘못한건가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욬ㅋㅋ
기분좋은여행 하러 온건데 펜션주인 때문에 기분만 다망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찝찝해서 뭘 쓸수가 없다진짜 기분망치고 싶지 않으면 다른 펜션가세요 ㅋㅋㅋ
청소 안된거 다 치우고 가셨는데 남아있던거 하나 찍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