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매일매일 보는 부산 사는 20살 곧 군대가야 하는 꼬맹이 랍니다... 요즘 새벽잠이 사라져서 매일 3~4시에 깨곤 합니다... 오늘은 잠 잘 자다가 모기때문에 수차례 깨게 되었어요... 아 이놈의 모기새퀴들 .... 이러면서 전 잠에서 깨고 불을 키고 전기 찌짐이로 모기새퀴들을 잡았습니다.... 와 정말... 2마리가 붙어 있더군요... 모기새퀴마저 한쌍.. 처 붙어다니는데.. (모기는 암컷만 피빨러 다니는거 저도 압니다...) 그러나 한마리는 왠지 수컷 같았어요... 덩치도 큰게.. ㅋㅋㅋㅋㅋㅋ 난 모기만도 못한 인간인가.... 오늘 아침에도 아픈 가슴을 쓸어 내린뒤... 냉정 하게 전 그 모기 두놈을 전기찌짐이로 한번에 2마리를 잡는 쾌감을 느끼고 ... 휴지로 으깬 뒤 잠을 잘려고 불을 끄고 누웠습니다... (밤잠 늘릴려고 노력 중이거든요... ㅜ,ㅜ) 근데 이 모기쉐끼루 들이 아직도 귓가에 멤돌더군요... 아 정말 혈압 올라서 ㅈ;ㄷ러ㅑㅐ;ㅁ젊 전 다시 불을 키고 모기새퀴를 잡을려고 전투모드로 변신하고 자세를 취하고 쵸큼 커다란 키를 이용한 정찰을 때리고 있었습니다... (키 큰게 이럴땐 좋아..) 근데 천정에 뭔가 붙어 있더군요.... 제가 눈이 좀 안좋아서 자세히 보고싶어도 못보겠더라구요.... 저희집에 거미가 가끔 나오거든요.. 거미... 그렇습니다 거미... 예전에도 컴터루 영화 보는데 뭔가가 제 머리로 폭 ! 떨어지더니 빠른속도로 기어가서 한번 쓸어내렸는데.. 정말.. 산거미 아시죠... 시꺼먼데 크기는 손바닥 4/1 정도 되는... 이새퀴 정말 묵직하더군요... 그때도 전 샤우팅과 함께 어머니께 욕을 얻어먹었는데요... 아 방금 이 글 쓰다가도 모기가 거민줄 알고 놀랬네요.... 여튼 이런사연이 있어 전 조심스럽게 전기 찌짐이로 천정에 붙은 미확인 생물체를 찌져서 잡았습니다... 기분좋게 그놈을 변기통에 털어 넣으러 가는중이었습니다... 근데 ... 화장실 입구 쪽에서 뭔가 처밟히더군요.... 정말... 찌직.. 이런소리와 함께.... 저의 환상적인 순발력으로 살짝 밟긴 했지만... 아 전 놀래서 바로 불켜고 확인을 했습니다.. 근데 바퀴벌레더군요... 손가락 한마디 만한.. 아 정말 저는 기절초풍 할뻔 했습니다.... 엄뉘 아부지가 주무시고 계시지만.. 너무 놀래서 소리를.. 우허...우허어어억 !!! 저도 모르게 지르게 됬습니다... 아... 정말 엄마 아빠는 잠깐 깨시더니 다시 주무시더라구요.. 에효.. 아빠는 그것때문에 잠이 깨셔서 지금 티비 보고 계시구요.. 여튼.. 근데 웃긴건 불을 킬때 이넘들도 커플바퀴 인가.... ㄹ러ㅑ;ㅈㅁ더랴;ㅐㅈㅁ더랴;ㅐㅈㅁ더래ㅑ 둘이 처붙어 있다가 한넘 밟으니까 한넘은 넙쭉 도망가더라구요... 에효... 전 그렇게 식은땀 흘리며 그 시체를 어떻게 해야 할까 하다가... 아침되면 아빠가 잡아주겠지.. 이생각 하고 방으로 누누히 사라질려고 했는데 엄마가 바퀴벌레 치우고 발씻고 자라고 하더군요.. 정말... 전 정말... 모르는척 하고싶었습니다.... 그 바퀴벌레를 밟고 내 발은 썩어가는 느낌이 들고 있는데.. 저도 양심에 찔려서 이 바퀴님을 처리할려고 전기찌짐이에 붙어있는 미확인 생물체를 변기에 털어넣고 이넘을 살짝 밀었더니... 와.. 정말.. 전 그 장면보고 환장 하는줄 알았습니다.. 이놈 내장까지 달고 기어가시더군요...아 정말.. 길다랗게... 내장을 끌고 가면서..... ㅜㅜ 전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 바퀴벌레를 물로 쓸어내렸습니다... 전 그렇게 소심한 복수를 하려고 물로 쓸어내리다 뜨거운물로 물을 돌렸습니다... 이놈 맛좀봐라 !!! 이러면서 뜨거운 물로 돌려놓고 샤워기로 물을 쐈는데.. 쩝.. 저희동네가 공동난방이라 뜨거운물이 시간대가 아니면 안나오거든요... 좀 아쉽더군요... 전 그렇게 바퀴님을 쓸어내린후 지금 이렇게 컴터에 앉아서 톡에 쓰고 있답니다... 컴터 키면 뭐 할것두 없고 해서... 지금 이순간에도 키보드에 모기가 날아 댕기는군요... 휴... 여름에도 몇차례씩 등장하는 쑤벌 형님들... (쑤시렁벌거지 돈벌레 아시죠 ?) 이놈이 한번씩 출몰 하는데.. 달리기도 빠르고 검은색에 털도 많고... 여름에 사우나 가는것만큼 땀빼게 하는녀석.. 아 정말 이사가고 싶습니다... 저희집 정말 깨끗하거든요.. 청소도 하루에 한번씩 해주고 집도 잘 정리되있고... 다만 1층이라 벌레가 좀 많이 들어와서 글치... ㅜ,ㅜ 아 아직도 엄지발가락에 더러운 느낌이 맴돌고 있군요.. 아 ... ㅜㅜ 이거 한 몇일 갈꺼같은데.... 새벽부터 재수가 없을려니까.. ㅜㅜ 당연한 거지만 오늘은 나가지 말아야겠습니다... 집에 박혀서 공부나 해야지... 오늘 나가면 험한일 당할꺼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어디서 바퀴벌레 잘잡고 거미도 잘잡고 쑤벌도 잘잡는 여자분 없나... 에효... 여기까지 바퀴벌레만 보면 발광하는 20살 나름 상큼한 남아의 30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나중엔 전갈도 나오는거 아니야 ? ㅡ,.ㅡ; 설마.... 휴..................................................... 모기나 잡아야 겠습니다.... 군대가서 선임이 바퀴벌레 잡으라면 난 어떻게 해야하지... ㅜ,.ㅜ 마지막으로 ... 으아.. 릠;ㅓ;ㄷㅈ멀;ㅑㅈㅁㄷ랴;머ㅑ;렂ㅁ댜;렂ㅁ;댜러ㅑㅈ;맫러ㅑㅐㅈㅁ;러ㅑㅐㅈㄷㅁ롲ㅁ더랴;ㅈ머랴ㅐ;ㅈ머랴ㅐㄷㅈ머래;ㅑㅈㅁ ㄴ내 발가락 로앤먈;ㅓㅈㄷ;ㅑㅐㅁ러ㅑㅐ;ㅈㅁ러댜ㅐㅈ;ㅁ러ㅑ;ㅈ매러ㅑ;ㅐㅈ머랴ㅐ;ㅁ저래ㅑ;ㅈ머랴ㅐ;ㅈ먿랴ㅐ;ㅈㅁ더랴ㅐ;ㅈㅁㄹ;좀;렂ㅁ; 느낌 더러워서 참...ㄹㅈㄷ먀;ㅐ렂;ㅑㅁ러ㅑ대;ㅈㅁ러ㅑ;ㅐㅈㅁ더랴ㅐ;ㅈ머랴ㅐ;ㅁ저래ㅑ;ㅁ저래ㅑ;ㅈㄹㅈㅁㄷㄹㅈㅁㅎㄷ곧ㄶㄱㄹㅈㄷㅁㄹㅈㄷㅁㄹㅈㄷㅁㄹㅈㄷㅁㄹㅈㅁㄷㄹㅈㅁㄹㅈㅁ서ㅓㄹㅇㄶ 아직도 엄지발가락이 썩는거 같아...
우리집은 정말 아마존 밀림인가 ? ㅠ,.ㅠ
안녕하세요 톡을 매일매일 보는 부산 사는 20살 곧 군대가야 하는 꼬맹이 랍니다...
요즘 새벽잠이 사라져서 매일 3~4시에 깨곤 합니다...
오늘은 잠 잘 자다가 모기때문에 수차례 깨게 되었어요...
아 이놈의 모기새퀴들 .... 이러면서 전 잠에서 깨고 불을 키고 전기 찌짐이로
모기새퀴들을 잡았습니다.... 와 정말... 2마리가 붙어 있더군요...
모기새퀴마저 한쌍.. 처 붙어다니는데.. (모기는 암컷만 피빨러 다니는거 저도 압니다...)
그러나 한마리는 왠지 수컷 같았어요... 덩치도 큰게.. ㅋㅋㅋㅋㅋㅋ
난 모기만도 못한 인간인가.... 오늘 아침에도 아픈 가슴을 쓸어 내린뒤...
냉정 하게 전 그 모기 두놈을 전기찌짐이로 한번에 2마리를 잡는 쾌감을 느끼고 ...
휴지로 으깬 뒤 잠을 잘려고 불을 끄고 누웠습니다... (밤잠 늘릴려고 노력 중이거든요... ㅜ,ㅜ)
근데 이 모기쉐끼루 들이 아직도 귓가에 멤돌더군요... 아 정말 혈압 올라서 ㅈ;ㄷ러ㅑㅐ;ㅁ젊
전 다시 불을 키고 모기새퀴를 잡을려고 전투모드로 변신하고 자세를 취하고
쵸큼 커다란 키를 이용한 정찰을 때리고 있었습니다...
(키 큰게 이럴땐 좋아..)
근데 천정에 뭔가 붙어 있더군요....
제가 눈이 좀 안좋아서 자세히 보고싶어도 못보겠더라구요.... 저희집에 거미가 가끔 나오거든요..
거미... 그렇습니다 거미... 예전에도 컴터루 영화 보는데
뭔가가 제 머리로 폭 ! 떨어지더니 빠른속도로 기어가서 한번 쓸어내렸는데.. 정말..
산거미 아시죠... 시꺼먼데 크기는 손바닥 4/1 정도 되는... 이새퀴 정말 묵직하더군요...
그때도 전 샤우팅과 함께 어머니께 욕을 얻어먹었는데요... 아 방금 이 글 쓰다가도
모기가 거민줄 알고 놀랬네요.... 여튼 이런사연이 있어 전 조심스럽게
전기 찌짐이로 천정에 붙은 미확인 생물체를 찌져서 잡았습니다...
기분좋게 그놈을 변기통에 털어 넣으러 가는중이었습니다...
근데 ... 화장실 입구 쪽에서 뭔가 처밟히더군요.... 정말... 찌직.. 이런소리와 함께....
저의 환상적인 순발력으로 살짝 밟긴 했지만...
아 전 놀래서 바로 불켜고 확인을 했습니다.. 근데 바퀴벌레더군요... 손가락 한마디 만한..
아 정말 저는 기절초풍 할뻔 했습니다.... 엄뉘 아부지가 주무시고 계시지만.. 너무 놀래서
소리를.. 우허...우허어어억 !!!
저도 모르게 지르게 됬습니다... 아... 정말 엄마 아빠는 잠깐 깨시더니 다시 주무시더라구요..
에효.. 아빠는 그것때문에 잠이 깨셔서 지금 티비 보고 계시구요.. 여튼..
근데 웃긴건 불을 킬때 이넘들도 커플바퀴 인가.... ㄹ러ㅑ;ㅈㅁ더랴;ㅐㅈㅁ더랴;ㅐㅈㅁ더래ㅑ
둘이 처붙어 있다가 한넘 밟으니까 한넘은 넙쭉 도망가더라구요... 에효...
전 그렇게 식은땀 흘리며 그 시체를 어떻게 해야 할까 하다가... 아침되면 아빠가 잡아주겠지..
이생각 하고 방으로 누누히 사라질려고 했는데 엄마가 바퀴벌레 치우고 발씻고 자라고 하더군요..
정말... 전 정말... 모르는척 하고싶었습니다.... 그 바퀴벌레를 밟고 내 발은 썩어가는 느낌이
들고 있는데.. 저도 양심에 찔려서 이 바퀴님을 처리할려고 전기찌짐이에 붙어있는
미확인 생물체를 변기에 털어넣고 이넘을 살짝 밀었더니... 와.. 정말.. 전 그 장면보고
환장 하는줄 알았습니다.. 이놈 내장까지 달고 기어가시더군요...아 정말.. 길다랗게...
내장을 끌고 가면서..... ㅜㅜ 전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 바퀴벌레를 물로 쓸어내렸습니다...
전 그렇게 소심한 복수를 하려고 물로 쓸어내리다 뜨거운물로 물을 돌렸습니다...
이놈 맛좀봐라 !!! 이러면서 뜨거운 물로 돌려놓고 샤워기로 물을 쐈는데..
쩝.. 저희동네가 공동난방이라 뜨거운물이 시간대가 아니면 안나오거든요...
좀 아쉽더군요... 전 그렇게 바퀴님을 쓸어내린후 지금 이렇게 컴터에 앉아서
톡에 쓰고 있답니다... 컴터 키면 뭐 할것두 없고 해서...
지금 이순간에도 키보드에 모기가 날아 댕기는군요...
휴... 여름에도 몇차례씩 등장하는 쑤벌 형님들... (쑤시렁벌거지 돈벌레 아시죠 ?)
이놈이 한번씩 출몰 하는데.. 달리기도 빠르고 검은색에 털도 많고... 여름에
사우나 가는것만큼 땀빼게 하는녀석.. 아 정말 이사가고 싶습니다...
저희집 정말 깨끗하거든요.. 청소도 하루에 한번씩 해주고 집도 잘 정리되있고...
다만 1층이라 벌레가 좀 많이 들어와서 글치... ㅜ,ㅜ
아 아직도 엄지발가락에 더러운 느낌이 맴돌고 있군요.. 아 ... ㅜㅜ
이거 한 몇일 갈꺼같은데.... 새벽부터 재수가 없을려니까.. ㅜㅜ
당연한 거지만 오늘은 나가지 말아야겠습니다... 집에 박혀서 공부나 해야지...
오늘 나가면 험한일 당할꺼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어디서 바퀴벌레 잘잡고 거미도 잘잡고 쑤벌도 잘잡는 여자분 없나...
에효... 여기까지 바퀴벌레만 보면 발광하는 20살 나름 상큼한 남아의 30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나중엔 전갈도 나오는거 아니야 ? ㅡ,.ㅡ; 설마....
휴..................................................... 모기나 잡아야 겠습니다....
군대가서 선임이 바퀴벌레 잡으라면 난 어떻게 해야하지... ㅜ,.ㅜ
마지막으로 ... 으아.. 릠;ㅓ;ㄷㅈ멀;ㅑㅈㅁㄷ랴;머ㅑ;렂ㅁ댜;렂ㅁ;댜러ㅑㅈ;맫러ㅑㅐㅈㅁ;러ㅑㅐㅈㄷㅁ롲ㅁ더랴;ㅈ머랴ㅐ;ㅈ머랴ㅐㄷㅈ머래;ㅑㅈㅁ ㄴ내 발가락 로앤먈;ㅓㅈㄷ;ㅑㅐㅁ러ㅑㅐ;ㅈㅁ러댜ㅐㅈ;ㅁ러ㅑ;ㅈ매러ㅑ;ㅐㅈ머랴ㅐ;ㅁ저래ㅑ;ㅈ머랴ㅐ;ㅈ먿랴ㅐ;ㅈㅁ더랴ㅐ;ㅈㅁㄹ;좀;렂ㅁ;
느낌 더러워서 참...ㄹㅈㄷ먀;ㅐ렂;ㅑㅁ러ㅑ대;ㅈㅁ러ㅑ;ㅐㅈㅁ더랴ㅐ;ㅈ머랴ㅐ;ㅁ저래ㅑ;ㅁ저래ㅑ;ㅈㄹㅈㅁㄷㄹㅈㅁㅎㄷ곧ㄶㄱㄹㅈㄷㅁㄹㅈㄷㅁㄹㅈㄷㅁㄹㅈㄷㅁㄹㅈㅁㄷㄹㅈㅁㄹㅈㅁ서ㅓㄹㅇㄶ 아직도 엄지발가락이 썩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