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너가 자꾸 생각난다..

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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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비오는 날 전철역에서 오지 않는 날 기다린 너..
카톡 보낼때 항상 하트 달아준 너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면서 나한테 틈틈히 전화해준 너
새벽에 버스타서 학교로 도시락 전해 준 너
매주 기숙사 사는 날 위해 버스타고 내려온 너

하지만 다 과거의 너다
과거의 나는 정말 행복했다..

너를 잊고 살 수 있을까...? 두렵다...
그냥 너를 용서해주고 다시 돌아갈까 하다가 수백번 마음을 고쳐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