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100일된 아기 장거리 시친가방문

상담필요2017.07.09
조회23,221

안녕하세요,
궁금한 것이 있어 회원가입하고 글 적습니다..
어젯밤 이 문제로 인해 신랑과 크게 다투었네요. 신랑은 제가 가기싫어 곧 태어날 애기핑계를 댄다는데 의견들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댓글은 신랑 보여줄 예정입니다.

시댁은 가양동, 시친가는 경남창녕, 시외가는 부산입니다.
저는 결혼한지 2년차이고, 현재 25주차 임산부, 오는 10월11일 제왕절개 예정입니다.
평소 명절에 일산에서 서울역(택시), 서울역에서 동대구역(ktx), 동대구역에서 창녕(렌트카)까지 다녀왔고, 총 소요시간 5시간이상 입니다.
그리고 익일 부산포함하여 2박or3박정도 지내다옵니다..

8월 말에 시친가 할머니 생신이시라고 창녕에 다녀오자는데 출산 한달전 만삭몸으로 다녀오는게 괜찮을지요?

그리고 하나 더..
100일된 아기가 내년 설에 일산에서 창녕과 부산을 다녀오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