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 없는 필자.. 장문의 글이니 주의해주세요..제 여자친구는 30대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5년하고도 반년가량 연애를 했고 타지역에서 같이 동거를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인지 사이가 삐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여자친구가 자신은 자유가 없다며 일을 쉬는 날이면 자주 본인의 고향을 갔다옵니다.솔직히 이해했습니다. 서로 같이 타지역에 와있고 마찬가지로 둘다 친구 연락만 했지 못보고 산지 꽤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대신 가면 술을 마시던 누굴 만나던 연락만 잘 됐으면 좋겠다연락만 잘 해줘라 그래도 멀리 가는거니 걱정되니 연락만 잘해달라 신신당부 부탁을 하며 매번 보내줬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했구요. 그러나 갈때마다 연락이 안되고 도착해서는 아예 잠수를 타버립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그래도 오랫만에 보는 친구들이라 놀다보니 연락 못햇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매번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미 이전에 한번 누가 돌아가셨다는 핑계로 갑작스럽게 자기 고향으로 갔는데 그게 거짓말이라는걸 저에게 걸린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바보같이 저는 그냥 또 넘어갔습니다. 근데 전날부터 여자친구는 할아버지 생신이라고 고향 가봐야된다고 저에게 말했고 이번엔 믿음을 주기위해 연락도 꼬박꼬박 잘하고 사진도 찍어보내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그저 할아버지 생신인줄만 알고 알겠다고 했는데 아침에 핸드폰 카톡이 켜져있는걸 우연히 봤습니다.남자들과 여자친구가 만든 단톡방이였는데 한 남자가 오늘 오는거 맞냐고 카톡이 와있던겁니다.저는 할아버지 생신때문에 가는거 아니였냐 우연치 안게 봤다 얘기를 하니 절대 아니라고 이전부터 그냥 언제오냐 언제놀러오냐 이런 얘기를 했는데 오늘도 그냥 저 얘기가 나온것 뿐이라고 말을 하더군요.(평소에 저 남자를 제가 많이 싫어했습니다 . 이유는 저남자에게 저랑 헤어졌다고 거짓말을 하고 연락을 하던걸 한번 걸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찝찝하지만 알겠다 연락 잘해줘라 하고 보냈습니다. 하지만 역시 버스를 탄 후부터 잠수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할아버지 생신이라니까 뭐 바쁘겠지 친척들도 있고 연락 못할수도 있겠다 핸드폰 배터리가 없겟다 이런생각을 하며 TV를 보고있는데 뜬금없이 헤어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도대체 잠수를 타놓고 갑자기 연락와서 하는말이 그게 뭐냐며 반문했지만 여자친구는 자신에게는 뭐 자유가없고 왜 내가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힘들다며 힘든 결정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후로 얘기를 해도 연락을 씹으며 또 잠수를 탔고 도대체 얘가 왜이런가 바람이 났나 찾아보기위해 페이스북을 들어가려는데 여자친구의 페이스북이 로그인이 되어있었습니다. 평소에 여자친구는 페이스북을 잘 안했기에 그냥 로그아웃을 하려는 찰나에 페이스북 알람이 떳습니다. 부산에서 여자친구 핸드폰으로 로그인이 되었다는 메세지였습니다. 여자친구의 고향은 부산이 아닙니다. 위에말한 저남자가 부산에 살고 여자친구는 고향이 대구입니다. 저는 어이가 없고 이상황이 뭔가 싶어서 바로 여자친구에게 너 부산에 갔냐고 부산에서 너핸드폰으로 로그인이 되었다는데 이게 뭐냐고 따졌지만 역시나 자기는 부산이 아니라고만 하고 잠수를 타더군요.. 그리고 오늘 여자친구가 집에 오는 날입니다. 와서 무슨얘기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부산에 간게 사실이라면 저 남자와 둘이 이틀을 보내고 왔다는건데 쌩판 타지역에 놀러가서 남자와 둘이 아무리 자기말로는 친한 친구라지만 뭘 했을지 이상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헤어지는게 답이긴 할거 같은데 5년이 넘는 시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무슨말을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진지하게 고민이 있습니다 ( 연애관련 )
이유는 여자친구가 자신은 자유가 없다며 일을 쉬는 날이면 자주 본인의 고향을 갔다옵니다.솔직히 이해했습니다. 서로 같이 타지역에 와있고 마찬가지로 둘다 친구 연락만 했지 못보고 산지 꽤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대신 가면 술을 마시던 누굴 만나던 연락만 잘 됐으면 좋겠다연락만 잘 해줘라 그래도 멀리 가는거니 걱정되니 연락만 잘해달라 신신당부 부탁을 하며 매번 보내줬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했구요.
그러나 갈때마다 연락이 안되고 도착해서는 아예 잠수를 타버립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그래도 오랫만에 보는 친구들이라 놀다보니 연락 못햇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매번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미 이전에 한번 누가 돌아가셨다는 핑계로 갑작스럽게 자기 고향으로 갔는데 그게 거짓말이라는걸 저에게 걸린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바보같이 저는 그냥 또 넘어갔습니다.
근데 전날부터 여자친구는 할아버지 생신이라고 고향 가봐야된다고 저에게 말했고 이번엔 믿음을 주기위해 연락도 꼬박꼬박 잘하고 사진도 찍어보내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그저 할아버지 생신인줄만 알고 알겠다고 했는데 아침에 핸드폰 카톡이 켜져있는걸 우연히 봤습니다.남자들과 여자친구가 만든 단톡방이였는데 한 남자가 오늘 오는거 맞냐고 카톡이 와있던겁니다.저는 할아버지 생신때문에 가는거 아니였냐 우연치 안게 봤다 얘기를 하니 절대 아니라고 이전부터 그냥 언제오냐 언제놀러오냐 이런 얘기를 했는데 오늘도 그냥 저 얘기가 나온것 뿐이라고 말을 하더군요.(평소에 저 남자를 제가 많이 싫어했습니다 . 이유는 저남자에게 저랑 헤어졌다고 거짓말을 하고 연락을 하던걸 한번 걸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찝찝하지만 알겠다 연락 잘해줘라 하고 보냈습니다. 하지만 역시 버스를 탄 후부터 잠수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할아버지 생신이라니까 뭐 바쁘겠지 친척들도 있고 연락 못할수도 있겠다 핸드폰 배터리가 없겟다 이런생각을 하며 TV를 보고있는데 뜬금없이 헤어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도대체 잠수를 타놓고 갑자기 연락와서 하는말이 그게 뭐냐며 반문했지만 여자친구는 자신에게는 뭐 자유가없고 왜 내가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힘들다며 힘든 결정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후로 얘기를 해도 연락을 씹으며 또 잠수를 탔고 도대체 얘가 왜이런가 바람이 났나 찾아보기위해 페이스북을 들어가려는데 여자친구의 페이스북이 로그인이 되어있었습니다.
평소에 여자친구는 페이스북을 잘 안했기에 그냥 로그아웃을 하려는 찰나에 페이스북 알람이 떳습니다. 부산에서 여자친구 핸드폰으로 로그인이 되었다는 메세지였습니다.
여자친구의 고향은 부산이 아닙니다. 위에말한 저남자가 부산에 살고 여자친구는 고향이 대구입니다.
저는 어이가 없고 이상황이 뭔가 싶어서 바로 여자친구에게 너 부산에 갔냐고 부산에서 너핸드폰으로 로그인이 되었다는데 이게 뭐냐고 따졌지만 역시나 자기는 부산이 아니라고만 하고 잠수를 타더군요..
그리고 오늘 여자친구가 집에 오는 날입니다. 와서 무슨얘기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부산에 간게 사실이라면 저 남자와 둘이 이틀을 보내고 왔다는건데 쌩판 타지역에 놀러가서 남자와 둘이 아무리 자기말로는 친한 친구라지만 뭘 했을지 이상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헤어지는게 답이긴 할거 같은데 5년이 넘는 시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무슨말을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