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정도 된 커플입니다 현재는 동거중에 있습니다 군대가기 40일전에 사귀어 저는 입대를하고 훈련병 수료식에도 오고 자대배치를 받고 전역할때까지 한달에 한번씩 새벽에 버스를 타 저를 보러온 여자친구였습니다. 이후 대학교를 복학하고 동시에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은 그동안 서로의 간절함과 애절함으로 우리의 사랑은 깊어만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가정사의 일로 내면이 많이 아프고 견디지 못하여 정신과 병원을 찾았습니다.(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문제는 이게 아닙니다 작년 초에 여자친구의 직장동료의 말에 솔깃하여 대출을 받아 쌍커풀 수술을 하였는데 이때부터가 시작이였습니다.그동안 부모님의 충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하고 오직 남동생만 챙기는 부모님 밑에 자라서 여자친구가 갖고 싶어하는건 어린나이때 부터 모두 자기가 장만했습니다. 부모님은 교육에 필요한 것만 해주셨고, 나머지는 모두 여자친구 자신이 했습니다. 물론 남동생이 필요하다는건 다 해주었죠. 대출을 처음 받았을때 보통의 우리 나이로는 만질 수 없는 돈을 만지게 되어서 그런지 스케일이 점점 더 커지게 되었고 학창시절의 가난함을 대출을 받음으로써 넉넉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출금은 점점 더 늘어나고 원금도 갚지 못하고 이자도 겨우겨우 내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의 병은 완쾌는 커녕 약이 있어야 정상적인 생활을 그나마 할 수 있게 된 실정이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지금 개인회생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자친구의 기다림 덕분에 군대생활을 버텨온 저였습니다. 솔직히 전역 할때까지 기다릴줄도 몰랐습니다(여자친구도 인정) 여자친구는 일찍 사회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저 같은건 안보일 줄 알았는데 기념일도 챙겨주고 손편지도 써주고 정말 고무신의 정석을 보여준 여자친구였습니다. 전역을 하고 저는 책임감이라는게 생기면 여자친구랑 잘 되고 싶다 결혼까지 하고 싶다는 생각에 학점 관리를 시작하였고 지금은 유지중에 있습니다. 병원의 약을 먹고 난 이후로 성격도 더 소심해지고 점점 더 자신을 자신만의 공간 안에 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된 일을 하고 일주일에 한번 쉬는데 쉬는 하루는 잠으로 반 이상을 소비합니다. 또한 대화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필요할때만 부르고 여자친구가 일을 할때 틈마다 톡을 하지만 질문은 대부분 저만 하고 있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밥먹고 씻고 폰만 보는 여자친구입니다 불을 끄고 자기 직전에 10분~20분 서로의 하루를 이야기 하구요 저희 커플 이대로 연인사이를 유지해야 할까요 아님 각자의 길을 걸어야 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직구 조언 부탁드려요
여자친구와의 만남을 유지할지 아님 각자의 길을 걸어갈지
군대가기 40일전에 사귀어 저는 입대를하고 훈련병 수료식에도 오고 자대배치를 받고 전역할때까지 한달에 한번씩 새벽에 버스를 타 저를 보러온 여자친구였습니다. 이후 대학교를 복학하고 동시에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은 그동안 서로의 간절함과 애절함으로 우리의 사랑은 깊어만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가정사의 일로 내면이 많이 아프고 견디지 못하여 정신과 병원을 찾았습니다.(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문제는 이게 아닙니다 작년 초에 여자친구의 직장동료의 말에 솔깃하여 대출을 받아 쌍커풀 수술을 하였는데 이때부터가 시작이였습니다.그동안 부모님의 충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하고 오직 남동생만 챙기는 부모님 밑에 자라서 여자친구가 갖고 싶어하는건 어린나이때 부터 모두 자기가 장만했습니다. 부모님은 교육에 필요한 것만 해주셨고, 나머지는 모두 여자친구 자신이 했습니다. 물론 남동생이 필요하다는건 다 해주었죠. 대출을 처음 받았을때 보통의 우리 나이로는 만질 수 없는 돈을 만지게 되어서 그런지 스케일이 점점 더 커지게 되었고 학창시절의 가난함을 대출을 받음으로써 넉넉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출금은 점점 더 늘어나고 원금도 갚지 못하고 이자도 겨우겨우 내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의 병은 완쾌는 커녕 약이 있어야 정상적인 생활을 그나마 할 수 있게 된 실정이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지금 개인회생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자친구의 기다림 덕분에 군대생활을 버텨온 저였습니다. 솔직히 전역 할때까지 기다릴줄도 몰랐습니다(여자친구도 인정) 여자친구는 일찍 사회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저 같은건 안보일 줄 알았는데 기념일도 챙겨주고 손편지도 써주고 정말 고무신의 정석을 보여준 여자친구였습니다. 전역을 하고 저는 책임감이라는게 생기면 여자친구랑 잘 되고 싶다 결혼까지 하고 싶다는 생각에 학점 관리를 시작하였고 지금은 유지중에 있습니다. 병원의 약을 먹고 난 이후로 성격도 더 소심해지고 점점 더 자신을 자신만의 공간 안에 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된 일을 하고 일주일에 한번 쉬는데 쉬는 하루는 잠으로 반 이상을 소비합니다. 또한 대화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필요할때만 부르고 여자친구가 일을 할때 틈마다 톡을 하지만 질문은 대부분 저만 하고 있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밥먹고 씻고 폰만 보는 여자친구입니다 불을 끄고 자기 직전에 10분~20분 서로의 하루를 이야기 하구요
저희 커플 이대로 연인사이를 유지해야 할까요 아님 각자의 길을 걸어야 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직구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