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아빠 좀 어케 해주세요

살기싫어2017.07.09
조회124
성격은 살짝 사회에 뒤쳐졌고 매일 누군가를
탓하면서 자기는 그 누구한테 탓을 한적 없다라고
생각하고 지인들하고도 사이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며 매일 티비에 나오는 성공한 누군가를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합니다. 저번에도 윤식당에
나오신 윤여정선생님보고 요리 겁나 못하네 등등
매일 한명씩 비판해오고 매일매일 술먹고
이기적인데다가 얼굴도 성형했는데 그냥
보기싫게 생겼어요 어딜가든 진상이고 눈치도
겁나 없고 직업은 사장인데 다른 가게 20대
알바들도 무시할 정도로 하찮은 사람이고
옛날에 저한테 자기는 정말 특별한 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제 뇌에 박히도록 얘기해주었고
자신이 1940년 생이면 지금 삼성이나 현대같은
기업 차렸을거라고 자만하는 아빠입니다.
나이는 43세 였던가. 그리고 자기보다 낮은
사람 예를 들면 직원들이나 대리운전아저씨들
한테 술먹고 인신공격하고 막말 퍼붓고
우동집에서 우동 먹었는데 맛없다고 왜장사하냐고
욕하고 초밥집에서도 제가 아빠 저 사진에 있는
사람누구야? 했더니 시 .발 !새 끼라고 했습니다.
그 시 .발 !새 끼는 초밥집사장님이 존경하고 좋아하는
광개토대왕이였고요. 정말 사회 뒤쳐집니다.
아무도 그를 찾는 사람이없죠ㅎㅎ 그리고
형제 간 사이도 매우 안좋습니다. 매일 형을
경계하고 미워하고 싫어하죠. 근데 정작 사람들은
형을 좋아합니다. 그게 이해가 안되서 질투하고
더 미워하는거같애요. 저희 큰아빠 그니깐 아빠의
형은 정말 인자하시고 좋으신 분이거든요.
이번에도 제 일기 훔쳐보고 저에 대해
아는 척을 하고 제멋대로 판단했어요
너는 덜떨어지고 눈치없고 정박아야!!
허황된 꿈 꾸지말어 이 개.새끼야.
또 제 꿈을 짓밟았죠. 저는 아빠와
대화가 단절된지 벌써 4년 정도 됬습니다.
아빠와는 아무 얘기안했는데 매일
알지도못하는 저를 판단하며 내가 널
뭘 몰라? 나 다 봤어! 이새끼야 내가 널
모르면 너 짐 싸들고 나가 라고 하네요.
아빠는 왜 자기가 문제있다는 걸
모르는걸까요. 정말 심각한 정신병에
걸린 미친인간 같습니다. 제가
뭐 여러므로 성적표숨기고 뻥까고
이런 실망줄 행동을 여러번 해주었고
공부를 놓은 상태고 실망 많이 생각보다
많이 준 건 미안하긴한데 저보다는
아빠가 더 문제인것같아서요 어렷을때부터
제 앞에서 담배피고 안좋은것만 보여주고
욕도 막하고 근데 문제는 착하다는거ㅋㅋㄱ
장점이 착한것밖에는 없습니다.
이번 제 꿈을 짓밟은 아빠에게 복수할겁니다.
저는 성공하면 엄마와 아빠를 이혼시키고
할머니랑 엄마 동생만 데리고 100평되는
집에서 같이 살거에요. 꼭 아빠는
이 집에 혼자 남아 살든 말든ㅎㅎ
지금 저의 집이 63평인데요 이 63평은
90년 대 지어진 집이라서 3억 주고 산집이에요
저희 집 그냥 먹고살만한 집이지 부자는
아니에요 건물은 넓긴한데 옛날식 63평이고
그렇게 좋지않고 돈도 아껴써야지 살아남는
집이에요. 진짜 그냥 크기도 요즘 새로진
아파트 30평대 만 해요. 90년대에는 지금 30
평대가 60평대래요. 어쨋든 저희
그렇게 잘사는편도 아니고 살거사고 아낄거
아끼는 정도인데 아빠가 너 지금 이집까지
오는데 내가 다 캐리했어 임마하는데
아빠 벌써 일관두고 엄마가 한지 5년됬어요
엄마도 아빠라는 인간때문에 스트레스많이
받아서 여자들 걸리는 그 모였더라
??선 별거 아니에요 정말 큰 병아니고
그냥 매일 약먹으면되는 병 그냥 고혈압같이
약 먹으면되는 병이에요 그거걸리고
어쨋든 여러분이 보기에는 저희 아빠
상태가 어떤가요? 방어의식 있는 사람같죠?
저번에도 아빠가 돈까스소스뿌려줄까
했는데 아니 했더니 뿌려줄려고해서 아싫다고!!
그랬더니 아빠가 화나서 소스통을 제 머리에
던졌고요 그러면서 나중에 왜 이렇게됫는지
엄마가 캐내다가 아빠가 아니 난 뿌려줄려던 적
없어 그랬어요 저는 순간 너무 황당했어요 딸을
이기기위해서 거짓말까지 치다니
너무 힘든 날있어서 위로받을려고
나 살기힘들어! 이게 다 아빠때문이야라고
했더니 시.발 너 죽고 나 죽자하면서 주방서
큰 식칼 가지고와서 제 배를 찌를려했는데
다행히 엄마가 막아줘서 안죽었어요.
만약 제가 거기서 더 대들었다면 죽였을거에요.
지금도 문잠그고 있는데 문열라고 ㅅㅂ 아
애비 시.발 같이 살기싫어요 저좀구해주세요.
아_같애 진짜아 아빠가 저랑 얘기하자더니
제가 지금싫댜고 소리지르고아빠 장애인같다고해서
포기하고 갔는데 정말 저 이딴 아빠랑 살기싫어요
같이살다가 미쳐버릴것같애요. 사실아빠랑
엄마랑 저 12살때까지 각방쓰고
얘기도 잘안하고 그냥 부부라고 하기에
많이 부족했던 부부인데 저희가
다른 엄빠들 부러워한다고 엄마가
그러더니 아빠도 그래 우리 서로 싫더라도
사랑해보자 뭐이런식으로 해서 갑자기
여행도 가고 좋게 지냈거든요.
제가 어리광도 많이 부려요 고등학생인데
근데 다 밖에서 받는 상처 위로받고싶어서
그러는거거든요. 근데 매일 상처만더 받고
아빠 평범할 때는 좋은데 정말 싫을땐
아빠때문에 미쳐버릴것같애요.
저도 50대에 안경쓰고 인자하신 아빠
만나고싶어요 길가다가 제 또래가
안경쓰고 인자하신 아빠랑 아빠 뭐사주라
그래 우리딸이 사달라는거 다 사줘야지
그러는데 울컥했다니깐요. 지금 밖에도
동생불러놓고 니 언니는 많이 덜떨어졌고
언니는 친구도없고 공부도못하고 불쌍하다
이러네요... 정말 아빠는 저에 대해 아는것은
1도 없는데 절 자기랑 동질감 느끼게 할려고
그런 소리하는거에요. 미친거야 아주
동생도 미친놈 취급하고 안듣고있는것같애요.
어떻게요이인간 그리고 커서 버릴수있게끔
정떼는 법도 알려주세요 긴글쓴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