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야마구치구미(神戸山口組) 로부터 갈라져서, "임협단체 야마구치구미"(주 : 현재 야마구치구미는 야마구치구미 본가, 고베 야마구치구미, 그리고 또 임협단체 야마구치구미 총 3갈래로 갈라져 있음) 를 결성한 오다 요시노리(50)(주 : 오다 요시노리의 본명은 김 요시노리(金禎紀), 즉 재일교포 야쿠자임) 대표. 그는 탈 "반사회적 집단" 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것을 위해 "민간군사회사(PMC)" 설립이라는 구체적인 계획도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일본)국내에는 야쿠자라는 존재가 있었기에 불량한 외국인들이 발호하지 못했습니다. 뒷세계 나름대로의 질서가 있었죠. 그랬던 것이 지금은 (외국인들 문제가) 거의 방임에 가까운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든 바로잡고 싶습니다. 반그레(半グレ : 어느 야쿠자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채로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 무리를 일컫는 일본 속어)들 말인데. 반그레는 시대에 적응하는 능력이 야쿠자들에 비해서 낫긴 합니다. 그래도 나야 나 사기 만큼은 하지 말았으면 하지만.
우리는 (적어도) 그들에게 남자다운 삶의 방식이란 무엇인지 정도는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국외의 경우, 이미 미국과 유럽 지역에는 PMC가 존재하죠. 우리들 야쿠자들은 미국으로 입국하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동남아시아에 지사를 설립하고, 지사와 우리 야쿠자들이 개별적으로 계약하는 겁니다. 해외 일본인들의 경호를 의뢰 받게 되면, 우리들이 파견되도록 말입니다.
작년부터 우익 쪽 사람들이나, 전직 자위관, 또 전직 프랑스군 출신 용병 같은 그쪽 사람들과의 미팅도 여러 차례 가졌습니다. 그렇게 모인 분들 대부분이 서로 뜻이 맞아, 함께 하고 싶다 는 의사를 표했습니다. 민간 국토방위대 구상이라는 거죠.
사실은 2017년 2월에, 자위대가 파견되었던 남수단으로 간다는 계획도 세워 두었습니다. 과연 어떤 경호가 가능할 것인가 현지에 직접 들어가서 이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헌법 9조가 발목을 잡는 바람에 충분한 전투행위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아마 국내에 계신 자위관 여러분의 가족 되시는 분들은 불안 속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셨을 테죠.
또한, 아무리 제3국(아마 오타로 한자가 잘못 쓰인 듯)이라고는 하지만 현역 조직원이 같은 배에 탑승하면 승인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문제 없이) 활동할 수 있는 방법 역시 모색중입니다. 얼핏 보면 실현 불가능해 보일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애초에 임협들은 일본이 전쟁 상태에 돌입했을 때도 군속으로써 활동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종전 이후, 3대 구미쵸인 다오카(주 : 야마구치구미 본가 3대 두목 다오카 카즈오) 두목은 치안 유지에도 공헌했습니다. 거기서 배경을 현대로 바꿔 보니, 무엇을 해야 하는 지가 떠올랐죠. 다만, 이런 종류의 사회 공헌은 처음부터 그냥 "준비! 땅!" 한다고 해서 모두가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전체 조직원들 중 90% 정도가 야쿠자답게 껄렁껄렁한 하루하루를 만끽하고 있으니, 첫 시작 때는 그냥 나머지 10%의 지원자들만 참가 시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봅니다. 강제하는 게 아니라, 자주성을 중시하는 거죠.
현재, 우리들의 동지로써 무기징역형을 받고 복역중인 사람이 둘, 장기복역형을 받은 사람이 몇 명 있습니다. 저는, 이십몇년 정도가 지난 후 그들이 탈 배를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 되겠죠.
그리고,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야마구치구미를 보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전국을 돌면서 나의 이야기를 듣고, 따라와 준 젊은이들을 배신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선 우리들은 수십명 정도의 규모로 치안유지 및 PMC 활동에 종사하는 그룹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꾸준히 한발 한발씩 걸어 나가고 있는 중이죠. 그 모습을 쭉 지켜 보면서, 탈 반사회적 집단이라는 대의를 향한 신념을 굽히지 않고 계속 전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야쿠자두목 "민간군사회사 만들어서 나라를 지키겠다."
링크 : http://news.livedoor.com/lite/article_detail/13206518/
(원문)
「任侠団体山口組」織田代表「民間軍事会社を作って国を守る」
神戸山口組から分裂し、「任侠団体山口組」を結成した織田絆誠代表(50)。
脱「反社会的集団」を目標とするが、そのために「民間軍事会社(PMC)」設立という具体的なプランがあるという。
「これまで、国内にはヤクザという存在があり、不良外国人を跋扈させなかった。裏社会なりの秩序があった。それが今は、野放しに近い状態にある。これをなんとかしたい。そして半グレ。半グレはヤクザより時代にあった適応能力は持っている。でも、オレオレ詐欺だけはやめさせたい。
我々は、彼らに男らしい生きざまぐらいは教えることができます。国外では、すでにアメリカや欧州にPMCがある。我々ヤクザはアメリカに入国できないので、東南アジアに支社を作り、支社と我々が個々に契約する。邦人警護の依頼を受け、我々が派遣されるようにする。
昨年から右翼人とか、元自衛官や元フランス軍の傭兵などにも会い、そうした方とミーティングを重ねてきました。するとほぼ皆さん共鳴して、その船に乗りたい、との意思表示をいただいております。民間国防隊構想ですね。
じつは2017年2月、自衛隊が派遣されていた南スーダンに行くことを計画していました。はたしてどんな警護が可能なのか現地入りし、この目で見ておきたかったのです。憲法9条が足かせとなり、十分な戦闘行為ができない現状で、国内で自衛官を待つ身のご家族の方々は、さぞかし不安の日々だったことでしょう。
また、第3極とはいえ現役の組員が同じ船に乗るとなると、コンプライアンス上の問題が生じるでしょうから、ともに活動できる方法を模索中です。一見、実現不可能に思わ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もともと任侠は、日本が戦争状態に突入したとき、軍属として常に動いてきた歴史がある。
終戦後、三代目・田岡組長は治安維持に貢献してきた。それを現代に置き換え、何をすべきか考えてきました。ただ、こうした社会貢献には、はじめから“用意ドン”で全員が動くのではなく、全体の9割方の組員は、ヤクザらしく遊び人を日々満喫してもらい、スタート時は1割程度の志願者のみ参加すればいいと考えております。強制はしない。自主性を重視します。
現在、我々の同志で、無期懲役刑で服役している者が2名、長期懲役刑の者が数名います。私は、その彼らが20数年後までに帰ってくる船を用意しておかないといけない。
それに、若い者の未来のためにも山口組を残さないといけない。全国を回って私の話を聞いて、ついてきてくれた若者たちを裏切るわけにはいかないのです。
まず我々は、数十人規模で治安維持やPMCの貢献グループを作っていく。こつこつとやっていきますよ。その姿を見てもらい、脱反社のヤクザという我々の大義に向けて、信念を曲げず邁進したいと考えております」
※「任侠団体山口組」の「侠」の字は正字です
(週刊FLASH 2017年6月6日号)
(번역)
"임협단체 야마구치구미" 오다 대표 "민간군사회사를 만들어 나라를 지키겠다"
고베 야마구치구미(神戸山口組) 로부터 갈라져서, "임협단체 야마구치구미"(주 : 현재 야마구치구미는 야마구치구미 본가, 고베 야마구치구미, 그리고 또 임협단체 야마구치구미 총 3갈래로 갈라져 있음) 를 결성한 오다 요시노리(50)(주 : 오다 요시노리의 본명은 김 요시노리(金禎紀), 즉 재일교포 야쿠자임) 대표.
그는 탈 "반사회적 집단" 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것을 위해 "민간군사회사(PMC)" 설립이라는 구체적인 계획도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일본)국내에는 야쿠자라는 존재가 있었기에 불량한 외국인들이 발호하지 못했습니다. 뒷세계 나름대로의 질서가 있었죠. 그랬던 것이 지금은 (외국인들 문제가) 거의 방임에 가까운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든 바로잡고 싶습니다. 반그레(半グレ : 어느 야쿠자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채로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 무리를 일컫는 일본 속어)들 말인데. 반그레는 시대에 적응하는 능력이 야쿠자들에 비해서 낫긴 합니다. 그래도 나야 나 사기 만큼은 하지 말았으면 하지만.
우리는 (적어도) 그들에게 남자다운 삶의 방식이란 무엇인지 정도는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국외의 경우, 이미 미국과 유럽 지역에는 PMC가 존재하죠. 우리들 야쿠자들은 미국으로 입국하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동남아시아에 지사를 설립하고, 지사와 우리 야쿠자들이 개별적으로 계약하는 겁니다. 해외 일본인들의 경호를 의뢰 받게 되면, 우리들이 파견되도록 말입니다.
작년부터 우익 쪽 사람들이나, 전직 자위관, 또 전직 프랑스군 출신 용병 같은 그쪽 사람들과의 미팅도 여러 차례 가졌습니다. 그렇게 모인 분들 대부분이 서로 뜻이 맞아, 함께 하고 싶다 는 의사를 표했습니다. 민간 국토방위대 구상이라는 거죠.
사실은 2017년 2월에, 자위대가 파견되었던 남수단으로 간다는 계획도 세워 두었습니다. 과연 어떤 경호가 가능할 것인가 현지에 직접 들어가서 이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헌법 9조가 발목을 잡는 바람에 충분한 전투행위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아마 국내에 계신 자위관 여러분의 가족 되시는 분들은 불안 속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셨을 테죠.
또한, 아무리 제3국(아마 오타로 한자가 잘못 쓰인 듯)이라고는 하지만 현역 조직원이 같은 배에 탑승하면 승인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문제 없이) 활동할 수 있는 방법 역시 모색중입니다. 얼핏 보면 실현 불가능해 보일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애초에 임협들은 일본이 전쟁 상태에 돌입했을 때도 군속으로써 활동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종전 이후, 3대 구미쵸인 다오카(주 : 야마구치구미 본가 3대 두목 다오카 카즈오) 두목은 치안 유지에도 공헌했습니다. 거기서 배경을 현대로 바꿔 보니, 무엇을 해야 하는 지가 떠올랐죠. 다만, 이런 종류의 사회 공헌은 처음부터 그냥 "준비! 땅!" 한다고 해서 모두가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전체 조직원들 중 90% 정도가 야쿠자답게 껄렁껄렁한 하루하루를 만끽하고 있으니, 첫 시작 때는 그냥 나머지 10%의 지원자들만 참가 시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봅니다. 강제하는 게 아니라, 자주성을 중시하는 거죠.
현재, 우리들의 동지로써 무기징역형을 받고 복역중인 사람이 둘, 장기복역형을 받은 사람이 몇 명 있습니다. 저는, 이십몇년 정도가 지난 후 그들이 탈 배를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 되겠죠.
그리고,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야마구치구미를 보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전국을 돌면서 나의 이야기를 듣고, 따라와 준 젊은이들을 배신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선 우리들은 수십명 정도의 규모로 치안유지 및 PMC 활동에 종사하는 그룹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꾸준히 한발 한발씩 걸어 나가고 있는 중이죠. 그 모습을 쭉 지켜 보면서, 탈 반사회적 집단이라는 대의를 향한 신념을 굽히지 않고 계속 전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 "임협단체 야마구치구미"의 "임(侠)" 자는 정자(正字) 입니다.
(주간FLASH 2017년6월 6일호)
출처 : 연예,유머 익명 커뮤니티 마이갤
http://migall.com/free/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