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3살 남자입니다 20살때 아는친구 소개로 여자친구를 만났구요 2주년 몇일 남기고 헤어졌어요 아그리고 말재주 없어서 읽는데 좀 답답해도 이해해줘요 이별통보는 제가 했구요 사실 2년 사귀면서 제가 좀 욱하는 성격이라 조금만 화나고 짜증나도 헤어지자고 밥먹듯 했었는데 전여친이 매번 잡아준탓에 처음으로 장기연애도 해봤네요 아닌걸 맞다고 우겨도 항상 이해해 주었고 제가 떡을 돌이라 우겨도 내말이 다맞다고 웃어줄만큼 정말 남다르게 착했어요 저도 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여자들을 만나봤고 보통은 제 성격 감당못하고 100일도 못넘기고 헤어지거나 헤어지자는 여자들 뿐이여서 유독 전여친이 기억에 남네요 저한텐 참 아까울정도로 잘 안우는 애인데 제 한마디엔 정말 잘 울었고 욱할때 저는 그아이한테 욕도하고 정말 비수에 꽂히는 말들 정말 많이했는데 제기억으로는 그아이는 그런 저한테 욕한마디 한적없네요 정말 반대로 생각해 그아이가 저였다면 저는 백번이고 천번이고 헤어지고도 남았을거에요 그렇게 2년을 이해해주고 참아주다 평소처럼 다퉜는데 아니 다퉜다는 표현보다는 제가 일방적으로 화를냈죠 기억은 잘안나지만 쨋든 처음으로 그아이가 저한테 너무 힘들다고 그만하고싶다고했고 저는 어짜피 얜 나아니면 안돼 라는 생각으로 다신 붙잡지말고 꺼져라 라고 뭐라 했던거같은데 좀 된일이라 기억은 잘 안나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한시간도 안되서 미안하다며 연락온다 확신했는데 그뒤로 하루 이틀 사흘 계속 연락은 없었구요 궁금해서 페이스북 인스타 다 들어가봤는데 절 차단한건지 아니면 탈퇴한건지 안뜨길래 친구폰으로 들어가봤더니 그냥 비활이더라구요 이게 단단히 마음먹었네. 몇일가나 두고보자며 기다리다 잊혀졌고 아니 사실 전 그애를 좋아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미안하지만 그냥 절 이렇게까지 좋아한애가 생소해서 그여자애가 잡고 날이해해주는애는 걔밖에 없으니 그냥 사귄건데 뭐랄까 남주긴 아깝고 난 가지기 싫은?딱 그정도 그래서 전 헤어지고도 아프지 않았고. 고마움만 컷네요 헤어진지 일주일 좀 넘어서 다른애와 연애을 했고 역시 익숙한것보다 설렘 ? 그런게 더 좋고 그냥 좋았어요 근데 그여자애도 100일 안돼서 헤어지고 그다음여자애도 50일 좀 넘기고 헤어지고 난 무저건 사랑받고 우대받는 애인줄알았는데 그냥 그애 앞에서만 이였어요 날 너무 잘해줘서 너무 우쭐했었나봐요 그애 생각하면 그냥 고맙고 미안한 마음만 가지며 살다가 1년 좀 넘었나?못됬나 ?하여튼 그여자애랑 제일친했던친구가 연락이 와선 술먹자 하더라고요 별로 친하지도 않은사인데 갑자기 왠 술?해서 대충 트레이닝복에 모자 푹 눌러쓰고 나갔는데 왠? 조카 이쁜애가 그애 옆자리에 앉아있는거 와 이럴줄 알았으면 씻고라도 올걸 하면서 후회했는데 목소리가 정말 낮익길래 자세히 봤더니 전여친 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전에는 뚱뚱에서 통통 사이였는데 애가 키도 크고 이목구비도 뚜렸한데 살이쪄서 남들이보면 살빼면 이쁠상이다 보이는애들있잖아요 딱 그런상이였는데 살빼니 키도 더커보이고 늘씬하고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오고 그냥.... 우와 였어요 머리도 단발이였는데 길러서 가슴좀 넘게 내려오고 앞머리도 까서 기르고 머리도 주황빛?으로 염색하고 귀뚜는거 무섭다며 죽어도 안뚠다 하던애가 막 귀걸이도하고 성형은 뭐 모르겠지만 하나는 알수있었네요 쌍커풀 찝었더라구요 하여튼 엄청이뻣어요 약간 한가인 느낌? 알아보고 너 맞냐 물으니 맞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친구한테 불러달라 한거래요. 할말있어서 그렇게 일년만에 만나서 그애가 했던 첫마디가 다시 만나자는거에요 솔직히 기분도 좀 싱숭생숭 하고 이해도 안갔죠 제가 잘해준것도 아니고 내가 생각해도 정말 못되게굴고 막대했는데 목소리아니면 몰라볼정도로 이뻐져서 와선 다시 만나자는 이유가 뭘까요? 여자분들 알려주세요 물어봐도 생긋웃으며 그냥 이라고만하네요 근데 좀 무섭네요 뭔가 삘상 복수같은 느낌 아니면 제가 좋아서 ?? 주변에 대쉬하는 남자도 많은거 같은데 .. 애가 이번 일년동안 마음 굳게 고쳐먹었는지 소심했던 성격 어따가 버리고 왔네요 자기할말다하고 웃기고 활발하고 애교많아지고 성격이 하루안에 싹 바뀔수있나여?? 설레긴하는데 좋긴 좋은데 뭔가 불안해요 .. 마음놓고 좋아해도 되는건가요 이거 ?? 9
살빼고 와서는 다시 만나자는 전여친
안녕하세요
저는23살 남자입니다 20살때 아는친구 소개로
여자친구를 만났구요 2주년 몇일 남기고 헤어졌어요
아그리고 말재주 없어서 읽는데 좀 답답해도 이해해줘요
이별통보는 제가 했구요 사실 2년 사귀면서
제가 좀 욱하는 성격이라 조금만 화나고 짜증나도
헤어지자고 밥먹듯 했었는데 전여친이 매번 잡아준탓에
처음으로 장기연애도 해봤네요
아닌걸 맞다고 우겨도 항상 이해해 주었고
제가 떡을 돌이라 우겨도 내말이 다맞다고 웃어줄만큼
정말 남다르게 착했어요
저도 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여자들을 만나봤고
보통은 제 성격 감당못하고 100일도 못넘기고
헤어지거나 헤어지자는 여자들 뿐이여서
유독 전여친이 기억에 남네요 저한텐 참 아까울정도로
잘 안우는 애인데 제 한마디엔 정말 잘 울었고
욱할때 저는 그아이한테 욕도하고
정말 비수에 꽂히는 말들 정말 많이했는데
제기억으로는 그아이는
그런 저한테 욕한마디 한적없네요
정말 반대로 생각해 그아이가 저였다면 저는
백번이고 천번이고 헤어지고도 남았을거에요
그렇게 2년을 이해해주고 참아주다 평소처럼 다퉜는데
아니 다퉜다는 표현보다는 제가 일방적으로 화를냈죠
기억은 잘안나지만 쨋든 처음으로 그아이가 저한테
너무 힘들다고 그만하고싶다고했고
저는 어짜피 얜 나아니면 안돼 라는 생각으로
다신 붙잡지말고 꺼져라 라고 뭐라 했던거같은데
좀 된일이라 기억은 잘 안나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한시간도 안되서 미안하다며 연락온다
확신했는데 그뒤로 하루 이틀 사흘 계속 연락은 없었구요
궁금해서 페이스북 인스타 다 들어가봤는데
절 차단한건지 아니면 탈퇴한건지 안뜨길래
친구폰으로 들어가봤더니 그냥 비활이더라구요
이게 단단히 마음먹었네. 몇일가나 두고보자며 기다리다
잊혀졌고 아니 사실 전 그애를 좋아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미안하지만 그냥 절 이렇게까지 좋아한애가
생소해서 그여자애가 잡고 날이해해주는애는 걔밖에
없으니 그냥 사귄건데 뭐랄까
남주긴 아깝고 난 가지기 싫은?딱 그정도
그래서 전 헤어지고도 아프지 않았고. 고마움만 컷네요
헤어진지 일주일 좀 넘어서 다른애와 연애을 했고
역시 익숙한것보다 설렘 ? 그런게 더 좋고 그냥 좋았어요
근데 그여자애도 100일 안돼서 헤어지고
그다음여자애도 50일 좀 넘기고 헤어지고
난 무저건 사랑받고 우대받는 애인줄알았는데
그냥 그애 앞에서만 이였어요
날 너무 잘해줘서 너무 우쭐했었나봐요
그애 생각하면 그냥 고맙고 미안한 마음만 가지며 살다가
1년 좀 넘었나?못됬나 ?하여튼 그여자애랑 제일친했던친구가
연락이 와선 술먹자 하더라고요
별로 친하지도 않은사인데 갑자기 왠 술?해서 대충
트레이닝복에 모자 푹 눌러쓰고 나갔는데
왠? 조카 이쁜애가 그애 옆자리에 앉아있는거
와 이럴줄 알았으면 씻고라도 올걸 하면서 후회했는데
목소리가 정말 낮익길래 자세히 봤더니
전여친 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전에는 뚱뚱에서 통통 사이였는데
애가 키도 크고 이목구비도 뚜렸한데 살이쪄서
남들이보면 살빼면 이쁠상이다 보이는애들있잖아요
딱 그런상이였는데 살빼니 키도 더커보이고 늘씬하고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오고 그냥....
우와 였어요
머리도 단발이였는데 길러서 가슴좀 넘게 내려오고
앞머리도 까서 기르고 머리도 주황빛?으로 염색하고
귀뚜는거 무섭다며 죽어도 안뚠다 하던애가 막
귀걸이도하고 성형은 뭐 모르겠지만
하나는 알수있었네요 쌍커풀 찝었더라구요
하여튼 엄청이뻣어요 약간 한가인 느낌?
알아보고 너 맞냐 물으니 맞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친구한테 불러달라 한거래요. 할말있어서
그렇게 일년만에 만나서 그애가 했던 첫마디가
다시 만나자는거에요
솔직히 기분도 좀 싱숭생숭 하고
이해도 안갔죠 제가 잘해준것도 아니고
내가 생각해도 정말 못되게굴고 막대했는데
목소리아니면 몰라볼정도로 이뻐져서 와선
다시 만나자는 이유가 뭘까요?
여자분들 알려주세요
물어봐도 생긋웃으며 그냥 이라고만하네요
근데 좀 무섭네요 뭔가 삘상 복수같은 느낌
아니면 제가 좋아서 ??
주변에 대쉬하는 남자도 많은거 같은데 ..
애가 이번 일년동안 마음 굳게 고쳐먹었는지
소심했던 성격 어따가 버리고 왔네요
자기할말다하고 웃기고 활발하고 애교많아지고
성격이 하루안에 싹 바뀔수있나여??
설레긴하는데 좋긴 좋은데 뭔가 불안해요 ..
마음놓고 좋아해도 되는건가요 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