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마음이 너무 착잡하네요 제 여동생이 아저씨쯤 되는 남성이랑 모텔에서 성관계를 했습니다. 요 근래 핸드폰을 숨기길래~뭘 숨기려고 저렇게까지 폰을 감추나 해서 몰래 봤었는데 40년 동안 삮아온 발정 난 아재랑 음란한 대화를 주고받고 한번 더 해줄 테니까 계좌로 돈 쏘라고 여동생이 그 아재한테 그랬네요.
그 아재시키도 짐승처럼 발정 나가지고 어린 중학생한테 돈 주고 성을 살려고 하다니.... 어떤 40년을 살아오면 이런 ㅄ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참...
솔직히 저도 제 동생한테 많은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돈 때문에 자신의 성을 물건처럼 쉽게 팔고 죄책감 같은 것도 느끼지 않는 거 같고 갱생할 수 있을 거란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전 제 동생이니까 죄를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란 마인드를 가지고 대화를 해보려고 했습니다.
나:미안한데... 네가 가족 몰래 아저씨랑 톡한 거 다 봤어
동생:왜 내걸 맘대로 보는데 오빠면 다야?!?!!
나: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중학생밖에 안된 녀석이 돈 때문에 자기 성을 팔 수 있어?
동생:오빠가 나한테 돈줄 거 아니면 그냥 내버려 둬... 해준 것도 없으면서
짝!!!!
순간 너무 화나서 풀 스윙으로 동생의 뺨을 쳤습니다.
당연히 동생은 울먹거리고 전 더 이상 동생이랑 말도 섞어 싫어서 제방에 들어와서 공부나 하고 있었습니다
동생은 눈물범벅으로 학교에 갔고요....
하..... 아무리 동생한테 실망했다 해도 함부로 손찌검을 한 게 마음에 걸리네요
제가 자퇴생이라 집에 틀어박혀서 검정고시 공부만 하느라 동생한테 많이 신경 쓰지 못해줬거든요 부모님께서도 자퇴생인 제가 큰 걱정거리인지 유독 저한테만 신경 쓰는 경향이 있었거든요 그게 큰 화근이 되었던 걸까요? ...하... 어쨌든.... 어떻게 해서든지 성매매는 못하게 하고 싶고 함부로 손찌검 한 게 너무 미안해서 동생이 하교할 때쯤 팬캐이크 라도 만들어서 먹이고 싶네요
만약 부모님한테 알리면 큰 충격을 받고 더 삐뚤어질까 봐 일단 알리는 걸 보류해둔 상황인데 알리고 가족들이랑 같이 해결하는 게 좋은 방안일까요? 가족 모두가 알게 되면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닐까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해서 못 알리고 있었는데.... 지금쯤 학교에서 심란하게 생활하고 있겠죠? 하....
성매매로 돈 버는 여동생
하... 마음이 너무 착잡하네요
제 여동생이 아저씨쯤 되는 남성이랑 모텔에서 성관계를 했습니다.
요 근래 핸드폰을 숨기길래~뭘 숨기려고 저렇게까지 폰을 감추나 해서 몰래 봤었는데 40년 동안 삮아온 발정 난 아재랑 음란한 대화를 주고받고 한번 더 해줄 테니까 계좌로 돈 쏘라고 여동생이 그 아재한테 그랬네요.
그 아재시키도 짐승처럼 발정 나가지고 어린 중학생한테 돈 주고 성을 살려고 하다니....
어떤 40년을 살아오면 이런 ㅄ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참...
솔직히 저도 제 동생한테 많은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돈 때문에 자신의 성을 물건처럼 쉽게 팔고 죄책감 같은 것도 느끼지 않는 거 같고 갱생할 수 있을 거란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전 제 동생이니까
죄를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란 마인드를 가지고 대화를 해보려고 했습니다.
나:미안한데... 네가 가족 몰래 아저씨랑 톡한 거 다 봤어
동생:왜 내걸 맘대로 보는데 오빠면 다야?!?!!
나: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중학생밖에 안된 녀석이 돈 때문에 자기 성을 팔 수 있어?
동생:오빠가 나한테 돈줄 거 아니면 그냥 내버려 둬... 해준 것도 없으면서
짝!!!!
순간 너무 화나서 풀 스윙으로 동생의 뺨을 쳤습니다.
당연히 동생은 울먹거리고 전 더 이상 동생이랑 말도 섞어 싫어서 제방에 들어와서 공부나 하고 있었습니다
동생은 눈물범벅으로 학교에 갔고요....
하..... 아무리 동생한테 실망했다 해도 함부로 손찌검을 한 게 마음에 걸리네요
제가 자퇴생이라 집에 틀어박혀서 검정고시 공부만 하느라 동생한테 많이 신경 쓰지 못해줬거든요
부모님께서도 자퇴생인 제가 큰 걱정거리인지 유독 저한테만 신경 쓰는 경향이 있었거든요 그게 큰 화근이 되었던 걸까요?
...하... 어쨌든....
어떻게 해서든지 성매매는 못하게 하고 싶고 함부로 손찌검 한 게 너무 미안해서 동생이 하교할 때쯤 팬캐이크 라도 만들어서 먹이고 싶네요
만약 부모님한테 알리면 큰 충격을 받고 더 삐뚤어질까 봐 일단 알리는 걸 보류해둔 상황인데 알리고 가족들이랑 같이 해결하는 게 좋은 방안일까요?
가족 모두가 알게 되면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닐까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해서 못 알리고 있었는데....
지금쯤 학교에서 심란하게 생활하고 있겠죠? 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발 조언 좀.....ㄴ어라넝린ㅇㄹ;ㅣㅗㅈㅂㄷ]ㅐㅔㅇㄹ]ㅔㄴㅁ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