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들이치는데 실외기를 장착하고 너트도 조이고, 선도 연결해야되고 그런 작업을 해야하는데 비가 많이와서 50대분이 어린기사님한테 우산좀 빌려와라 하시는데, 우산 빌려드리고 젊은친구가 우산을 받치고 50대분이 불안하게 난간에 기대서 허리를 굽혀서 나사를 조이는데 제 심장이 벌렁벌렁..... 그리고 이미 저도 늦지않은 오전 10시경인데도 이미 다른곳 작업을 하셨는지 어린기사분하고 50대기사분 두분다 양말이 완전히 비와 먼지에 젖어 그냥 새카만... 솔직히 짠했어요..ㅠㅠ
그와중에도 몇시에 오는지 문의 전화받느라 바쁘시고....
사람 맘이라는 게 급하면 사고가 나는 것인데 난간에 매달려계실때도 전화가 오고, 하니까 전 솔직히 저희집 에어컨새로들어와서 좋은것보다 사고나면 어트카지 어트카지 계속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 죽는 줄알았어요...
더운여름, 에어컨 설치 절실하고 있어야하고, 또 설치하시는 분들도 다 각자 개인사정 및 시간이 있으시겠지만 ㅠㅠ 요새 같이 성수기에 너무 보채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에어컨 설치 기사님들 수고 많으신것 같습니다.
엊그제 참다참다 드디어 에어컨을 구매했습니다. 스탠드요.
빠른설치가 가능하다고 해서 설마 얼마나 일찍오겠어 하는데 구매하고 결제하고 이틀만에 왔습니다.
저는 에어컨 설치기사님들이나 AS기사님이 오시면 최대한 편의를 봐드리고, 절대절대 언제오시냐 독촉전화하지 않고, 무조건 시간도 기사님 편하신 시간에 맞춥니다.
오늘 에어컨 설치하러 오셨는데,
두분이 오셨더라고요. 한분은 50대초반, 한분은 20대초반(진짜 많아야 23? 솔직히 더 어린듯) 두분이요.
오시기 전에 제나름대로는 커피를 드려야 되나.. 아니면 메밀차를 드려야되나 ..얼음을 넣어서 다른 차를 드려야되나 막 고민 갈등 때리고 있는데 오셨더라고요.
아까 오전에 비가 마구 들이치는데, 난간에 무거운 실외기를 달아서 작업이 불가할 정도로
시야확보가 어려운데 난간에 어린친구와 50대기사분이 에어컨을 설치하시는데 쉴새없이 에어컨 언제오냐, 몇시에 오는지 다른고객분들이 전화가 쇄도하더라고요.
비가 많이 들이치는데 실외기를 장착하고 너트도 조이고, 선도 연결해야되고 그런 작업을 해야하는데 비가 많이와서 50대분이 어린기사님한테 우산좀 빌려와라 하시는데, 우산 빌려드리고 젊은친구가 우산을 받치고 50대분이 불안하게 난간에 기대서 허리를 굽혀서 나사를 조이는데 제 심장이 벌렁벌렁..... 그리고 이미 저도 늦지않은 오전 10시경인데도 이미 다른곳 작업을 하셨는지 어린기사분하고 50대기사분 두분다 양말이 완전히 비와 먼지에 젖어 그냥 새카만... 솔직히 짠했어요..ㅠㅠ
그와중에도 몇시에 오는지 문의 전화받느라 바쁘시고....
사람 맘이라는 게 급하면 사고가 나는 것인데 난간에 매달려계실때도 전화가 오고, 하니까 전 솔직히 저희집 에어컨새로들어와서 좋은것보다 사고나면 어트카지 어트카지 계속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 죽는 줄알았어요...
더운여름, 에어컨 설치 절실하고 있어야하고, 또 설치하시는 분들도 다 각자 개인사정 및 시간이 있으시겠지만 ㅠㅠ 요새 같이 성수기에 너무 보채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사람이 급하면 사고가 나니까요ㅠㅠㅠ
저는 배달을 시켜도 1시간은 넉넉잡고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있어요...
무튼 더운 여름 에어컨기사님들 수고 많으시고요...
다들 여름에 건강 유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