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올해 50살이 되는 김정찬이고, 현재 광주 수완지구에 있는 KS병원에 5개월 입원중인 환자입니다.저는 올해 2월 초, KS병원에 식도염 증세가 있어 검진을 왔다가 위암 초기 판정을 받았습니다.그 후, KS병원 내과 3원장은 KS병원 외과의사 선원장이 전라도 지역에서 위암수술로는 다섯손가락에 손꼽히는 수술 잘하는 의사라고 소개 받았습니다.선원장과의 상담 중, 의사는 저의 현재 상태가 완치율이 95%에 해당되는 위암 초기가 확실하고 수술 후 일주일이면 퇴원하고 한달이면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며 이곳 KS병원에서 복강경 수술 받을 것을 권유하였습니다.저는 원래 제가 사는 곳이 경기도 수원이라 아산 병원, 삼성 병원 등 유명 병원에서도 위암 수술 날짜를 문의해봤으나,두 병원 모두 수술을 위해서는 3개월 이상의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그 후 전남지역에서 암수술로 가장 유명한 화순 전남대학교 암센터로 가서 집도의인 선원장에 대하여 물어봤고,그곳의 한 의사는 KS병원의 선원장이 위암 수술을 잘 하시는 분이라는 말을 믿고 저는 이곳 KS 병원에서의 2월 9일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수술 후, 저는 회복실로 돌아왔는데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나을 정도로 배가 너무 아팠습니다.그래서 주치의인 선원장을 불러달라고 간호사에게 요청하였으나, 선원장과 간호사는 통화 뒤 사람마다 고통의 정도가 다를 수 있다며 진통제만을 처방 받았습니다.그런 저를 주치의던 선원장은 제 상태를 지켜보자며 하루를 아무것도 하지않고 지켜보기만 하였습니다.그러나 진통제도 제 고통을 멈추지 못하였으며, 아침이 되었을 때 저는 눈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호흡 곤란이 오는 등 굉장한 고통에 시달리며 의식을 잃었습니다.그 이후 저는 KS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CT를 찍고 2월 11일, 제 고통의 원인을 찾기 위해 선원장은 제 왼쪽 배를 12센치 정도를 자른 뒤 재수술을 했으나 원인을 찾지 못하였고,그 뒤 배 전체를 절개하여 확인하는 개복수술을 통해 수술 뒤 제 고통의 원인이 췌장이 찢어져 있음을 확인하였고, 바로 췌장염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저는 총 세번의 수술 이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였고, 새벽에 KS병원 구급차로 화순 전남대 암센터 외래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그곳에서 저는 8일동안 의식을 찾지 못하며 사경을 헤맸고, 제 가족들은 제가 죽는다고 생각하여 장례식장까지 알아보는 등 제 상태는 매우 안좋았습니다.다행히 저는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했으나, 눈을 뜬 후 제 배를 보았을 때 저는 깊은 자괴감에 빠졌습니다.복강경 수술만 진행되었다면 배꼽 아래로 약 2센치 정도의 수술자국만이 남았을텐데, 복강경 수술중 췌장을 건드리는 바람에 수행된 2번의 추가 수술은 제 배에 지워지지 않을 큰 상처들을 남겼습니다.췌장 수술후유증으로 인해 현재 저는 없던 당뇨병이 생겼고, 골다공증 수치가 정상인보다 약 3배 낮은 상태이고, 왼쪽 다리는 마비 증세와 통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게다가 수술 후 췌장에 문제가 생겨 매우 고통스러워 하던 저를 재우기 위해서 양 손과 양 발을 침상에 묶어놓았습니다.저는 의식이 순간순간 돌아올때마다 고통이 심하여 몸부림을 치는 과정에서 양 손은 다 찢겨있었고 다리도 끈으로 묶인 부분에 멍이 들어있었고, 이로 인해 허리 5번 4번 디스크증상이 있음을 MRI 결과 확인하였습니다.그러나 항암치료중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할 수 없다고 하여 저는 현재 진통제와 신경주사로 고통을 견디고 있습니다.게다가 저를 더 억울하게 만드는 것은 화순 전남대 암센터 의사의 검진결과, 제 상태가 위암 초기 상태가 아닌 중증 상태라는 것이었습니다.만약 제가 애초에 이곳 KS병원에서 위암 초기라고 오진을 하지 않았더라면 저는 더 유명한 병원에 가서 위암 수술을 받았을 것입니다.지금 저는 이곳 KS병원에서 항암치료를 3개월째 받고 있습니다.그러나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복통, 가려움증, 울렁거림, 다리저림과 통증으로 매일 밤을 진통제와 눈물로 지새우고 있습니다. 저는 위암 초기 수술에 사용되는 복강경수술을 진행한 것도 모자라 수술 중 제 췌장을 건드려 저로하여금 반병신을 만든 이 병원을 증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러나 병원측에서는 자신들의 과실을 인정하지 않고 위자료 및 합의를 하지 않고 저를 이곳 KS병원에 방치하고 있습니다.저는 5개월동안 일도 못하고 몸도 병신이 다되고 정신적인 고통도 어마어마하게 받아서 현재 우울증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습니다.이럴때, 저같이 힘없는 자는 이 병원의 횡포에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요....우리나라에서는 현실적으로 병원이 자신들이 수행한 수술에 대하여 과실을 인정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그러나 복강경수술을 통해 위만을 건드렸어야 하는 수술에서 제 췌장을 건드려 제 목숨이 위험해지는 이러한 의료 과실은 너무나 처참이 망가진 제 몸이 증명하고 있습니다.몇년전 인터넷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고 신해철 가수의 케이스와 같이 저도 죽어야만 이 세상에서 저의 억울함을 들어주는 것일까요?저의 이 억울한 사연이 알려져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 오만한 병원의 행태가 온 세상에 알려지길 바랍니다. 22
병원의 갑질에 대한 호소의 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0살이 되는 김정찬이고, 현재 광주 수완지구에 있는 KS병원에 5개월 입원중인 환자입니다.
저는 올해 2월 초, KS병원에 식도염 증세가 있어 검진을 왔다가 위암 초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후, KS병원 내과 3원장은 KS병원 외과의사 선원장이 전라도 지역에서 위암수술로는 다섯손가락에 손꼽히는 수술 잘하는 의사라고 소개 받았습니다.
선원장과의 상담 중, 의사는 저의 현재 상태가 완치율이 95%에 해당되는 위암 초기가 확실하고 수술 후 일주일이면 퇴원하고 한달이면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며
이곳 KS병원에서 복강경 수술 받을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저는 원래 제가 사는 곳이 경기도 수원이라 아산 병원, 삼성 병원 등 유명 병원에서도 위암 수술 날짜를 문의해봤으나,
두 병원 모두 수술을 위해서는 3개월 이상의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 후 전남지역에서 암수술로 가장 유명한 화순 전남대학교 암센터로 가서 집도의인 선원장에 대하여 물어봤고,
그곳의 한 의사는 KS병원의 선원장이 위암 수술을 잘 하시는 분이라는 말을 믿고 저는 이곳 KS 병원에서의 2월 9일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저는 회복실로 돌아왔는데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나을 정도로 배가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주치의인 선원장을 불러달라고 간호사에게 요청하였으나, 선원장과 간호사는 통화 뒤 사람마다 고통의 정도가 다를 수 있다며 진통제만을 처방 받았습니다.
그런 저를 주치의던 선원장은 제 상태를 지켜보자며 하루를 아무것도 하지않고 지켜보기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진통제도 제 고통을 멈추지 못하였으며, 아침이 되었을 때 저는 눈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호흡 곤란이 오는 등 굉장한 고통에 시달리며 의식을 잃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KS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CT를 찍고 2월 11일, 제 고통의 원인을 찾기 위해 선원장은 제 왼쪽 배를 12센치 정도를 자른 뒤 재수술을 했으나 원인을 찾지 못하였고,
그 뒤 배 전체를 절개하여 확인하는 개복수술을 통해 수술 뒤 제 고통의 원인이 췌장이 찢어져 있음을 확인하였고, 바로 췌장염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총 세번의 수술 이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였고, 새벽에 KS병원 구급차로 화순 전남대 암센터 외래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8일동안 의식을 찾지 못하며 사경을 헤맸고, 제 가족들은 제가 죽는다고 생각하여 장례식장까지 알아보는 등 제 상태는 매우 안좋았습니다.
다행히 저는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했으나, 눈을 뜬 후 제 배를 보았을 때 저는 깊은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복강경 수술만 진행되었다면 배꼽 아래로 약 2센치 정도의 수술자국만이 남았을텐데, 복강경 수술중 췌장을 건드리는 바람에 수행된 2번의 추가 수술은 제 배에 지워지지 않을 큰 상처들을 남겼습니다.
췌장 수술후유증으로 인해 현재 저는 없던 당뇨병이 생겼고, 골다공증 수치가 정상인보다 약 3배 낮은 상태이고, 왼쪽 다리는 마비 증세와 통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술 후 췌장에 문제가 생겨 매우 고통스러워 하던 저를 재우기 위해서 양 손과 양 발을 침상에 묶어놓았습니다.
저는 의식이 순간순간 돌아올때마다 고통이 심하여 몸부림을 치는 과정에서 양 손은 다 찢겨있었고 다리도 끈으로 묶인 부분에 멍이 들어있었고, 이로 인해 허리 5번 4번 디스크증상이 있음을 MRI 결과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항암치료중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할 수 없다고 하여 저는 현재 진통제와 신경주사로 고통을 견디고 있습니다.
게다가 저를 더 억울하게 만드는 것은 화순 전남대 암센터 의사의 검진결과, 제 상태가 위암 초기 상태가 아닌 중증 상태라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제가 애초에 이곳 KS병원에서 위암 초기라고 오진을 하지 않았더라면 저는 더 유명한 병원에 가서 위암 수술을 받았을 것입니다.
지금 저는 이곳 KS병원에서 항암치료를 3개월째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복통, 가려움증, 울렁거림, 다리저림과 통증으로 매일 밤을 진통제와 눈물로 지새우고 있습니다.
저는 위암 초기 수술에 사용되는 복강경수술을 진행한 것도 모자라 수술 중 제 췌장을 건드려 저로하여금 반병신을 만든 이 병원을 증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병원측에서는 자신들의 과실을 인정하지 않고 위자료 및 합의를 하지 않고 저를 이곳 KS병원에 방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5개월동안 일도 못하고 몸도 병신이 다되고 정신적인 고통도 어마어마하게 받아서 현재 우울증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저같이 힘없는 자는 이 병원의 횡포에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우리나라에서는 현실적으로 병원이 자신들이 수행한 수술에 대하여 과실을 인정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그러나 복강경수술을 통해 위만을 건드렸어야 하는 수술에서 제 췌장을 건드려 제 목숨이 위험해지는 이러한 의료 과실은 너무나 처참이 망가진 제 몸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몇년전 인터넷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고 신해철 가수의 케이스와 같이 저도 죽어야만 이 세상에서 저의 억울함을 들어주는 것일까요?
저의 이 억울한 사연이 알려져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 오만한 병원의 행태가 온 세상에 알려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