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자고하니 돌변하네요..조언 좀 제발..부탁드려요...

달달2017.07.10
조회175,712
추가로 글을 써봐요우선 어제 정말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과 충격으로글을 두서없이 하소연하다시피 구구절절 썼던지라 많은 분들이 읽기 힘들어 하신것같아요다시 어떻게 수정하기도 그래서.. 미리 양해 좀 부탁드릴께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도 진작부터 이사람은 아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저역시 무슨생각으로 살았는지도 가늠이 안되네요저는 이혼한다고 해서 막상 제가 아이들에게 현실적으로 당장 어떻게 해줄수 있는것이 없으니 저 하나 참는것이 정말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어요그래서 아닌줄 알면서도 자꾸 작은기대 하나만 또 하나만 끝없이 쫓아갔던것같아요많은분들 말씀대로 진짜 멍청하구요 어리석었어요 그게 팩트였어요



조금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자면 월급 140은 신랑이 2년반동안 산업체로 일할때이고 그 이후에는 저도 간간히 돈을 벌어 보탰고 당연히 신랑이 일한다고 생각했던 그 기간에는저도 마음을 비우고 사니 큰 트러블은 없었어요신랑이 생활비도 제때 가져다주니 저도 그 당시에는 조금 안정적이다 싶어 저도 일할 준비를하기위해 제가 정말 하고싶었던 네일을 배웠고 하루하루가 보람차고 정말 행복했어요 드디어 원하고 원하는 꿈을 이루나 싶어서요 ..정말로요..그러다가 둘째가 생김으로써 그 꿈도 결국 잠시 접어놓기로 하고 좌절도 했었어요이부분이 많은 분들이 저에게 질타하시는 부분이더라구요.. 요거는 저도 어떻게 반박할수 없을것같아서.. 
언급안하려고 하다가 조심스레 말씀드려보자면..
그당시에는 신랑과도 큰 트러블이 없었고 생활비도 꼬박갖다주고 저도 하고싶은일을 배우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던터라 앞으로 잘살자라고만 생각을 했던 시기였던것 같아요 그러다 한번에 둘째가 생겼고 그와중에 국시필기까지 합격하고학원에서는 파트타임으로 일자리를 계속 소개까지 해주셨지만네일이라는게 화학제품을 사용하는 일이다보니 한참을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가결국 그 꿈은 잠시 접어두기로 결정해버렸구요 정말 엄청난 좌절을 했었어요... 그래도 어떻게 잘 극복은 했었는데 이후에 그 꼬박꼬박 가져다주던 생활비가 결국 대출이었다는 사건이 터졌던것이구요. 그때부터 다시 시작된거죠. 불행이...



저에게 질타도 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깨닫고 뉘우치고 있어요 이혼할꺼에요 이제 여기서 종지부 찍으려고 합니다모든 조언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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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아주 많이 길어요 양해부탁드릴께요.


30살 여자입니다 신랑도 30살이구요
신랑보여줄생각이라 최대한 중립적으로 작성할께요
첫째아이 7살 둘째 3살 이제는 지치고 지쳐서 이혼하자고 했더니 본성을 드러냅니다
이기적이고 본인밖에 모르지만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천성은 어쩔수 없는가봅니다

첫째아이 돌지나고 얼마안됐을때 신랑은 산업체를 하고있었고 원래 사치같은거 없어서 월급140으로 어떻게 어떻게 그래도 잘살았어요 
그래도 애키우다가 힘들면 친구들만나서 5천원짜리 밥이나 커피를 마시게 되는데 못하게하더라구요 돈쓰지말라구요
애를 가리키며 왜 내가 돈벌어서 쟤한테 써야하는데?라고 말도하고
일주일동안 고열에 시달리는 애를 밤에 간호해주는데 자기내일출근하는거모르냐며 소리도치고
토토로 월급을 통째로 날리고 수많은 일들이 있었었지만 이해하고 이해하다가
그 이기적인 모습에 지쳐 애데리고 나와서 헤어지려했어요 
하지만 백번이고 천번이고 마음을 다스려서 애만 생각하자고 다시 믿어준게 첫번째 실수였어요


그 후부터 이기적인 발언같은건 많이 줄었었어요 가부장적인 그런말들도 줄이도록노력했구요
그래서 본인은 많이 바뀐거지않냐고 지금도 누누히 얘기하고있네요 
그런데 아무 이유도 없이 제가 지치고 지칠까요 

산업체 끝나고부터는 일도 하다가 말다가 하다가 말다가 형편이 어려워 저도 첫째 어린이집 보내고 출장속눈썹다니면서 푼돈이지만 용돈벌이라도 하면서 보태며살았고 신랑도 열심히 일하며 생활비도 제때 꼬박꼬박 가져다주니 이제 진짜 정신차려서 열심히 살려고하구나 생각했고저도 능력 개발을 하려고 네일학원도 국비로다니면서 필기까지땄는데 둘째가 생기면서 포기를 했구요

그 이후엔 약 1년간 꼬박꼬박 가져다 주던 그 생활비가 대출해서 가져다줬다는걸 알았어요 그사실알고 대성통곡을하면서 어떻게 이런일이가능하냐고 그래도 자기가 알아서한다고 계속신경쓰지마라 신경쓰지마라그랬고그것도 진짜 애하나만 보고 또 넘어가줬어요 

그 외에도 좀 싸그라들까싶으면 자꾸만 이제 진짜 없다던 대출도 하나씩 빵빵터지고.. 매번 사니마니했지만 결국엔 애들을 보면서 넘어가줄수밖에없었고 시댁에서도 도와주시고 신랑도 새로운일시작하면서 많이 갚긴갚았어요 

근데 1년전 새로운곳으로 이사를 하면서 대출2천만원을 더 땡겨서 조금무리하게 오긴왔어요 그래도 신랑이 일을하는 이상 어떻게 살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사오고 1년간을 또 쉬는 바람에 돈에 허우적거리며 살았어요 
첫째유치원비부터 시작해서 전기요금 도시가스 건강보험 등 돈이란 돈은 그냥 다 밀리기 일쑤고 그마저도 간간히 시댁도움으로 버텨서 겨우겨우 살았네요 돈얘기일얘기하면 알아서한다 머라카지마라하면서 매번 싸움으로 번지니 일하겟지일하겠지 하루하루 기대와실망속에서 어떻게 1년이 지나갔네요 


신랑은 집에 있어도 없는사람이나 마찬가지고 늘 집에없거나 있어도 방에서 나오질 않고 한번은 거실쇼파에 앉더니 얼마만에 앉아보노 그러길래 대판싸웠네요 
당연하죠 집에있어도 육아에는 관심도없고 살림한번 도와줄생각없고 겨우 하나 둘 시켜야할까말까고 늘 바깥에서만 지내고 
저도 이래저래 너무 힘드니 신랑한테 하소연하고 짜증내고 화내기도했는데제가 힘들다고 돈없다고하면 자기도 힘들고 자기도 돈없대요 돈때문에 또 뭐라그러면 니가 힘드나 내가힘들지 이래요..  
그렇게 악순환의 생활을 지나고 지금은 신랑이 일한지 3달이되었어요 

그런데 이사람이 퇴근시간이 매번 10시 11시 12시 아니면 새벽을 넘어가네요 전화일이라 저녁늦게까진 일을 못할텐데 매번 회의를 하고 매번일이바쁘대요 그것도 매일 연락한통 제대로 안해주고 멋대로 늦게 들어오네요 
뭐라그러면 일한다고 늦는데 어떡하라고 그래요 그래서 그랬죠 늦는거때문에 그러냐고 늦으면 늦는다고 얘기하라고 그래서 정말 조금 좋아져서 오늘 밥먼저먹어먹고갈께 이러네요ㅋㅋ그러고는 12시에들어오네요 그래서 밥먹고오는시간이 12시냐고 막 성질내면 알겠다고 연락할께 해놓고 또 매번같은 패턴이더라구요 

애가 하나도 아니고 남자애 둘.. 첫째가 좀 컸어도 저혼자는 힘들어요 집안일에 애둘육아 하려면요..신랑이 애둘 목욕시켜주는것도 저한테는 정말 크게느껴지는데 정만 어쩌다한번씩 그나마일찍들어오는날에 애들 씻겨준다고 큰소리치네요.. 
저도 솔직히 얘기하면 막말많이했어요 신랑한테..저도사람이잖아요 저는 강철무적 원더우먼인가요 힘들어요 혼자서 애들 살림 시댁 신랑 각종 기념일 혼자 다 이겨내기 힘들어요 
그래서 신랑이 조금이라도 정말 조금이라도 좀 도와줬으면 싶은데 매번밖으로만 나돌고 진짜 어쩌다 가끔 설거지한번해주고 애들한번씻겨주면 큰소리치고 평소에는 가족은 신경도안쓰니 혼자 너무 힘들어하다 빵터져서 신랑한테 욕도하고 이혼하자하고 인신공격도 하고 그랬네요 

그리고 이번에도 같은이유였어요 늦게오는것 연락도없는것..  저혼자 또 다하다 진짜 너무힘들어서 신랑한테 지친다고 그만하자 이혼하자고 쓰레기니뭐니 욕하면서 그랬어요 비번바꾸고 들어오지마라했네요 그리고 신랑이 또 안그런다고 문열어라고 하길래 됐다고 가라고 그만하고싶다고 애들 내가잘키운다고 지금도 아빠있으나없으나 없는거나 마찬가진데 가라고했네요 

그러다가 이상황까지왔고 며칠떨어져 지내다가 오늘 드디어 얘기했네요 저는 이혼서류내밀었고 지난 10년간 너만보며 내 하고싶은거 한번 마음껏 못하고 살고 사고싶은거 한번 마음껏 못사보고 오로지 너만 애들만보고살았다 정말 일말의양심이라도 있으면 애들이랑 내랑 살수있게 이집(유효현금 3천)그냥주고 양육비보내주고 곱게 이혼해달라..  그래도 제가 여태 살아온것에 대한 보상아닌 보상이라도 받고싶었고 애들키우려면 미래도 생각해야했기에 그렇게 요구했어요 
그랬더니 어차피 이혼하면 그돈 니안준다 울엄마가2천보태줬으니 울엄마한테 그돈갚을꺼고 양육비도 니가얼마생각하는지모르겠지만 나는 그렇게안줄꺼다라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와 진짜 인간이길포기했구나생각하고 알겠다고 그럼 소송갈께 그러니 소송가면 뭐 금액이 클줄아나? 그리고 소송기간도 최대1년이라는데 그때까지는 내니한테 양육비 줄 의무없는거알제?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그저 눈물만 주르륵 흐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왜그랬는지 아냐면서 나는 니가 무서워서 이집에 들어오기싫었다 니는 사람을 자꾸 옭맨다면서 그러길래 내가 니를 얼마나 옭매서 맨날천날 11시 12시 1시넘어야집에오는데?라고하니 나는 그냥집에있기가싫다면서 말마따나 내가일찍오면 뭐하는데?그러길래 집에와서 내가 힘들다는데 조금이라도 좀 도와줄수도있잖아그러니 아니 그건 니일이잖아 왜 자기가해야하냐면서 자기는돈벌어다주는게 일이라네요..
저는 그전부터도 늘 그랬지만 지금도 벌어다주던 돈 자기가 일벌려놓은 대출로 다들어가고 가족한테쓴거외에는 마음대로 쓴것도없는데 일단은 그게 본인일이니 제가 애도봐야하고살림도 다 제몫이라네요 육아는공동이라하니 그거는어디서들었냐면서 되려큰소리만치고.. 

언제 제 친구들카톡내용을 봤는지 쌩뚱맞게근데 니우리엄마이상하다했던데 우리엄마가 왜이상한데? 니가 왜우리엄마아빠얘기를하는데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서운하니까그런말하지 나도 우리엄마도 서운하게하면 서운하다하는데 어머님한테 서운하면 서운한생각도 못가지나그랬더니 우리엄마가 니한테 뭐했는데? 우리엄마같은 사람있는지 아나 솔직히 얘기해서 우리엄마아빠가 니얼마나 많이 봐줬는지 아나? 왜 명절에 차례지내고 우리아빠 도와주지도않고 너희집 가야되는데? 
그러길래 순간 돌로 머리를 한대 맞은것같았네요 저 시댁제사 시댁작은집 제사 끝나보 오후 3시4시에가구요 시댁제사가기전에 혼자서 6~7시간 전꾸워서 가져다드려요 결혼하고 시댁에만 드리기 맘이안좋아 굽는김에
같이 구워 친정도 갖다드리구요 
아무튼 그래서 신랑한테 그러면 나는 왜 시댁먼저가야하는데? 그러니 그건당연한거지그러길래 그게왜당연하냐니 대한민국에서는 그게당연한거라고 그리고 내가 우리집 먼저가자안그랬다 니가온거지 그러길래 나는그게 예의였다고 그게 시댁에 대한 내 예의라고 그래서 우리엄마아빠는 가족도 없이 혼자 제사지내도 시댁에 간거라고 그래서 제사라도 같이 못지내드렸으니 시댁차례끝나자마자 우리집간거라고 그거또한 우리집에 대한예의라고하니 근데 어른들은 그렇게생각안한다 그러길래 그렇게 생각안하시면 어머님아버님이잘못되신거다라고 했죠 그러니 그래서 우리엄마아빠는 니 봐줬잖아 그러더라구요 참 할말이 없었죠 

제가 그래도 다른건 몰라도 이런생각을 가진남자는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참 10년동안 몰라도 너무 몰랐더라구요 

그외에도 저에게 니는 성격이 뭐같니 어쩌니 그성격이무서워서 싫었다니마음이 없었다니 친구한테도 자기얘기하지말라고 하길래제가 결과만 생각하지말라고 과정을 생각해보라고나는 너한테 수없이 얘기했다 나도 안그러고싶다고 이렇게 자꾸 얘기하는 나도 지친다고 제발 내얘기 좀 들어달라고 나혼자 나쁜년만들지 말아달라고 수없이 얘기했는데도 넌 항상 무시하지 않느냐 친구한테도 얘기안하고 싶다 근데 나도 뭐라도 말을해야 스트레스라도 풀릴것아니냐내가 화내고 짜증내고 친구에게 말하는 그 결과만 보지말라고 얘기를 해도 자기는 무조건 싫다고만 하고
그렇게 서로 더 꼬이기만 꼬여서 됐다고 이미 엇나간거 그만하자그랬더니 자기도 이혼하고싶은데 애들보면서 참아야겠대요 제가 어차피 아빠가있으나없으나 없는거나마찬가진데 뭐가다르냐하니 그거랑그거랑은다르대요 그리고는 저보고 너는 애들생각은 안하냐 이기적이다 고집장난아니다 어리다 철없다 오만말 다하더라구요 본인은 애들 생각해서 이혼 안하고 앞으로 바뀔거라는데저는 이미 몸과 마음이 멍들어서 너무 힘들고 지쳐서 자꾸 이혼해야겠다고하니 저를 애들생각은 안하고 제생각만하는 천하의 나쁜년으로 만들더라구요


그러면서 니는 뭐 잘하는지아냐고 성격도 ㅈㄹ같다고 니때문에 내가그런거라고 니가고치면 나도고치는데왜 이해못하냐면서 자기는 이혼못해주고 소송걸어도 그때까지 모든 금적적인부분은차단할꺼라고 계속 그러더니 저는 그때 애들한테 밥을주고 있는 상황이었고자기도 밥을달라고 하더라구요어이없어서 그냥 무시했더니 혼자 밥퍼서 해놓은 불고기 먹고 잘생각해보라고는 가버리네요


정말 제가 사람이랑 대화나눈게 맞나싶을정도로 머리를 한대 맞은기분과 마찬가지로 아직도 멍하네요 이제 저는 어떡해야하죠 
저도 늘 신랑에게 너무화가머리끝까지나서 막말을 하다가도 돌아서면 또 미안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매번 그런 행동이 반복이 되니 저역시 반복이었던것같아요 그래도 그건 잘못했다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금 매우 굉장히 헷갈리네요 제가 잘못되어서 이런상황까지온건지..
  저는 앞으로 어떡해야할지..애들은 절대 못줘요 신랑을 아니까 신랑과 첫째아이에관해 조언좀 받으려 카페에 글올렸다가 정신적인 아동학대신고로 아이가 심리치료받은 상황까지 있었던지라 물론 지금은 그렇진않지만 죽어도 무슨일이있어도 애들은 제가 끝까지 책임질꺼에요 그런데 지금 이런신랑과 살고싶지도않고 그렇다고 어디 의지할때도없고 저는 애들과 어떻게 살아야하는거죠? 정말 임신부터 시작해서 무수히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이야기를 다 적으려면 책을써도 모자랄것같아요
이상황만이라도.. 답답하시겠지만 제가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가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려요..긴글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년전에 썼던 또 다른글이 있네요 그렇지만 지금은 시댁이 3년전 저글처럼 저러시지않아요 도움많이주셨고 잘해주시고 시댁가서 일하려고해도 못하게하시고 물론 가끔 서운할때도있지만 내 부모도 서운한데 다 그렇겠죠 지금은 서운함보다는 늘 감사한마음이 더 큰분들이에요 저때는 저도 어렸고 임신 출산후인데다가 처음 닥쳐본 일들이라 더 힘들게 느껴졌던것것같아요 그리고 이모든글이 제얼굴에 침뱉기라는거 알아요.. 답답한것도알고 욕하셔도좋아요
눈감고 귀닫고 살았던 지난 시간 이제야 후회하며 아이와 살길을 찾으려 하고있어요 솔직히 나혼자 잘할수있을까 무서워요 무서웠구요 앞으로도 무서울꺼에요 하지만 너무 늦었지만 이제야 너무 뼈저리게 깨닫고 용기내려해보는데 한번만 진심어린 조언 좀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저는 지금 인생최대의 위기네요..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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