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아이를 가진 엄마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딸아이와 함께 ㅋㅋㅁ키즈카페에 놀러갔어요. 한참을 놀다보니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던지 하나 사달라길래 하나사주면서, 먹고있는데 옆에 여자아이 둘이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앉더군요. 낮은 아이의자책상을 두고 높은 의자와 책상에 앉더라고요. 주위를 보니 어른은 없고 둘만 있더라고요. 근데 구슬아이스크림을 뜯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리줘봐 아줌마가 뜯어줄게"하면서 뜯어주면서 너무 의자가 높으니 여기 낮은곳에 앉으라 했더니, 거부 하더군요. 한명은 .. 6-7살쯤 되어보였고 한명은 3-4살로 보였어요. 불안불안 하더니... 역시나 아이스크림 동생이 다 흘렸더군요. 놀랄거같아 괜잖아하며 치우니 직원도 와서 같이 치우고 자리를 옮겨주어 남은 아이스크림을 다 먹을때쯤 , 문밖에서 아빠로 추정되는 분이" 밥먹을래 여기서 더 놀래?" 읭??? 밥먹으러 가자도아니규... 큰아이가 쭈삣하더니 더 놀겠다고 했나봐요~ 뒤이어 엄마가 등장하니 뭐 어쩌고 말하면서 "다음에도 너희끼리 놀수있겠지? "하면서 말하는데 ...... 흠.... 좀 그랬어요..
엄마가오니 애들은 나갈래요! 밥먹으러갈래요! 하면서 뛰쳐나가던데... 사정은 잘 모르겠으나... 그카페는 아이를 봐주는 아르바이트생도 없고, 아무리 위험하지 않다지만..제눈에는 너무 방임으로 보였네요..
오지랖인건가요..
아이들이 딱해보였어요..
요즘 엄마들 육아 힘든거 알아요.. 아무리 그래도, 아이들이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건 아니잖아요...
나가면서 뭐 먹었어요? 직원분한테 쏘아붙이듯말하던데.. 뭐 선결제 만원? 꼴랑했다던데.. 그러면서 뭘 더 먹었냐 의심스런 눈초리로 보던데... 그러시려면.... 아이들 바라봐주세요.. 뭐하는지 뭘바라는지 뭘좋아하는지...
에효~
맘충맘충 정말 저도 듣기는싫지만
이해안가는 엄마들 많네요
후.. 키즈카페에 애들끼리 놀게 하세요?
지난주 토요일 딸아이와 함께 ㅋㅋㅁ키즈카페에 놀러갔어요. 한참을 놀다보니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던지 하나 사달라길래 하나사주면서, 먹고있는데 옆에 여자아이 둘이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앉더군요. 낮은 아이의자책상을 두고 높은 의자와 책상에 앉더라고요. 주위를 보니 어른은 없고 둘만 있더라고요. 근데 구슬아이스크림을 뜯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리줘봐 아줌마가 뜯어줄게"하면서 뜯어주면서 너무 의자가 높으니 여기 낮은곳에 앉으라 했더니, 거부 하더군요. 한명은 .. 6-7살쯤 되어보였고 한명은 3-4살로 보였어요. 불안불안 하더니... 역시나 아이스크림 동생이 다 흘렸더군요. 놀랄거같아 괜잖아하며 치우니 직원도 와서 같이 치우고 자리를 옮겨주어 남은 아이스크림을 다 먹을때쯤 , 문밖에서 아빠로 추정되는 분이" 밥먹을래 여기서 더 놀래?" 읭??? 밥먹으러 가자도아니규... 큰아이가 쭈삣하더니 더 놀겠다고 했나봐요~ 뒤이어 엄마가 등장하니 뭐 어쩌고 말하면서 "다음에도 너희끼리 놀수있겠지? "하면서 말하는데 ...... 흠.... 좀 그랬어요..
엄마가오니 애들은 나갈래요! 밥먹으러갈래요! 하면서 뛰쳐나가던데... 사정은 잘 모르겠으나... 그카페는 아이를 봐주는 아르바이트생도 없고, 아무리 위험하지 않다지만..제눈에는 너무 방임으로 보였네요..
오지랖인건가요..
아이들이 딱해보였어요..
요즘 엄마들 육아 힘든거 알아요.. 아무리 그래도, 아이들이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건 아니잖아요...
나가면서 뭐 먹었어요? 직원분한테 쏘아붙이듯말하던데.. 뭐 선결제 만원? 꼴랑했다던데.. 그러면서 뭘 더 먹었냐 의심스런 눈초리로 보던데... 그러시려면.... 아이들 바라봐주세요.. 뭐하는지 뭘바라는지 뭘좋아하는지...
에효~
맘충맘충 정말 저도 듣기는싫지만
이해안가는 엄마들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