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인점 참고 하시고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2017년 7월7일 오후 5시경 창문을 통해 동네 주차장에서 가끔 보이던 고양이가 제 주거지로 침입을 하였습니다. 군 시절 길바닥고양이 한테 아무 이유없이 얻어 맞아 피를본 경험 때문에 혐오는 아니지만 두려움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놈이 나갈 생각을 안하고 저희집 개사료를 먹으면서 온사방에 털을 묻히고 다닙니다. 저희집 강아지가 회색털을 가진 요크인데요. 굉장히 사납습니다. 사람도 물지요...근데 정말 엄청나게 얻어 맞고 지금은 제 침실에서 나가질 못합니다...저도 작은방에 들어가질 못하구요...119에 연락하면 뭐 어디로 보내는데 거기 가면 안락사나 안면 수술시켜서 내보낸다고 하는데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으로 그건 좀 아닌거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와중에 이 고양이가 작은방 침대위에서 뒹굴거리며 지 일행까지 데려왔습니다..
쟤들 내보낼 방법좀 알려주세요..밤마다 울고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정말 무서워서 힘듭니다...남자라고 해도
고양이는 무서워요..회사에는 쪽 팔려서 말도 못하고 정말 곤란합니다...도와주세요....
많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퇴근하고 동네 캣맘분을 수소문하고 다니느라 후기가 늦었네요. 글 하나하나 감사드립니다. 전 묘빠도 아니고 견빠도 아닌 그냥 인간과 감정을 공유하는 모든 동물을 좋아하는 일개 소시민일뿐...
분쟁을 조장할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우선 캣맘인데 아저씨가 오셨구요. 작은방 침대에 아버지가 않아 있는 모습으로 있더군요...뭐 칭찬받을건 하지 않았습니다만. 캣아저씨 께서 고양이를 데려가 주셨습니다. 한동안 사료주러와도 안보여서 걱정이 많았다고 하시더라구요. 뉴스에서 나비탕인가? 본 기억이 있어 고양이가 잡혀가는건가? 도살되지는 않을까 걱정 했는데 아저씨 다리에 몸통을 부비면서 털을 묻히는걸 보고 안심은 되었어요.. 알려드려야 할거 같아서 후기를 남깁니다.
알려주신 캣맘 대신 캣아저씨가 오셨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고로 방충망이 그냥 밀면 열리는 구조라 고양이가 침입하는걸 막지는 못합니다.
잠금장치를 시건하지 않은 제 부주의도 이 사태에 도의적 책임을 통감합니다. 그리고 사람도 무는 저희집 요키는 저만 물지 않습니다. 그래서 키우는거구요. 작아도 외출시 배변봉투 목줄 입마개 물티슈 항상 챙겨 다닙니다.
마지막으로 관심과 조언 해주신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무덥고 습한 날씨어 모두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후기) 길바닥 고양이가 안나가요...
모바일인점 참고 하시고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2017년 7월7일 오후 5시경 창문을 통해 동네 주차장에서 가끔 보이던 고양이가 제 주거지로 침입을 하였습니다. 군 시절 길바닥고양이 한테 아무 이유없이 얻어 맞아 피를본 경험 때문에 혐오는 아니지만 두려움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놈이 나갈 생각을 안하고 저희집 개사료를 먹으면서 온사방에 털을 묻히고 다닙니다. 저희집 강아지가 회색털을 가진 요크인데요. 굉장히 사납습니다. 사람도 물지요...근데 정말 엄청나게 얻어 맞고 지금은 제 침실에서 나가질 못합니다...저도 작은방에 들어가질 못하구요...119에 연락하면 뭐 어디로 보내는데 거기 가면 안락사나 안면 수술시켜서 내보낸다고 하는데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으로 그건 좀 아닌거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와중에 이 고양이가 작은방 침대위에서 뒹굴거리며 지 일행까지 데려왔습니다..
쟤들 내보낼 방법좀 알려주세요..밤마다 울고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정말 무서워서 힘듭니다...남자라고 해도
고양이는 무서워요..회사에는 쪽 팔려서 말도 못하고 정말 곤란합니다...도와주세요....
--------------------------------------------------------------------
많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퇴근하고 동네 캣맘분을 수소문하고 다니느라 후기가 늦었네요. 글 하나하나 감사드립니다. 전 묘빠도 아니고 견빠도 아닌 그냥 인간과 감정을 공유하는 모든 동물을 좋아하는 일개 소시민일뿐...
분쟁을 조장할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우선 캣맘인데 아저씨가 오셨구요. 작은방 침대에 아버지가 않아 있는 모습으로 있더군요...뭐 칭찬받을건 하지 않았습니다만. 캣아저씨 께서 고양이를 데려가 주셨습니다. 한동안 사료주러와도 안보여서 걱정이 많았다고 하시더라구요. 뉴스에서 나비탕인가? 본 기억이 있어 고양이가 잡혀가는건가? 도살되지는 않을까 걱정 했는데 아저씨 다리에 몸통을 부비면서 털을 묻히는걸 보고 안심은 되었어요.. 알려드려야 할거 같아서 후기를 남깁니다.
알려주신 캣맘 대신 캣아저씨가 오셨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고로 방충망이 그냥 밀면 열리는 구조라 고양이가 침입하는걸 막지는 못합니다.
잠금장치를 시건하지 않은 제 부주의도 이 사태에 도의적 책임을 통감합니다. 그리고 사람도 무는 저희집 요키는 저만 물지 않습니다. 그래서 키우는거구요. 작아도 외출시 배변봉투 목줄 입마개 물티슈 항상 챙겨 다닙니다.
마지막으로 관심과 조언 해주신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무덥고 습한 날씨어 모두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다시 한번 많은분들께 감사 드리며 전 작은방 털 치우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