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없는 설움

동바라기2017.07.11
조회31,421

중3.고3아들을키우며 혼자 열심히 사는 돌싱맘입니다
매번 눈팅만하다가 너무 어이가없어 글을 남겨봅니다
남편과 별거5년끝에 이혼한지 3년차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혼자 회사생활하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첨부터 월세 생활을하던 저희라 이번에 LH에서 지원해주는 전새임대주택에 갈수있게된걸 너무나 기뻐하면서 집을 알아보고다니구 있습니다.
지원해주는 돈으로는 전세구하기가 넘 힘든가운데
마침 알맞은 집이 나왔다는 중개인의 말에 일하다말고 잠시 외출해서 보고왔는데...
괸찬은거같아 계약하자했더니 ..
집주인 하시는 말씀이 식구가 많은건 실탑니다.
아..3식구도 많은건가..
그리구 저희가 한부모 가정이라서 싫답니다..
참..이혼해서 얘들 혼자키우며 나름 열심히 살고있는데
한부모 가정은 전세주면 집이 어떻게 됩니까?
한부모 가정은 전세 얻을때도 눈치보며 얻어야하는건가요?
살다살다 참 너무 괄시받는 기분이라 이런데 글도 남겨 보네요..
한부모 가정도 잘산다는걸 그 건물주도 아셨으면 좋겠네요
그분도 얘들키우시며 사셨을텐데 참..
혼자 얘들키우며 사시는 엄마 아빠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