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아이들의 상처를 치료해줄 차례입니다. D-51

123456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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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사랑을 갈구하는 웅이“나만 바라봐” 웅이의 조용한 외침웅이는 7살이지만 여기저기 오줌을 누고 다니는 철부지랍니다. 그래서 일까요, 사람들에게 애교도 잘떠는 귀여운 아이인데요! 웅이는 앉아있는 봉사자들에게 쪼르르 달려와 머리부터 내민답니다.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봉사자를 지긋이 쳐다보면서 가만히 있는데, 봉사자의 다리 위에 서서 봉사자와 눈을 맞추기도 한답니다. 그러다가 봉사자들이 다른 곳으로 눈길만 주면 으르렁거립니다. 다른 곳을 보면서 계속 웅이를 쓰다듬는다면, 앙! 하고 물기도 한답니다. 다른 아이 말고 자기만 바라보라는 귀여운 시위인데요! 아마도 웅이는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했나 봅니다. 사랑이 큰 만큼 상실감도 크다고, 사랑을 듬뿍 받다가 혼자가 된 웅이의 상처는 얼마나 클까요? 항상 자기만 바라봐 주는 사람의 곁에만 있었던 웅이에게 다른 아이들에게 눈길을 주는 봉사자들은 얼마나 야속할까요? 행복했던 시절이 얼마나 그리울까요? 웅이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 웅이만 바라볼 좋은 사람을 만날 때 까지 웅이의 상처가 커지지 않길 바랍니다.이미 한번 난 상처, 그 상처가 덧나지 않기를 바랍니다버려지고, 몸과 마음이 모두 상처투성이였던 아이들, 우리 유기동물 사랑나누기는 그 아이들의 상처가 악화되지 않길, 상처를 치유해줄 좋은 새 주인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수십마리의 아이들이 함께 하다 보니 여의치 않은 보호소 환경, 그 속에서 아이들의 상처는 낫기는 커녕 덧나려 하고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좁은 공간에 모여 있는 열악한 환경, 아이들이 서로를 견제하고 무서워하는 긴장된 분위기, 항상 부족한 아이들의 물품과 장난감, 수시로 바뀌는 봉사자들로 인한 혼란 등으로 아이들의 상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고통의 밤을 보내지 않도록, 좋은 주인을 만날 때까지 그 예쁜 미소를 잃지 않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가 행복을 줄 차례입니다“귀여워서요” “외로워서요” 반려동물의 입양 이유를 물을 때 가장 자주 나오는 답변들입니다. 이들이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이유는, 반려동물이 이들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입니다. 유사랑의 아이들도 오랫동안 주인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들은 버려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이들은 더 이상 주인에게 행복을 주지 못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아이들은 아무 잘못도 없이, 자신들이 왜 그렇게 됐는지도 모른 채로 버려졌고, 아파해야 했습니다. 이들은 인간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야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들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이용했고, 더 이상 가치가 없어지자 무참히 버렸습니다. 이들은 사람같이 기쁨과 슬픔을 느끼는 동물이며, 행복할 권리가 있는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었지만 지금은 자신들의 행복을 잃어버린 유사랑 천사들, 이제는 우리가 그들에게 행복을 찾아줄 차례입니다.후원안내예금주:유기동물사랑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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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남동구 종량제 봉투 (50L)
2)탈취제
3)사료 (현재 내츄럴발란스급여 중)
4)간식 (단호박.고구마.바나나.닭~ 등)
5)신문지.화장지.락스.패드.섬유유연제.세제는 언제나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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