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그러지마세요

나도 치사해2008.11.03
조회2,313

울 형님 이민가신단다,

그럼 바로 밑은 나인데..내가 제사 명절 다 하네?

그렇다치고,,,

먼 타국으로 간다고 식구들 모이라해놓고 정작

큰매늘 없고,,,모임갔다고,,,,먼나라 간다고 시모님

모이라해놨는데...친구들 만나러 갔단다,,

그럴수 있지..하지만 식구들 다 만나자고 했으면...다 만나야

하지 않을까,,,,그들 얼굴보자고 한건데...

또 그렇다치고,,,

밥 다먹고 설겆이 하고 쉬고 오려는데..시모님 주섬주섬

당신 딸이랑 뭔가를 싸신다.

화장실 가다보니..오셔 하는말

고구마 주리? ......아뇨,있어요....

어,,나도 얻었다,,,누가 그까껏 달랍니까,,

뭔지는 모르지만,,이것저것 주섬주섬 싸놓구선

시누 마트 간다고 하니..장볼때 바구니 필요하지?하며

그 쌌던것 아닌척 줍니다...참내...속보이게...

사람이 먹는것 가지고 그러는것 치사하다고

차라리...대놓고 이것밖에 없으니 당신딸 주련다하면

더 달라고 떼를 씁니까,,,어쩝니까,,,

사람눈 피해가며 당신 딸 챙겨주는게 영 서운하네요

당신 아들 아파 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10일동안 있어도

한번도 오지 않으신 분입니다.

글쎄요..큰아들이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가셨을라나,,,

우린 내 놓은 자식인지..서운하네요..

첨부터 받은거 하나 없으니 그려려니 하지만,,먹는것 가지고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울형님 이 치사한것 다 놓고 이민가는데..이래도 제사 명절에

가서 헌신해야 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