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사전점검 피해사례 날씨도 더운데 조심하세요

이한울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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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에어컨을 구매한지 6년 정도 되었습니다. 매년 여름에 정말 무더울 때만 틀어서 새거나 다름없습니다. 6년이란 시간 동안 한 번도 사전점검을 받으라는 연락은 받은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5월 에어컨 사전점검을 받으라는 전화가 왔습니다.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무상으로 점검해준다며 그래서 곧 에어컨을 쓸 철이고해서 점검을 해달라 하였습니다. 몇일 후 점검하러 온다길래 부모님들은 직장에 계시고 저랑 둘째동생은 학교에 있어서 중학생인 막내동생이 점검을 받았습니다. 동생은 문만 열어주고 방에 들어가 게임을 했다고 합니다.점검을 마친 후 기사분이 어머니께 전화로 아무 이상이 없고 가스도 충분해서 그대로 쓰시면 되겠다고 했습니다. 그말을 듣고 7월무더운날 에어컨을 틀었는데 시원한 바람은 나오지 않고 실외기가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서비스센터에 전화했더니 다시 기사를 보낸다하시고 기사분이 와서 하는말이 실외기에 가스나오는 부분에 금이가서 수리하는데 26만원이 든다고 26만원을 지불하랍니다. 불과 2달전에 사전정검 할때만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였는데 갑자기 금이가고 바람이 새는지 저희가족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처음 사전점검 할 때는 보이지 않는 금이 왜 지금은 보이며 가스가 새느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왜 이걸 저희 가족히 고스란히 책임져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더운 날씨에 에어컨도 못키며 저희 가족은 선풍기에 의존해 열대야를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방문한 기사님의 이름은 모르지만 전화번호를 알고 있어서 전화해서 문의 했더니 무료로 사전정검 해준다고 좋아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자기한테 따지냡니다.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사전정검온 기사님과 그 후에 온 기사님 두분다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회피만 하고 저희가족이 수리비26만원을 고스란히 지불하게 생겼습니다. 소비자가 우스운건지 먼저 사전정검해준다고 전화하고 에어컨을 고장낸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LG전자 서비스에도 위와 같은 글을 남겼지만 현재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정말 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