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타나 띄어쓰기 이해 부탁드려요 30대 중반 맞벌이 부부입니다 200일 다 되가는 아기를 친정 엄마가 와서 평일에 봐주시고 주말되면 본가에 가십니다 결혼할 때 신랑보다 더 해왔구요 저는 주말에 쉬는 사무직 일을 하고 신랑은 주말 평일 상관없이 주야 4일 돌고 이틀 쉬는 직업입니다 월급은 85만원정도 신랑이 많습니다 출산전에는 음식은 제가 다 하고 설거지는 어쩌다 한번씩 신랑이 해줬습니다 집청소는 번갈아 가면서 했구요 결혼 초부터 쓰레기 버리기는 신랑이 담당하였습니다 화장실 청소는 제가 했구요 근데 아기가 태어난 이후로 손하나 까딱하질 않습니다 처음엔 왜 안 도와주냐고 물어보니 제가 쉬고 본인은 일을 하니까 피곤하다고 해서 친정 엄마가 다 해주시고 저도 출산하고 아기보느라 회사 안 다녀서 아무말 하지 않았어요 4개월째에 다시 제가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왜 이렇게 화가 날까요 신랑은 집안일이나 아기 돌보는거나 친정엄마가 다 해주시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한달에 한 번 정도 청소기 돌리거나 설거지 해주는게 다고 쓰레기만 매주 잘 버립니다 저녁먹고 나면 아기도 봐주지 않고 컴퓨터 방에서 밤 12시 넘도록 오락합니다 아니면 인터넷이나 혼자 영화나 만화보구요 컴퓨터하는 신랑에게 아기 좀 같이 보자고 하면 신경질 내거나 마우스를 신경질 나게 던지며 짜증난다는 티를 냅니다 억지로 아기를 보게 하면 신랑은 핸드폰하고 아기는 쏘서에 방치합니다 쉬는 날에는 약속 잡아서 나가기 바쁩니다 저는 퇴근하고 오면 밥 먹고 아기 돌보다가 9시 전후로 아기 재우고 바로 잠들기 바쁩니다 100일 지나고 나서는 이제 겨우 신랑 쉬는 날 하루 아기보라고 하고 친정 엄마는 본가에 가셔서 볼 일 보시거나 저희집 근처 찜질방에 가십니다 평일이라서 저는 회사에 있다가 퇴근하면 제가 보구요 신랑은 낮에 아기 돌보았다고 저오면 아기한테서 손 떼고 컴퓨터 방에 들어 갑니다 저는 주말에 쉬면 혼자서 아기보는 것만 합니다 (주말엔 친정엄마께서는 차타고 고속도로 1시간 걸리는 본가에 가심) 저는 쉬는 날 아기때문에 어디 갈 엄두도 못내고 친정집 가는게 유일한 외출입니다 오늘 싸운 이유는 아침에 출근할 때 신랑이 일을 안가길래 물어보 니 연차를 냈다고 하더군요 아는 형이랑 오전부터 약속 잡았다고 합니다 (그전부터 아는 형 차 시승하는데 따라갈지도 모른다는 말 은 했습니다) 저희 친정 엄마가 발목을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해서도 아기 때문 에 외출증 끊어서 왔다 갔다 할 때도 연차 한번 안쓰더니 (제가 연 차 쓰고 아기봤어요) 고작 인터넷으로 알게 된 10살 많은 사업하 는 형 만나서 노는데 연차를 쓰는게 화가 나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저는 연차쓰면 눈치 보이는 회사이고 신랑 회사는 연차쓰는 날이 다른 사람과 겹치지만 않으면 자유로운 편입니다) 그럴 시간 있으면 아기나 봐달라고 했더니 자기 연차도 맘대로 못 쓰냐며 직장을 때려치우고 자기가 아기를 돌보겠다네요 저보고 아기 돌보는 유세떤다면서요 젖병하나 씻는 것도 생색내는 사람이 그러네요 참고로 신랑이 아기보면 아기가 엄청 짜증부려요 아기가 배고파서 우는지도 모릅니다 열받아서 신랑한테 일 때려치우고 꼴도 보기 싫으니 나가라고 했 네요 남편은 오늘 아침에 나가서 저녁까지 들어 오지도 않네요 이런 신랑과 계속 살아야 될까요? 지금 당장 짐싸서 나가든 이혼 하든 상관않겠다고 아빠 없는 애로 키우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링크 신랑한테 보여줄거니 댓글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여자들이 여자편만 들어서 남자들은 이해 못한다고 하는데 도저히 설득이 불가능합니다47
남편이 아기 키우는 유세 부린다네요
안녕하세요 오타나 띄어쓰기 이해 부탁드려요
30대 중반 맞벌이 부부입니다
200일 다 되가는 아기를 친정 엄마가 와서 평일에 봐주시고
주말되면 본가에 가십니다
결혼할 때 신랑보다 더 해왔구요
저는 주말에 쉬는 사무직 일을 하고 신랑은 주말 평일 상관없이
주야 4일 돌고 이틀 쉬는 직업입니다
월급은 85만원정도 신랑이 많습니다
출산전에는 음식은 제가 다 하고 설거지는 어쩌다 한번씩 신랑이
해줬습니다 집청소는 번갈아 가면서 했구요
결혼 초부터 쓰레기 버리기는 신랑이 담당하였습니다
화장실 청소는 제가 했구요
근데 아기가 태어난 이후로 손하나 까딱하질 않습니다
처음엔 왜 안 도와주냐고 물어보니 제가 쉬고 본인은 일을 하니까
피곤하다고 해서 친정 엄마가 다 해주시고 저도 출산하고
아기보느라 회사 안 다녀서 아무말 하지 않았어요
4개월째에 다시 제가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왜 이렇게 화가 날까요
신랑은 집안일이나 아기 돌보는거나 친정엄마가 다 해주시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한달에 한 번 정도 청소기 돌리거나 설거지 해주는게 다고
쓰레기만 매주 잘 버립니다
저녁먹고 나면 아기도 봐주지 않고 컴퓨터 방에서 밤 12시
넘도록 오락합니다 아니면 인터넷이나 혼자 영화나 만화보구요
컴퓨터하는 신랑에게 아기 좀 같이 보자고 하면 신경질 내거나
마우스를 신경질 나게 던지며 짜증난다는 티를 냅니다
억지로 아기를 보게 하면 신랑은 핸드폰하고
아기는 쏘서에 방치합니다
쉬는 날에는 약속 잡아서 나가기 바쁩니다
저는 퇴근하고 오면 밥 먹고 아기 돌보다가 9시 전후로
아기 재우고 바로 잠들기 바쁩니다
100일 지나고 나서는 이제 겨우 신랑 쉬는 날 하루 아기보라고
하고 친정 엄마는 본가에 가셔서 볼 일 보시거나 저희집 근처
찜질방에 가십니다 평일이라서 저는 회사에 있다가 퇴근하면
제가 보구요 신랑은 낮에 아기 돌보았다고 저오면 아기한테서
손 떼고 컴퓨터 방에 들어 갑니다
저는 주말에 쉬면 혼자서 아기보는 것만 합니다
(주말엔 친정엄마께서는 차타고 고속도로 1시간 걸리는 본가에
가심) 저는 쉬는 날 아기때문에 어디 갈 엄두도 못내고 친정집
가는게 유일한 외출입니다
오늘 싸운 이유는 아침에 출근할 때 신랑이 일을 안가길래 물어보
니 연차를 냈다고 하더군요 아는 형이랑 오전부터 약속 잡았다고
합니다 (그전부터 아는 형 차 시승하는데 따라갈지도 모른다는 말
은 했습니다)
저희 친정 엄마가 발목을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해서도 아기 때문
에 외출증 끊어서 왔다 갔다 할 때도 연차 한번 안쓰더니 (제가 연
차 쓰고 아기봤어요) 고작 인터넷으로 알게 된 10살 많은 사업하
는 형 만나서 노는데 연차를 쓰는게 화가 나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저는 연차쓰면 눈치 보이는 회사이고 신랑 회사는 연차쓰는 날이
다른 사람과 겹치지만 않으면 자유로운 편입니다)
그럴 시간 있으면 아기나 봐달라고 했더니 자기 연차도 맘대로 못
쓰냐며 직장을 때려치우고 자기가 아기를 돌보겠다네요
저보고 아기 돌보는 유세떤다면서요 젖병하나 씻는 것도
생색내는 사람이 그러네요 참고로 신랑이 아기보면 아기가 엄청
짜증부려요 아기가 배고파서 우는지도 모릅니다
열받아서 신랑한테 일 때려치우고 꼴도 보기 싫으니 나가라고 했
네요 남편은 오늘 아침에 나가서 저녁까지 들어 오지도 않네요
이런 신랑과 계속 살아야 될까요? 지금 당장 짐싸서 나가든 이혼
하든 상관않겠다고 아빠 없는 애로 키우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링크 신랑한테 보여줄거니 댓글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여자들이 여자편만 들어서 남자들은 이해 못한다고 하는데 도저히 설득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