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못사는 편은 아니여서 물질적으로는 만족 하고 있고 유학도 일년정도 갔다오고 그랬는데
집안 상태가 서로 정신적 유대적 관계로는 모두 망가져있고
제가 보았을때는 저 포함 모두가 정신병원 가야할 수준입니다
어릴때는 이틀에 한번꼴로 두들겨 맞았고요
중 1때는 주말 아침에 학원 안갔다가 학교 캠프 가기 전에 의자로 머리 맞아서 잠시 기절한 적도 있어요.
일어나 보니 방바닥이 피투성이었고 떡진 머리카락 대충 감고 캠프 갔던 기억이 있네요
현재 엄마가 나이가 53세셔서 어릴때보다 맞는건 덜하고 있지만 그래도 언어폭력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요.
현재 제가 당하는 가정폭력의 예시로 굉장히 뻔한 패턴 하나 보여드리자면
엄마 : (전화로 주말부부처럼 지내는 아빠랑 싸우신다)
(동생 방으로 이동)
엄마 : 너는 왜 매일 컴퓨터만 하고 공부 안하니?(글에서는 청유형이지만 악을 쓰심)
동생: (패턴을 아므로 묵묵부답)
엄마:(한참동안) 너까지 네 누나 닮아가려고 해? 너는 공부 안하면 끝이야. 내가 그냥 그때 널 지워버릴걸 왜 남의 말을 들어서 널 지금까지 키우는지 모르겠다
동생: 그럼 왜 날 낳아서 키우는건데!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어? 엄마같은 사람한테 태어날거면 그냥 안태어났지!
엄마: 뭐? 너 미쳤니? 난 또 너같은 애 낳을줄 알고 태어난줄 알아?
(이후로 계속 화내시고 소리지르심. 참고로 우리집 72평에서 이모네 가족과 함께 삼)
(내방으로 이동)
엄마: 넌 또 핸드폰 하니? 핸드폰이 네 인생 망치는 거야. 너같은 애가 무슨 1등을해? 이따구로 사니까 3류인생 사는거야 3류인생. 그렇게 쓰레기처럼 사는거라고. 넌 도대체 왜 나같은 사람한테서 태어났니? 너 같은 애 아니면 난 걔 서울대 보내고도 한참 남았어. 왜 네가 태어나서 내 인생을 다 망치고 내 성격을 거칠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순화했지만 내용은 대충 이럼. 욕도 섞임. 참고로 우리 엄마 대치동에서 영어 강사)
나 : 엄마가 성격 거칠어진게 왜 내탓이야...
엄마: 뭐? 네탓이지 그럼 누구탓이야? 니네 아빠 때문이고 너때문이고 쟤(동생)때문이지! 내가 왜 이런 막장인생 사는지 모르니? 다 너네때문이잖아!
나: (한숨쉬다가 그냥 문 닫으려고 문에 다가가서 손을대니까)
엄마: (문 발로 차심) 너 문 닫을려고 했지? 내 말이 듣기 싫어서 그래? 너 미쳤니?
나: 도대체 왜그러냐고!
엄마: 야, 나때는 난 너처럼 안그랬어.넌 도대체 왜그래? 너 매일 컴퓨터랑 폰에서 쓰레기같고 더러운 것만 봐서 그렇지? 난 네가 컴으로 뭘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야동본다고 하시는거임)
여기서 옵션으로 정신병원 단체로 가자는 이야기, 따로 살자는 이야기, 폰이랑 노트북 부숴버리겠다는 이야기, 죽여버리고 싶다는 이야기 등등은 따로 붙음. 저기가 기본 베이스고 따로 추가적으로 붙는거임! 매일 저 대화가 반복되는게 아님!
그리고 저기에서 좀 한숨쉬거나/무시하거나/대들거나 등등을 하면 그때부터 맞음. 근데 왜 동생 말고 나만 맞는지 모르겠음
제가 지금 저 대화문을 디테일 하게 쓴건 방금전에도 저 일이 있어서 그래욬ㅋㅋㅋ
저를 폐인 아니면 양아치로 볼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조금 말씀을 드리자면..
제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양아치 부류는 아니에요
남들 보기에도 착실하게 살고 공부도 잘하고 애들하고 사이도 원만해서 진짜 제가 집에서 울고 싸우고 하는걸 아무도 몰라요. 학교에서 멍자국 보고 놀랄정도?
위클래스(학교 배치 상담 선생님)선생님 같은 경우에도 제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니까 놀라시더라고요.
물론 자랑은 아니에요!
대신 핸드폰은 자주 하긴 해요.
딱히 집에와서 할것도 없고 엄마 보기도 싫고 그냥 문 닫고 폰이나 컴 하는게 보통 일인것 같아요.
옛날엔 엄마가 저렇게 폭력적으로 행동하실정도로는 안그러셨는데 몇년들어서 저러시는걸 어떻게 보면
어릴때부터 가정폭력 당해 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목 그대로 가정 폭력을 어릴때부터 계속 당하고 살아 왔어요
제 나이는 지금 16세고 가해자는 엄마입니다
저희집이 못사는 편은 아니여서 물질적으로는 만족 하고 있고 유학도 일년정도 갔다오고 그랬는데
집안 상태가 서로 정신적 유대적 관계로는 모두 망가져있고
제가 보았을때는 저 포함 모두가 정신병원 가야할 수준입니다
어릴때는 이틀에 한번꼴로 두들겨 맞았고요
중 1때는 주말 아침에 학원 안갔다가 학교 캠프 가기 전에 의자로 머리 맞아서 잠시 기절한 적도 있어요.
일어나 보니 방바닥이 피투성이었고 떡진 머리카락 대충 감고 캠프 갔던 기억이 있네요
현재 엄마가 나이가 53세셔서 어릴때보다 맞는건 덜하고 있지만 그래도 언어폭력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요.
현재 제가 당하는 가정폭력의 예시로 굉장히 뻔한 패턴 하나 보여드리자면
엄마 : (전화로 주말부부처럼 지내는 아빠랑 싸우신다)
(동생 방으로 이동)
엄마 : 너는 왜 매일 컴퓨터만 하고 공부 안하니?(글에서는 청유형이지만 악을 쓰심)
동생: (패턴을 아므로 묵묵부답)
엄마:(한참동안) 너까지 네 누나 닮아가려고 해? 너는 공부 안하면 끝이야. 내가 그냥 그때 널 지워버릴걸 왜 남의 말을 들어서 널 지금까지 키우는지 모르겠다
동생: 그럼 왜 날 낳아서 키우는건데!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어? 엄마같은 사람한테 태어날거면 그냥 안태어났지!
엄마: 뭐? 너 미쳤니? 난 또 너같은 애 낳을줄 알고 태어난줄 알아?
(이후로 계속 화내시고 소리지르심. 참고로 우리집 72평에서 이모네 가족과 함께 삼)
(내방으로 이동)
엄마: 넌 또 핸드폰 하니? 핸드폰이 네 인생 망치는 거야. 너같은 애가 무슨 1등을해? 이따구로 사니까 3류인생 사는거야 3류인생. 그렇게 쓰레기처럼 사는거라고. 넌 도대체 왜 나같은 사람한테서 태어났니? 너 같은 애 아니면 난 걔 서울대 보내고도 한참 남았어. 왜 네가 태어나서 내 인생을 다 망치고 내 성격을 거칠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순화했지만 내용은 대충 이럼. 욕도 섞임. 참고로 우리 엄마 대치동에서 영어 강사)
나 : 엄마가 성격 거칠어진게 왜 내탓이야...
엄마: 뭐? 네탓이지 그럼 누구탓이야? 니네 아빠 때문이고 너때문이고 쟤(동생)때문이지! 내가 왜 이런 막장인생 사는지 모르니? 다 너네때문이잖아!
나: (한숨쉬다가 그냥 문 닫으려고 문에 다가가서 손을대니까)
엄마: (문 발로 차심) 너 문 닫을려고 했지? 내 말이 듣기 싫어서 그래? 너 미쳤니?
나: 도대체 왜그러냐고!
엄마: 야, 나때는 난 너처럼 안그랬어.넌 도대체 왜그래? 너 매일 컴퓨터랑 폰에서 쓰레기같고 더러운 것만 봐서 그렇지? 난 네가 컴으로 뭘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야동본다고 하시는거임)
여기서 옵션으로 정신병원 단체로 가자는 이야기, 따로 살자는 이야기, 폰이랑 노트북 부숴버리겠다는 이야기, 죽여버리고 싶다는 이야기 등등은 따로 붙음. 저기가 기본 베이스고 따로 추가적으로 붙는거임! 매일 저 대화가 반복되는게 아님!
그리고 저기에서 좀 한숨쉬거나/무시하거나/대들거나 등등을 하면 그때부터 맞음. 근데 왜 동생 말고 나만 맞는지 모르겠음
제가 지금 저 대화문을 디테일 하게 쓴건 방금전에도 저 일이 있어서 그래욬ㅋㅋㅋ
저를 폐인 아니면 양아치로 볼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조금 말씀을 드리자면..
제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양아치 부류는 아니에요
남들 보기에도 착실하게 살고 공부도 잘하고 애들하고 사이도 원만해서 진짜 제가 집에서 울고 싸우고 하는걸 아무도 몰라요. 학교에서 멍자국 보고 놀랄정도?
위클래스(학교 배치 상담 선생님)선생님 같은 경우에도 제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니까 놀라시더라고요.
물론 자랑은 아니에요!
대신 핸드폰은 자주 하긴 해요.
딱히 집에와서 할것도 없고 엄마 보기도 싫고 그냥 문 닫고 폰이나 컴 하는게 보통 일인것 같아요.
옛날엔 엄마가 저렇게 폭력적으로 행동하실정도로는 안그러셨는데 몇년들어서 저러시는걸 어떻게 보면
사춘기에 들어선 저랑 20년 전쯤에도 불화가 심했던 아버지 때문인거 같기도 해요
최근에 동생도 자라면서 사춘기가 시작되었고요.
저도 보면 엄마가 불쌍하시긴 해요.. 동정심도 가고
아빠랑 사이가 안좋으시니까 20년을 홀로 저희 키워오시다 시피 하셨고(돈은 아빠가 버심)
저도 여러모로 마음고생 시켜드렸고(제가 왕따 당하는거 학교가서 수습도 하심)
진짜 제가 엄마한테 두들겨 맞을때는 너무 화도나고 서글프고 그래서
입양신청해야지, 집나가야지, 자살해야지
하는 생각 가지고 밖에나가서 서성거리면 갈곳도 없고 해서 그냥 다시 집으로 들어오고
그 다음날이 되면 평소의 모녀 관계가 되었다가
저녁에 피로가 쌓이고 하루일이 힘에 부치실때가 오면 다시 윗 패턴이 반복되고..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화내실때도 굉장히 뜬금포로 내시니까 뭘 어떻게 기분을 맞춰야 할지도 모르겠고...
현재 지금 상황에서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떠한 대처를 받아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제 친구들은 당장 엄마를 경찰서에 신고하고 그냥 입양 가라고 하는데
그러기에는 엄마가 지금까지 저한테 쏟아부은게 너무 미안해요.
엄마 아빠 모두한테 배신때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글을 사춘기 여학생의 반항심으로 보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언어폭력과 신체적 폭력이 가해졌고
단순한 체벌은 아닌게 확실해요 진짜..ㅠㅠ
전 정말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속내를 털어놓을만한 깊은 친구도 없고...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