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

K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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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떠난것도 너였고
지우지못할 상처준것도 너였어
머리는 널 욕하는데
마음은 너무 아프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안기고
널 다 용서해줄 수 있는데 
너의 마음을 확실히 모르겠어

기다리라는 말
바보같지만 믿어볼래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하지만
그냥 마음가는대로 할래

우리 2년만났지만
전보다 너가 더 좋아져버렸어

다신 안울겠다 했는데
눈물이 나네ㅎ


다시 내 눈물 닦아주라 
2년 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