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앞에 묶여 버려진 루나

동행세상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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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는 헬스장 앞에 묶여있었습니다.

처음엔 누군가 운동을 하느라 잠시 묶어둔거라 생각 했지만,

늦은 밤이 되도록 루나의 가족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구조자분께서 루나를 데리고 병원검진을 했더니

한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심장 사상충까지 있었습니다.

열약한 환경에서 자라고 버림까지 받게된 루나...


하지만 루나는 얼굴에 그늘한점 없이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인터라는 견종은

한곳을 보고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는 아이들입니다.

사람의 욕심으로 개량하고

사람의 욕심으로 버려지는 아이들...


처음엔 예뻐서, 귀여워서, 품종견 이라서

무작정 데려왔다가 버려지는 포인터 아이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루나도 그 중 한 아이 입니다.


희귀한 품종견 이라서, 예뻐서 라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루나를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루나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10년 20년을 살아갈 아이 입니다.


루나의 모든것을 이해하고 품어줄

진정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사상충 치료 완료, 중성화 예정

루나가 살 곳 이기에 "신중한 입양 상담" 후

집으로 데려다 드립니다.


입양문의

010-9982-7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