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음슴체로요~ 방탈이면 죄송함돠![]()
저는 직장인 .. 혼자살음 일끝나면 바로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집에오면 9시반10사이
간단청소하고 티비보다 잠듬 주말은 그동안 못했던 청소하고 나하고싶은거 하면서 푹쉼
언니에겐 태어난지 얼마 안된 이쁜아가가있음 내조카
난 언니에게 미리말해둔게 있었음 주말 토,일 에는 내가가서 언니 푹쉴수 있도록
무조건적으로 아가 돌봐주겠다 그치만 평일에는 내할일 하겠다 라고...
그때는 그래 알았어 하더니 요즘 힘들긴 힘든가봄 혼자 너무힘들다.. 밥도못먹었다..
배고파죽겠다.. 팔다리가 뽀개지겠다 등등 엉청 징징거림 ㅜㅜ
내가 평일에도 와서 도와줬으면 하는눈치.. (서로집가까움)
근데 난 내 소중한 주말 이틀도 언니가정을 위해 희생하는데
평일에는 헬스장가서 운동하고싶음 약속있음 술도먹고 .....
평일까지도 내가하고싶은것도 못하면서
매달리고 싶진않음 물론 조카너무이쁘지만 ㅜㅜ
엄마가 말하길 평일에도 좀 와줬음 하는눈치더라 좀 서운해하드라 하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거임? 아가있는 언니들 답변듣고싶어요
자기 동생이다 생각해주시고 제가 서운하게 한건가요?
(참고로 형부는 일때문에 너무 바쁜사람임 주말까지일함 퇴근 저녁7~8시정도 , 엄마는
몸이 별루 안좋으셔서 매일가서 도와주지는못함 그래도 몇일에한번씩 가서 언니도와줌
전적으로 도와줄사람이 나밖에 없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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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 많은 분들이 아낌없는 조언 해주셨네요 댓글 하나하나씩 다 읽어보왔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일딴 제가 주말엔 전적으로 도와줄께 라는말은 정말 댓글들 말처럼 언니에 대한 저의
배려였어요 솔직히 당연히 제가 해야돼는건 아니잖아요
육아가 엉청힘들다는거 많이 들어봐서 알았기에 언니에게 힘이 되고자
그런 선택을 하였는데 저런소릴들으니 속이 상하드라고요
모 호구냐고 그러는 분들도 많은데 저도 마냥 착하기만한 애는 아니라서 ㅋㅋㅋ
고마움도 모르고 서운하다 어쩐다 얘기 또 한번 나오면
내가쓴글과 댓글들 다 보여주고 조카봐주는일은 이제 없는걸로..................
어쨌든 정말 모두들 감사하네요 이래서 글쓰나봐요 댓글읽는재미가 쏠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