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도 끝났겠다 , 심심해서 한번 울반이야기를 해봄 ㅋㅋ
작년에는 진짜 내가 살면서 이렇게 재미없는 반이 없겠구나 싶을 정도로 재미없었음ㅡㅡ
우리반 애들이 서로 얘기도 잘 안했는데, 그 이유가 쉬는시간마다 다른반 애들한테 가가지고 걔네랑 노는 애들이 많앗음.. 그니까 당연히 단합도 안되고, 재미도 하나도 없엇음..ㅠㅠ
이렇게 1년이 길게 느껴진적도 처음이었음..ㅡㅡ
오죽햇으면 체육대회 때 반티 맞추는 것도 삼일전인가??
겨우겨우 인터넷으로 로켓배송해서 받을정도..ㅋㅋㅋ
이것도 그때 담임이 제발 뭐라도 해라~~ 해가지고 한거였었음ㅋㅋ
1년이 10년같았다..ㄹㅇ 재미 없는 하루 ㅠㅠㅠ
암튼, 작년에 내가 이렇게 힘든 반을 잘 참아서 그런지
올해는 우리반 단합이 엄~~청 잘되는 것 같음!!!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반장이랑 담임 역할이 진짜 크다는 것을 느낌 ㅠㅠㅠㅠㅠ
우선 담임쌤이 진짜 착하심 ㅠㅠ 눈물날 정도로 착하심. 젊은 선생님도 아닌데 ㅋㅋ
무조건 우리편에서 생각해주력 하는게 느껴짐 ㄹㅇ
특히 상담할때마다 어른 느낌보다는 얘기하다보면 정말 자연스럽게 속마음 털어놓게되고,
마음이 편안해짐. 이건 울반 애들도 느끼는 것들임
그래서 선생님이랑 간식 같은 것도 잘 먹으러다니고 그럼 ㅋㅋ(선생님이 사주셔서 그런거 아님 오해 ㄴㄴㄴㄴㄴ)
글고 반장은 잘 놀면서 공부도 잘하고 분위기 잘이끌어내는 그런 st
뭐랄까 리더쉽이 좀 있는 애 같은 느낌??
그래서 그런지 주변 애들이 겁나 잘 따르고 좋아함!! 수업시간에도 장난칠땐 한마디 툭 던져서 다 웃긴 다음에 집중 확 시키고 그럼 ㅋㅋㅋㅋ 대단..
애들 무시하는 발언 1도 안하고 이번 체육대회도 반 애들이랑 회의 했을때
서로 의견 맞춰가면서 응원이랑 반티 맞추고 응원상도 받고 그랬음 ㅋㅋㅋ
줄다리기 같은건 1등 해서 다같이 안고 울었음 ㅋㅋㅋㅋ(사실 우는척 막 엉엉 소리 내고 그럼 ㅋㅋ 개웃겼었음ㅋㅋㅋ)
반장이 이런거 리드하니까 반애들도 엄청 잘 따르고 각자 잘하는거 뿜뿜함 ㅋㅋ
그림 잘그리는애는 알아서 환경미화해주고, 총무 이런것들도 척척 잘함 !!!
이렇게 담임쌤이랑 반장이 좋고, 잘해주니까 확실히 반 애들 단합이 완전 잘되는 분위기임 ㅇㅇ
진짜 좋음 ♥
(오랜만에 이모티콘 ㅋㅋ)
나중에 커서 학창시절 많이 생각난다고 하는데
나는 지금 울반애들이랑 반장 담임쌤이 가장 생각날것같으뮤ㅠㅠㅠㅠ
지금도 좀있음 방학인데..그런거보면 벌서 반년이 지나간게 너무 아쉬움..
반장은 이번에도 방학이니까 이벤트하자면서 뭐 알려줬는데
담임쌤 자랑하고 단체 피자 받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어디서 알아오는건지 개신기 ㅋㅋㅋ
암튼, 그래서 그거 노리고있음
나중에 이거 이벤트 당첨되서 우리반 피자 먹으면 또 인증하러올껭!!!!
흠...마무리를 어케해야하지..
OO여중 2-3반 레알 흥하자!!!ㅠㅠㅠ
추가
와쩐다 ㅋㅋㅋ 톡선 진짜 고마워!!!
나 톡선 첨해봐 ![]()
그 나간애 걱정하는 댓글 몇개 잇던대 그애는 배터리없어서 나간거야!!
글고 자작이라고 하는건 내가 아니라해도 안믿을 것 같아서 뭐라 할말이없네ㅠㅠ
그냥 부러워서 그렇게 생각하는걸로 알게!!
추천해준 사람들이랑 댓글 달아준 사람들 다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