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현재 회사는 이직한 회사인데 전 회사에 비해 급여가 적는데 일은 훨씬 많습니다. 처음에는 급여가 더 많은 줄 알고 왔는데.. 면접 때 했던 이야기랑 다르시더라고요.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주는데 그 식사비를 1년에 200만원을 쳐서 연봉에 더해서 말하신 거더라고요;; 처음부터 그렇게 명확하게 말씀해주시면 됐었는데 계약서를 쓸 당시에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전공과 연관된 일인줄 알고 입사를 했는데 뚜껑을 열고보니 제 전공과는 거의 상관없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제 전공을 좋아해서 이전 회사도 관련 일을 즐겁게 했는데... 아예 다른 일을 하려니 정말!!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전 직장에서는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빨리 승진도 했는데 여기서는 전 회사 경력 2년도 쳐주지도 않고 바로 신입으로 들어와서 계속 꾸중들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생활을 많이 못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전 회사는 일과 연계된 사수가 있어서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는데 이 회사는 사수가 없어요. 그리고 각자 다른 일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혼자 고민해서 일처리 하시는 분이 대부분이라 물어보기가 힘들어요... 그렇다고 복지가 좋은 것도 아니네요.. 말 그대로 밥만 줍니다(연봉에 포함된거나 다름없는 밥...) 전 회사에서는 야근수당, 교통비, 외근수당 등등 별 수당이 다 있었어요. 여긴 일이 워낙 다양하고 많아서 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늦으면 새벽이 넘어가는데도 야근수당이 없어요 ㅠㅠ... 일이 적성에 너무 안 맞아서 퇴사 생각이 간절하긴 한데.. 제가 어린 나이도 아니고 다른 직장 간다고 상황이 좋아지라는 법이 없으니 일단 참고 있어요. 곧 1년이 되가기 때문에 1년 뒤에 재계약을 할 지 아니면 그때라도 관련 업종으로 다시 이직할지 고민이에요. 다른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제 입장이라면 이직을 1년 되면 하실 건가요? 2
급여 수준보다 더 많은 걸 요구하는 회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현재 회사는 이직한 회사인데 전 회사에 비해 급여가 적는데 일은 훨씬 많습니다.
처음에는 급여가 더 많은 줄 알고 왔는데.. 면접 때 했던 이야기랑 다르시더라고요.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주는데
그 식사비를 1년에 200만원을 쳐서 연봉에 더해서 말하신 거더라고요;;
처음부터 그렇게 명확하게 말씀해주시면 됐었는데 계약서를 쓸 당시에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전공과 연관된 일인줄 알고 입사를 했는데 뚜껑을 열고보니
제 전공과는 거의 상관없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제 전공을 좋아해서 이전 회사도 관련 일을 즐겁게 했는데...
아예 다른 일을 하려니 정말!!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전 직장에서는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빨리 승진도 했는데
여기서는 전 회사 경력 2년도 쳐주지도 않고 바로 신입으로 들어와서
계속 꾸중들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생활을 많이 못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전 회사는 일과 연계된 사수가 있어서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는데
이 회사는 사수가 없어요. 그리고 각자 다른 일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혼자 고민해서 일처리 하시는 분이 대부분이라 물어보기가 힘들어요...
그렇다고 복지가 좋은 것도 아니네요..
말 그대로 밥만 줍니다(연봉에 포함된거나 다름없는 밥...)
전 회사에서는 야근수당, 교통비, 외근수당 등등 별 수당이 다 있었어요.
여긴 일이 워낙 다양하고 많아서 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늦으면 새벽이 넘어가는데도
야근수당이 없어요 ㅠㅠ...
일이 적성에 너무 안 맞아서 퇴사 생각이 간절하긴 한데..
제가 어린 나이도 아니고 다른 직장 간다고 상황이 좋아지라는 법이 없으니
일단 참고 있어요.
곧 1년이 되가기 때문에 1년 뒤에 재계약을 할 지
아니면 그때라도 관련 업종으로 다시 이직할지 고민이에요.
다른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제 입장이라면 이직을 1년 되면 하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