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믕 써보고 어떻게 쓰는건지 몰라서 그냥 일단 써봅니당 여자친구 관계 상담~

던지요2017.07.12
조회131

27살 남자 입니다. 사무직이구 평범하게 살고 있습니다.

 

딱히 모난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여자를 만나거나 연애를 할때

 

여자친구 또는 여사친(사귀기전)이 다른 남자 얘기를 하는걸 아주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예를 들어서, 잘생긴 남자가 지나가면 ' 헐 존잘, 미쳤어 저런 남자랑 사겨보고 싶다.' 라는 말을 하거나 '연예인 사진을 프사로 도배 한다던지, (사귀는 도중에) '누구누구는 이래이래 잘생겨서 좋다.
내 이상형이다 .' 라던지 그런말을 하는데에 제 반응을 생각을 안하는건지, 너무 막 던집니다.

 

그래서 기분이 나빠지만, '저사람이랑 사귀면 되겠네.' 하고, '아 그런거 싫다. 그런말 하지마라.'
라던지 직접적으로 표현합니다.

 

회사나 어디에서 누굴 만났는데, 그 남자가 차를 태워다 주면서 커피도 사줬는데 너무 맛있었고
그 남자 한테서 좋은 향기가 나서 좋았다던지, 그런말을 남자 친구 앞에서 하는거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갔습니다.

 

이런 성격인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심지어 '오늘 어디어디에 간다.', '어, 거기 내 친구 있는데~ 지나가다 보면 인사해줘~,'

라고 장난스럽게 말을 하면 '잘생겼어? 키커? 뭐하는 사람인데?' 하며 질문을 한다던지.

 

저런 말을 서슴없이 하는데 거기에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제가 누구 누구 몸매 이쁘다라고 하면, '미쳤어? 몸매 좋은년이 좋냐?' 라고 말하는데

뭔가 불공평 한거 같기도 하고 제가 소심한 성격은 아닙니다만 정말 이런건 화가납니다..

 

제가 잘못된건지 아니면 그렇게 표현을 하는 여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의견좀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