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주차의 깊은빡침.

젊줌마2017.07.12
조회1,176
주택사는 사람들의 여러 애로사항중
손에꼽힐 사항 중 하나는 주차문제라고 생각됨.

주택가에 살면서 퇴근시간에 퇴근하고
조금이라도 늦으면 주차 할 곳없는건
일상다반사..

2년전 차고지 겸 마당이 있는
이사오면서 주차걱정 없겠거니 했거늘.

집주변 몇몇 식당,미용실 손님으로 인한
이중주차의 피해를 보고있음.

오전엔 가급적 대문앞쪽 까지
차를 빼서 주차해두는 편이라 덜한데
(이렇게하면 집에 들락날락이 매우불편)

저녁엔 가관임.
그나마 번호라도 남겨두면 전화해서 빼달라 하지만
번호도없이 주차를 해놓는 경우엔 ,.ㅡㅡ
한번은 이사 온 초반에 번호없이 차를 막고 주차해서 경찰을 불렀는데 앞집이었음. 황당한건 그여자의 태도.
주차안하면될꺼아니냐고 창문으로 고래고래 소릴지름.
남편이 내려와서 죄송하다며 차빼니까 왜 굽신거리냐고 난리침.

그후론 경찰부를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어마어마한 이중주차였음.

뻔히 차가있고.
다른곳에도 얼마든지 주차가능한데
굳이 대문앞을 막는 이유가 당최무엇인지ㅡㅡ
차가 안나가는 경우에도 ..
애들이 있어서 유모차,자전거 들고 나갈때나
외출후 돌아올때면 무개념 주차땜에 고생한 세월이 벌써 2년ㅡㅡ

오늘 지금 이순간도
번호없ㅇㅣ 주차를 해둬서 저녁외출도 못함.
경찰부르면 세상시끄럽길래 쪽지 크게 남겨둠.

서로 얼굴붉히고 싶지않은데
꼭 전화하면 반은 짜증투로 받고
반은 고분고분. .
그리고 나오는거 보면 다 이웃.

특히 옆에 머리하는집인데
손님차를 자기 출입문막는다며
우리집 대문쪽으로 주차를 함.
기가막힘.
차 안쓸땐 상관없는데
머리하는 집 주인도 차빼달라고 가게앞만가도
표정이 달라짐.

빨리 이사가고싶음.
개념없는 주민들이 넘쳐나는 망할동네ㅡㅡ

왜 속끓이고 하소연이냐고 하시지말고
들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