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펴서 이혼했다지만 아이들도 안만나는 전처 너무합니다.

미안하다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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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이디로 가입해글써봅니다. 저는 현재 6살 딸과 9살 아들을 어머니와 함께 키우고있는 사람입니다. 집사람과는 2년전에 이혼했고 사유는 저의 외도입니다. 사업을 하는저는 항상 집에 거의들어오지않았고 와이프를

외롭게했습니다.그러다 외도를 아내에게 들켰고 위자료와함께 이혼을했고 아내는 아이들 양육을포기했습니다

지금은 전 처가댁에서 살며 만나고있는 사람도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일을하기때문에 저희 어머니가 아이들을 보는데 아이들은 항상 주눅이들어있습니다.저한테는 엄마언제오냐 이소리뿐이고 그래서 아내에게 전화를해 아이들이 보고싶어한다했지만

만나면 마음이 아프다고 거부하네요 아이들은 엄마한테 데려다달라고 떼쓰는데 어제 저도 모르게 아이들을 혼냈습니다.

어제부터 조용한데 제가 마음대로 아내한테 데려갈수는없는거라 마음이 좋질않습니다. 더군다나 이혼까지했고 만나는 사람도있는데 제가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까요?미안한 마음만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