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일한지 1년반정도 된 직장인입니다. 제가 고민인건 저희 오빠가 어려서부터 너무 돈을 함부로쓰고 함부로 빌리고, 그게 30인 지금까지도 그러고있다는 거에요. 변변한 직장도 없고 알바라도하면 그돈을 홀랑 써버리니 없으면 빌려달라하고. 안된다하면 내가 그렇지뭐.. 하면서 죽는소리 하고 진짜 듣기 싫어죽겠어요. 저도 일하면서 너무 스트레스받고 나름 미래 계획하면서 살고 싶은데 아직 받지못한 돈이 몇백은 되고..
최근에는 친구 부모님이 아프셔서 그 돈 대겠다고 돈빌려달라하고. 그친구도 형편이 좋지않아서인지 오빠한테 그렇게 매달리나봐요.. 제가 몇번 오빠한테 안빌려준다고 딱잘라 말한뒤로는 돈빌려달란 얘기 한동안 안했었는데 이제 친구얘기하면서 사정이 딱하니 꼭좀 빌려주고싶다고 너가 도와주면 안되겠냐고.. 하는데 진짜 안도와주면 내가 나쁜사람되는것같고. 도와주자니 몇백 되는 돈을 빌려줘야하고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저는 돈빌려줄땐 못받을돈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빌려주거든요. 근데 몇백씩, 그것도 사정이 어려워서 빌리는사람한테 돈을 언제 받겠어요. 통장 잔고가 쌓이나 싶을때면 자꾸 오빠가 손을벌리니 진짜 짜증이 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참고로 부모님은 오빠가 몇백씩 빌린거 모르고계세요. 부모님이 알면 당장 쫓겨날거라 제가 말 안했어요. ㅜㅜ
돈빌려가는 오빠
최근에는 친구 부모님이 아프셔서 그 돈 대겠다고 돈빌려달라하고. 그친구도 형편이 좋지않아서인지 오빠한테 그렇게 매달리나봐요.. 제가 몇번 오빠한테 안빌려준다고 딱잘라 말한뒤로는 돈빌려달란 얘기 한동안 안했었는데 이제 친구얘기하면서 사정이 딱하니 꼭좀 빌려주고싶다고 너가 도와주면 안되겠냐고.. 하는데 진짜 안도와주면 내가 나쁜사람되는것같고. 도와주자니 몇백 되는 돈을 빌려줘야하고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저는 돈빌려줄땐 못받을돈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빌려주거든요. 근데 몇백씩, 그것도 사정이 어려워서 빌리는사람한테 돈을 언제 받겠어요. 통장 잔고가 쌓이나 싶을때면 자꾸 오빠가 손을벌리니 진짜 짜증이 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참고로 부모님은 오빠가 몇백씩 빌린거 모르고계세요. 부모님이 알면 당장 쫓겨날거라 제가 말 안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