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 절대 아니고 여혐글 이딴것도 절대 아님. 난 여혐 남혐 이런거 전부다 싫어함. 그냥 내 빡치는 경험썰 푸는거니까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았음 좋겠음. 난 고2 평범한 남학생인데 지난주 토요일에 여친이랑 워팍갔다가 파도풀 좀 얕은곳에서 여자들 있는쪽에서 변태같은표정으로 자기들 쳐다봤다고 신고들어왔다면서 안전요원이 나한테 왔었음. 아니 세상에 난 그사람들 의식한 적도 없었는데 그 도끼병은 대체 뭐고,제일 상처받았던건변태같은 표정이 대체 뭐야?? 내 평소 표정이 변태같단건가? 상상도 못한 상황에 너무 황당해서 말도 더듬게 되더라. 여친이랑 같이왔다고 그쪽본거 아니라고 그렇게 해명하니까 안전요원 아저씨도 사소한거면 그냥 빨리 끝내자고, 여자들한테도 오해하신것같으니까 사과하라고했는데 오해한거 아니라면서 끝까지안하더라... 진짜 졸1라 억울했음. 난 지들때문에 변태로 몰리고 사람들 쳐다보고 난리났는데... 내가 억울해서 난리치니까 결국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는데 말꼬리 뒤에 올리면서 누가 봐도 개띠껍게.. 뒤돌아서 가는데 그 와중에도 다 들리게 궁시렁거리면서 가더라... 그뒤로 하루종일 화남. 이제 목요일되는 지금까지도 화남.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억울하다. 이 억울함을 어디다 풀면 좋을까. ㅠㅠ
워터파크에서 변태로 몰렸음
난 고2 평범한 남학생인데 지난주 토요일에 여친이랑 워팍갔다가 파도풀 좀 얕은곳에서 여자들 있는쪽에서 변태같은표정으로 자기들 쳐다봤다고 신고들어왔다면서 안전요원이 나한테 왔었음. 아니 세상에 난 그사람들 의식한 적도 없었는데 그 도끼병은 대체 뭐고,제일 상처받았던건변태같은 표정이 대체 뭐야?? 내 평소 표정이 변태같단건가?
상상도 못한 상황에 너무 황당해서 말도 더듬게 되더라. 여친이랑 같이왔다고 그쪽본거 아니라고 그렇게 해명하니까 안전요원 아저씨도 사소한거면 그냥 빨리 끝내자고, 여자들한테도 오해하신것같으니까 사과하라고했는데 오해한거 아니라면서 끝까지안하더라...
진짜 졸1라 억울했음. 난 지들때문에 변태로 몰리고 사람들 쳐다보고 난리났는데... 내가 억울해서 난리치니까 결국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는데 말꼬리 뒤에 올리면서 누가 봐도 개띠껍게.. 뒤돌아서 가는데 그 와중에도 다 들리게 궁시렁거리면서 가더라... 그뒤로 하루종일 화남. 이제 목요일되는 지금까지도 화남.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억울하다. 이 억울함을 어디다 풀면 좋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