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항상 눈팅만하다가 갑자기 나도 생각나는 썰이 있어서 한번 풀어보려고해ㅋㅋ
내가 대학교다닐때 일이였어 공대에 딱 입학을했는데 생각처럼 역시나 남자들만 드글드글했지..ㅎㅎ
넉넉리치않은 집안형편때문에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하면서 학교를다녔는데 군기잡는 족같은 과문화가 싫어서 1학년때 진짜 과생활도안하고 친구도 집이비슷한 친구 몇명밖에없었지ㅋㅋ 그러다가 사고가나서 1년 휴학하고 군대를갔다왔어 동기들은 다 3학년이고 나혼자 2학년이였는데 다행히 1학년때 친햇던 친구들이 나처럼 1년휴학한애들이 있어서 같이 학교를 다녔지ㅋㅋ
여튼그러다가 3학년부터 나까지 4명이서 같이 다니던 동기가있었는데 이중에 아주 골때리는놈이 있어서 소개를 해줄까 해
일단 이놈은 워홀을 갓다오느라 1년 늦어진 상태였어 1학년때 내가 과생활 안해서 얼굴만 알고있던앤데 그냥 조용하고 착했던걸로 기억해
근데 얘가 같이지내면 지낼수록 진짜 뭐 이런애가 다있을까 싶을정도로 멍청하고 병x같은거야 일단 얘를 a라 할게 그동안의 활약상을 간단히 얘기하면
1.멍청함
실험과목을 들으면 항상 넷이 같이실험을하고 보고서를 같이썼어. 두명이 자료분석하고 한명이 정리하고 한명이 마무리 하는식으로 역할분담을 했는데 이새끼걸 받아보면 맞춤법이 맞는걸 찾는게 더 빠를정도야. 처음에는 급하게쓰느라 그런건가 이랬는데 영어 스펠링이고 아예 맞춤법을 모르는것같더라고.. 근데 뭐 그것까지는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했어.
근데 4학년때 학점이 좀모자라서 2학년 선택전공과목을 같이 듣고있는데 이새끼가 y=ax+b그래프를 못그리는거야 기계과 4학년이라는 새끼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야 너 이제 졸업인데 이걸 모르면 어떻게하냐"라니까
"나 고딩때 지구과학만 해서 물리 잘 몰라"이러더라고
더이상 말을 하지않기로 했지
2.가오가 장난아님
이새끼는 항상 주머니에(그것도 항상 뒷주머니) 손 쳐넣고 껄렁껄렁 걸어다니는데 자존심이 조카게 쌔 지입으로 지 자존심쌔다고 하고 근데 이새끼가 1번에서 말했듯이 맞춤법을 거의 다 틀려 이걸 같이다니는 b라는 친구가 강의실에서 놀렸는데 갑자기 주변에 후배들있는거 의식하더니 소리를지르면서 화를내더라고 그러면서 애꿏은 후배들한테 "야!!! 니네 형이 만만하냐!?!?"이러면서 소리지르더니 나가더라고..
읭? 겁나 당황해서 저새끼 왜저러냐 이러고 그냥 신경안쓰고 수업을 들고 나가는데 a가 오더니 '얘들아 아까 내가 화내서 놀랐지?? 너네가 날 너무 무시하는것 같길래'이러고라고 근데 우리가 평소에 장난이심해서 서로 놀리고그래도 같이받아치고 그러지 그걸로 발끈하고 그러진 않거든..
그래서 내가 '평소에는 아무말 안하더니 유독 너 사람많은데서 자꾸 화내더라?'이랫더니
'형 자존심좀 쎄잖아 너네가 이해좀 해주라' 이러길랴
이런 븅신같은게 쳐돌았나... 하니까 다른친구들이 그냥
'어 니짱'하면서 가자고 하더라고 .. 그래 뭐 그것까지 그러려니했지.....
3.대망의사건
이게 대망의사건인데... 진짜 이건 아직도 잊을수가없는 전설의 사건이야. 후..공대에 여학우가 몇없는건 다들 알고있을거야 그러다보니 좀 여자같이 생기면 아주 득달같이 달려드려고 하는데 나보다 3살어린 여학우가 내 동기중에 한명이랑 사귀었어(같이다니는 동기는 아니고 한학년 위의 동기였음) 같이다니는 동기들이랑도 친한애고 나랑은 고등학교 3학년내내 같은반이였던애라 우리가 그여자애를 같이 챙겨주는 편이였지 시험이나 과제나 이런거..
근데 이기집애가 자꾸 챙겨주니까 점점 버릇이 나빠지는거야 그러던중 같이다니는 동기들이랑 그여자애랑 나랑 같이 실험조과제를 하는데 이 기지배가 실험할때는 바쁘다고 안오고 항상 데이터랑 보고서쓸때만 와가지고 자꾸 보여달라 하더라고..
같이다니는 동기중에(b라고할게) 이걸 되게 싫어하는애가 있엇는데 동기여친이기도하고 나랑 지금까지 언급안한c가 다음부터 같은조 안하면 되니까 서로 감정상하지 말라고 잘 달래서 그냥 그러려니했어 근데 여기서 사건이 터진거야 우리가 평소같이 데이터만 보내주고 보고서안보여주고 이러니까 이기지배가 a한테 보고서를 보여달랫는데 a가 안보여주니까 이 기지배가 욕을해버린거야...
그러고 우리한테 와가지고 자기아는동생이 자기한테 욕을했는데 이건 아닌것같지?(항상 바로 말안하고 이딴식으로 돌려서 쳐말함) 그러길래 뭔소리냐고 하다가 b가 딱 눈치채고 설마 그기지배냐고 하니까 솔직히 말하더라고
우리는 당연히 다같이 화가났고 결국 폭발한 b가 그 기지배한테 뭐라고했어 욕은안했지만 일침을 놨지 근데 이걸 그 기지배가 남친란테 이른거야.. 당연히 그 남친이 우리한테 연락을했고 그래서 우리는 결국 주말에 그 기지배빼고 그남친이랑 만나서 얘기를 하기로했어 근데 그때 내가 일이좀 있어서 늦게갔거든
딱 가니까 뭔가 훈훈한것같고 상황이 종료되어있는것 같더라고 그래서 뭐 잘 해결했나보다 이러고있었는데 그남친이란애가 가고나서 갑자기 b란애가 담배에 불을붙이더니 a한테
"야이 x새끼야 니가 거기서 그딴식으로 말을해?"이러는거야 b란애가 할말은 다하는성격인데 진짜 착해서 엥간하면 친구들한테 욕도 안하고 다 장난으로 흘려넘기고 그런애거든
나도 놀랐지.. 상황은 이랬어
그 남친동기가 애들한테 자기 여자친구가 철이없어서 그러니까 너네가 이해좀 해달라는식으로 얘길했고 b가 아무리 철없어도 성인이면 그정도 생각은 할줄알아야된다고 니 여자친구지만 할말은 해야하지 않겟냐고하면서 둘이 언쟁이있었는데
이 병신같은 a새기끼가 갑자기 거기서
"난 너 여자친구 이해해 그럴수도있지"이런거야
엥????????????????
거기서 대신 화내주던 b는 완전 남일에 열폭하는 또라이가된거지 그래서 그냥 알겟다 마무리할쯤 내가 온거고 그 남친이 가고나서 이런상황이 펼쳐진거지 얘기듣고 너무 황당해서
a한테 대체 넌 뭐하는새끼냐고 니가 욕했다고 우리한테 얘기하고 그여자애 욕할거 다하더니 이제와서 발빼냐니까
"아니 나는~~ 걔네 서로 위해주면서 사귀는게 너무 이뻐보여서~"이딴 개x같은소리를 짓껄이는데 더이상 말이안나오더라
그러더니 술쳐마시곤 취해가지고 "친구들아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하는데 혀를뽑아서 세절시키고싶었어
그러고는 만나도 계속쌩까니까 다른 선배들하고 동기들한테 우리가 지 왕따시킨다고 감정팔이하고 다니더라고^^
더 환장할사건은 내가 취업했는데 거기에 a이새끼가 선배로있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릴게
여러분이 궁금해하신다면 직장에서 발생한것도 올려볼게 얘기하다보니까 또 열받네 밥먹는거 가서 뒷통수 후리고싶다...
다들 행복한 하루되길바래!!
대학 동기 복수해주려다가 뒷통수 맞은썰
내가 대학교다닐때 일이였어 공대에 딱 입학을했는데 생각처럼 역시나 남자들만 드글드글했지..ㅎㅎ
넉넉리치않은 집안형편때문에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하면서 학교를다녔는데 군기잡는 족같은 과문화가 싫어서 1학년때 진짜 과생활도안하고 친구도 집이비슷한 친구 몇명밖에없었지ㅋㅋ 그러다가 사고가나서 1년 휴학하고 군대를갔다왔어 동기들은 다 3학년이고 나혼자 2학년이였는데 다행히 1학년때 친햇던 친구들이 나처럼 1년휴학한애들이 있어서 같이 학교를 다녔지ㅋㅋ
여튼그러다가 3학년부터 나까지 4명이서 같이 다니던 동기가있었는데 이중에 아주 골때리는놈이 있어서 소개를 해줄까 해
일단 이놈은 워홀을 갓다오느라 1년 늦어진 상태였어 1학년때 내가 과생활 안해서 얼굴만 알고있던앤데 그냥 조용하고 착했던걸로 기억해
근데 얘가 같이지내면 지낼수록 진짜 뭐 이런애가 다있을까 싶을정도로 멍청하고 병x같은거야 일단 얘를 a라 할게 그동안의 활약상을 간단히 얘기하면
1.멍청함
실험과목을 들으면 항상 넷이 같이실험을하고 보고서를 같이썼어. 두명이 자료분석하고 한명이 정리하고 한명이 마무리 하는식으로 역할분담을 했는데 이새끼걸 받아보면 맞춤법이 맞는걸 찾는게 더 빠를정도야. 처음에는 급하게쓰느라 그런건가 이랬는데 영어 스펠링이고 아예 맞춤법을 모르는것같더라고.. 근데 뭐 그것까지는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했어.
근데 4학년때 학점이 좀모자라서 2학년 선택전공과목을 같이 듣고있는데 이새끼가 y=ax+b그래프를 못그리는거야 기계과 4학년이라는 새끼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야 너 이제 졸업인데 이걸 모르면 어떻게하냐"라니까
"나 고딩때 지구과학만 해서 물리 잘 몰라"이러더라고
더이상 말을 하지않기로 했지
2.가오가 장난아님
이새끼는 항상 주머니에(그것도 항상 뒷주머니) 손 쳐넣고 껄렁껄렁 걸어다니는데 자존심이 조카게 쌔 지입으로 지 자존심쌔다고 하고 근데 이새끼가 1번에서 말했듯이 맞춤법을 거의 다 틀려 이걸 같이다니는 b라는 친구가 강의실에서 놀렸는데 갑자기 주변에 후배들있는거 의식하더니 소리를지르면서 화를내더라고 그러면서 애꿏은 후배들한테 "야!!! 니네 형이 만만하냐!?!?"이러면서 소리지르더니 나가더라고..
읭? 겁나 당황해서 저새끼 왜저러냐 이러고 그냥 신경안쓰고 수업을 들고 나가는데 a가 오더니 '얘들아 아까 내가 화내서 놀랐지?? 너네가 날 너무 무시하는것 같길래'이러고라고 근데 우리가 평소에 장난이심해서 서로 놀리고그래도 같이받아치고 그러지 그걸로 발끈하고 그러진 않거든..
그래서 내가 '평소에는 아무말 안하더니 유독 너 사람많은데서 자꾸 화내더라?'이랫더니
'형 자존심좀 쎄잖아 너네가 이해좀 해주라' 이러길랴
이런 븅신같은게 쳐돌았나... 하니까 다른친구들이 그냥
'어 니짱'하면서 가자고 하더라고 .. 그래 뭐 그것까지 그러려니했지.....
3.대망의사건
이게 대망의사건인데... 진짜 이건 아직도 잊을수가없는 전설의 사건이야. 후..공대에 여학우가 몇없는건 다들 알고있을거야 그러다보니 좀 여자같이 생기면 아주 득달같이 달려드려고 하는데 나보다 3살어린 여학우가 내 동기중에 한명이랑 사귀었어(같이다니는 동기는 아니고 한학년 위의 동기였음) 같이다니는 동기들이랑도 친한애고 나랑은 고등학교 3학년내내 같은반이였던애라 우리가 그여자애를 같이 챙겨주는 편이였지 시험이나 과제나 이런거..
근데 이기집애가 자꾸 챙겨주니까 점점 버릇이 나빠지는거야 그러던중 같이다니는 동기들이랑 그여자애랑 나랑 같이 실험조과제를 하는데 이 기지배가 실험할때는 바쁘다고 안오고 항상 데이터랑 보고서쓸때만 와가지고 자꾸 보여달라 하더라고..
같이다니는 동기중에(b라고할게) 이걸 되게 싫어하는애가 있엇는데 동기여친이기도하고 나랑 지금까지 언급안한c가 다음부터 같은조 안하면 되니까 서로 감정상하지 말라고 잘 달래서 그냥 그러려니했어 근데 여기서 사건이 터진거야 우리가 평소같이 데이터만 보내주고 보고서안보여주고 이러니까 이기지배가 a한테 보고서를 보여달랫는데 a가 안보여주니까 이 기지배가 욕을해버린거야...
그러고 우리한테 와가지고 자기아는동생이 자기한테 욕을했는데 이건 아닌것같지?(항상 바로 말안하고 이딴식으로 돌려서 쳐말함) 그러길래 뭔소리냐고 하다가 b가 딱 눈치채고 설마 그기지배냐고 하니까 솔직히 말하더라고
우리는 당연히 다같이 화가났고 결국 폭발한 b가 그 기지배한테 뭐라고했어 욕은안했지만 일침을 놨지 근데 이걸 그 기지배가 남친란테 이른거야.. 당연히 그 남친이 우리한테 연락을했고 그래서 우리는 결국 주말에 그 기지배빼고 그남친이랑 만나서 얘기를 하기로했어 근데 그때 내가 일이좀 있어서 늦게갔거든
딱 가니까 뭔가 훈훈한것같고 상황이 종료되어있는것 같더라고 그래서 뭐 잘 해결했나보다 이러고있었는데 그남친이란애가 가고나서 갑자기 b란애가 담배에 불을붙이더니 a한테
"야이 x새끼야 니가 거기서 그딴식으로 말을해?"이러는거야 b란애가 할말은 다하는성격인데 진짜 착해서 엥간하면 친구들한테 욕도 안하고 다 장난으로 흘려넘기고 그런애거든
나도 놀랐지.. 상황은 이랬어
그 남친동기가 애들한테 자기 여자친구가 철이없어서 그러니까 너네가 이해좀 해달라는식으로 얘길했고 b가 아무리 철없어도 성인이면 그정도 생각은 할줄알아야된다고 니 여자친구지만 할말은 해야하지 않겟냐고하면서 둘이 언쟁이있었는데
이 병신같은 a새기끼가 갑자기 거기서
"난 너 여자친구 이해해 그럴수도있지"이런거야
엥????????????????
거기서 대신 화내주던 b는 완전 남일에 열폭하는 또라이가된거지 그래서 그냥 알겟다 마무리할쯤 내가 온거고 그 남친이 가고나서 이런상황이 펼쳐진거지 얘기듣고 너무 황당해서
a한테 대체 넌 뭐하는새끼냐고 니가 욕했다고 우리한테 얘기하고 그여자애 욕할거 다하더니 이제와서 발빼냐니까
"아니 나는~~ 걔네 서로 위해주면서 사귀는게 너무 이뻐보여서~"이딴 개x같은소리를 짓껄이는데 더이상 말이안나오더라
그러더니 술쳐마시곤 취해가지고 "친구들아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하는데 혀를뽑아서 세절시키고싶었어
그러고는 만나도 계속쌩까니까 다른 선배들하고 동기들한테 우리가 지 왕따시킨다고 감정팔이하고 다니더라고^^
더 환장할사건은 내가 취업했는데 거기에 a이새끼가 선배로있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릴게
여러분이 궁금해하신다면 직장에서 발생한것도 올려볼게 얘기하다보니까 또 열받네 밥먹는거 가서 뒷통수 후리고싶다...
다들 행복한 하루되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