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랑 회식 후 택시비 문제인데요........

ㅡㅡ2017.07.13
조회586
안녕하세요 판에 글은 처음 써보는데, 그만큼 약간 이해안가는 문제가 있어서  남들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저희 회사가 회식이 자주있고, 한번 회식을 하면.. 대중교통을 끊길때까지 계속됩니다. 근데 제가 회사에서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살아서, 한 동료분이 차가 끊기면 자주 저희 집에 오는데요. 자주는 아니고 한달에 한번 정도인것 같아요. 근데, 저희 집이 가깝지만 너무 가깝지도 않은게 새벽에 택시를 타면 3만원정도 금액이 나와요. 한 두번은 제가 그냥 낼 수 있는데, 매번 제가 계산을 하고, 몇번은 제가 취해서 자고 있었는데 제가 너무 자고 있어서, 제 지갑에 카드를 꺼내 결제를 했다고 아침에 말하더라구요...ㅡㅡ 언젠가 한번은 기사님이 도착주소를 착각하고 달리시는 바람에............ 금액이 총 8만원이 나왔는데요. 이때도, 제가 자고있었고 제 카드를 꺼내서 결제를 하셨데요. 2-3만원이면 그냥 내고말겠는데, 8만원은 너무 타격이 커서 은근 눈치를 줬는데요. 전혀 몰라요. 그냥 회사 사람들한테 웃긴얘기하듯이 택시아저씨가 잘못해서 택시비가 이만큼 나왔는데 정신이 없어서 따지지도 못하고 결제하고 내려버렸다 얘기하면서 막 웃고있는거에요ㅡㅡ.........아나 괜히 기분이 별로여서 그 담부턴 회식 때 저희집에 안데려가려고 하고있는데, 또 여자 비율이 적은 회사여서ㅠㅠㅠㅠㅠㅠ자꾸만 저희집에 오게되는데, 이 분이 아예 줘야한다는 생각을 안하시는건지, 저희집가는거니까 제가 당연히 내야된다고 생각하는건지........... 뭐라고 말해봐야 될까여...........하..... 어자피 혼자갔어도 그 돈 똑같이 나가는거긴하니까, 그분 행동이 당연한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