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노는것이 아직 좋은 쾌활한 성격의 20대 중반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능력, 성격 좋으며 저를 많이 사랑해주고
나이 차가 좀 있는
30대 초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직업 특성상 진지할 때가 많습니다..
연애 초반에는
그런 진지하고착한 성격이 너무 좋았지만
지금은 세대차이를 느낄 만큼
대화(개그)가 안 통할 때가 많아요
나쁘게 말하면 고리타분합니다.
친구 커플과 놀때 남자친구가 얘기하면
분위기가 싸해질 정도니까요.
그래서 일부로 활동적인 곳에서
데이트도 많이 하고
친구들 사이에서의 유행어도 많이 알려줍니다.
결혼을 생각해야 하는 남자친구이기 때문에
이 문제가 굉장히 저에게 크게 와 닿고
부담이 됩니다.
이문제를 빼면
저에게 있어서 최고의 남자친구에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결혼 전에
저는 여러 사람 만나고 싶고
혼자 여행도 가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이 많아요
아직 결혼준비가 안됐죠..
이기적인 생각이라는 것 저도 인정합니다..
그럼 헤어지는게 맞지만
너무 좋은 남자라 놓치면 후회할걸 알기에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런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일까요..
욕먹는거 각오하고 판에 씁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좋은사람 하지만 나와 맞지 않는 사람
댓글 7
쓰니님의 생각 이기적인게 맞습니다. 세상에 100%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1~2%부족한걸 채워주는건 쓰니님 하기 나름입니다. 첨에는 진지하고 착한 모습이 좋아서 막상 사귀었는데 나는 다른사람도 만나고 싶고 혼자 여행도 하고싶다고 말씀 하셨는데~ 이런말씀 하시기전에 남자친구에 대해서 이해를 하려고 노력은 해보셨는지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요즘 유행어를 막 여러번 말하고 학습시킨건 그사람 자체를 이해를 한다기보단 "난 이런걸 좋아하니까 넌 이렇게 바뀌어야한다" 라고 강요하는 것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요점은 "역지사지"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내 남자친구라면 나랑 입장이 바꼈으면 어떻게 행동 했을까??( 한번이 아니라 수십번 생각해 보세요) 생각해도 진짜 아니라면 헤어지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이해가된다면 아니 가슴으로 피부로 느껴진다면 상처 주지마세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게 답니다. 나머지는 쓰니님의 생각데로 행동하셔도 됩니다.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 제얘기 하는거 같아서 아마 그 남자친구분도 많이 힘들꺼에요 어렴풋이 느끼고 있을꺼에요 관계가 예전갔지 않다는걸..... 그냥 이런게 싫으면 남자친구분한테 솔직하게 진지하게 한번 말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남자친구분 말도 들어보고요 원래 연애라는게 서로 부족한부분을 채워주고 서로 조금씩 맞춰가는게 연애라고 생각해요..... 그냥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좋은결과있기를....
저랑 똑같아요 지금5개월째 만나고 있는데 점점 만날수록 좀 무뎌지는? 괜찮아지고?있어요 전 28살 남친30 둘이 아무래도 결혼 적령기라서 진지하게 만나보고있어요 조만간 저희집에 소개 시켜주고 정말 괜찮은 남자인거같다하시면 적극적으로 결혼 생각하려고 합니다
이래서 결혼은 상황과 타이밍이 맞아야 하는거라 하죠..20대 초반에 결혼할 사람을 만나도 상황 때문에 헤어질 수 있는거고 결혼 적령기가 되서 타이밍이 맞아 그때 만나는 남자와 결혼할 수도 있는거죠. 무엇보다 스스로의 인생이 중요하니까 아니라면 님이 할 수 있는 선에서 빨리 정리 하세요. 그래야 결혼 적령기인 남친도 새 사람을 찾죠.
놓아주고 님하고싶은대로 사는게 서로에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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