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절 엄청 사랑해줬던 남자가 있었어요
사귀지는 않았고 그냥 짝사랑으로 대놓고 좋아한단 걸 표현하던 남자였어요
저도 그 남자한텐 정말 나쁜년이었어요 나도 오빠가 좋다고는 해놓고 막상 사귀잔 얘기는 절대 안했거든요 선을 늘 그었거든요
그 사람과의 카톡을 우연히 다시 보는데
뭐해? 잠깐이라도 전화할 수 있어? 솔직히 ㅇㅇ이가 나 많이 좋아해주면 좋겠어 하지만 그거 다 못해주는 거 알아... 하루종일 휴대폰만 보고 있고 일도 손에 안잡혀 네가 하루 끝에서 나한테 오늘 뭐했는지 막 얘기해주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 제가 3시간동안 일을 한창 하고 돌아오면 자지않고 기다리고 늘 칼답해주고 등등... 그때는 그냥 날 많이 좋아해주네 여기서만 멈췄는데 막상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연애가 끝난 지금, 이 사람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가슴이 쓰라리네요
진짜 사랑 받는다는 거
예전에 절 엄청 사랑해줬던 남자가 있었어요
사귀지는 않았고 그냥 짝사랑으로 대놓고 좋아한단 걸 표현하던 남자였어요
저도 그 남자한텐 정말 나쁜년이었어요 나도 오빠가 좋다고는 해놓고 막상 사귀잔 얘기는 절대 안했거든요 선을 늘 그었거든요
그 사람과의 카톡을 우연히 다시 보는데
뭐해? 잠깐이라도 전화할 수 있어? 솔직히 ㅇㅇ이가 나 많이 좋아해주면 좋겠어 하지만 그거 다 못해주는 거 알아... 하루종일 휴대폰만 보고 있고 일도 손에 안잡혀 네가 하루 끝에서 나한테 오늘 뭐했는지 막 얘기해주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 제가 3시간동안 일을 한창 하고 돌아오면 자지않고 기다리고 늘 칼답해주고 등등... 그때는 그냥 날 많이 좋아해주네 여기서만 멈췄는데 막상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연애가 끝난 지금, 이 사람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가슴이 쓰라리네요
누군가한테 사랑 받는다는 거 참 행운이고 고마운 일이에요 문득 다시 느낀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