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는 it회사에서 엔지니어로 3년차 다니고 있는데요. 솔직히 일이 그렇게 힘들진 않아요. 이 쪽에 어느정도 적성도 맞고 고객 분들도 극성인 분은 없구요.
it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 같은 을인 회사에서는 고객 사이트 다니면서 지원해주고 저희 회사에서는 그걸로 돈 받는 구조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저같은 엔지니어는 외근을 자주 나가요. 고객도 성격이 뭐같으면 정말 힘들거든요.
문제는 내부 직원들과의 관계입니다. 저희 회사 사람들 말하는 거죠. 부장이 저희 팀에만 3명인데 다 성격이상하고 거지같기로 유명합니다. 말하자면 한도 끝도 없어요. 그 밑으로는 뭐 그냥저냥 괜찮구요. 근데 저랑 맞는 스타일의 동료가 없어요. 끼리끼리 몇명씩 어울리는데 저는 낄만한 껀덕지도 없고 저랑 솔직히 별로 맞지도 않구요.
게다가 저희 회사 임원 비율고 15%이구요. 아는 지인으로 쉽게 말하면 빽으로도 많이 입사합니다. 보너스도 하나도 없구요. 프로젝트 무사히 끝나고 말이에요. 사무실 시설도 엄청 안 좋고 더울 땐 덥고 추울 땐 춥고 하... 한 번 싫어지니까 그냥 다 마음에 안드는 것 같아요. 행사도 너무 많고 가족같은 회사 강요 하는 회사치고는 좋은 회사는 없는 것 같아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일은 어렵지 않은데 회사 전반적인 게 마음에 안 듭니다. 사람은 물론 회사 자체가요. 말동무도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저 그만둬야 할까요?? 회사가는 재미가 1도 없습니다... 이직을 하려면 다른 것도 어느정도 준비를 해야하고 또 제가 자취생이라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쉽게 그만둘 수가 없네요. 휴.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지 의견좀..
저는 it회사에서 엔지니어로 3년차 다니고 있는데요. 솔직히 일이 그렇게 힘들진 않아요. 이 쪽에 어느정도 적성도 맞고 고객 분들도 극성인 분은 없구요.
it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 같은 을인 회사에서는 고객 사이트 다니면서 지원해주고 저희 회사에서는 그걸로 돈 받는 구조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저같은 엔지니어는 외근을 자주 나가요. 고객도 성격이 뭐같으면 정말 힘들거든요.
문제는 내부 직원들과의 관계입니다. 저희 회사 사람들 말하는 거죠. 부장이 저희 팀에만 3명인데 다 성격이상하고 거지같기로 유명합니다. 말하자면 한도 끝도 없어요. 그 밑으로는 뭐 그냥저냥 괜찮구요. 근데 저랑 맞는 스타일의 동료가 없어요. 끼리끼리 몇명씩 어울리는데 저는 낄만한 껀덕지도 없고 저랑 솔직히 별로 맞지도 않구요.
게다가 저희 회사 임원 비율고 15%이구요. 아는 지인으로 쉽게 말하면 빽으로도 많이 입사합니다. 보너스도 하나도 없구요. 프로젝트 무사히 끝나고 말이에요. 사무실 시설도 엄청 안 좋고 더울 땐 덥고 추울 땐 춥고 하... 한 번 싫어지니까 그냥 다 마음에 안드는 것 같아요. 행사도 너무 많고 가족같은 회사 강요 하는 회사치고는 좋은 회사는 없는 것 같아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일은 어렵지 않은데 회사 전반적인 게 마음에 안 듭니다. 사람은 물론 회사 자체가요. 말동무도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저 그만둬야 할까요?? 회사가는 재미가 1도 없습니다... 이직을 하려면 다른 것도 어느정도 준비를 해야하고 또 제가 자취생이라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쉽게 그만둘 수가 없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