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걔랑 나는 소개로 알게되었음.
연락처 주고받고 카톡으로 이야기를 계속하는데
생각이 엄청 깊고 말도 이쁘게하고해서 호감이갔음
그러다 서로 호감이 생겨서 걔의 고백을 받고 사귐
초반에는 정말 깨가쏟아질정도로 좋았었음.
그런데 지금생각해보면 콩깍지가 씌이긴 했었나봄.
내가 얘랑 몇년씩이나 어떻게 사겼는지 궁금하긴함
첫번째일화를 이야기하자면,
걔랑 나랑 사귄지 일주일도 안됬을때였음.
이상형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자기는 스킨십을 너무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했음.
그래서 그렇구나..하고 넘겼는데 그말을 하고난 이후부터 어떻게든 가슴만지고 엉덩이 만져보려고 난리났었음.
처음에는 둘만있으면 내가슴에 손이가려고하더니 나중에되니까 사람들이 많던 적던 그냥 계속 가슴만지려고함.심지어 영화관에서 영화보는데 치마안으로 손을 막 넣으려고함.스릴넘치는게 좋다나 뭐라나..그날 영화보다가 짜증나서 도중에 나옴
내가 못만지게하면 그때마다 화내고 이야기도안함
내가 대역죄인이 된것처럼 만듬.
두번째일화를 이야기하자면,
걔돈은 걔돈 내돈은 걔돈이었음.
여기에대한 일화는 엄청많음.
우선 걔를 소개해준 친구를 만나서 소개해줘서 고맙다고 밥을샀음. 처음부터 밥을 산다고해서 만났는데 계산을 내가했다고 화를냄. 그냥 점심 밥한끼라서 돈도 얼마안나왔었음. 내돈 왜 함부로 쓰냐고 뭐라함. 그래서 내가 걔보고 살려고 그랬냐고 했더니 걔가 돈이 어딧어서 내친구한테 밥을사는데 라고이야기를함. 이럴때만 내친구고 걔랑은 남인것처럼 이야기를함. 그러면서 내돈은 자기랑 만날때만 쓰는거라고 다른곳에 돈쓰지말라고 이야기함
그리고 다른일화는 내가 내돈으로 내물건을 사겠다는데.. 나보고 사치스럽다고 욕함.
나는 서비스직 직장인이고 걔는 그냥 취업준비생이었고 알바를 하고있었음.
나는 평소에 화장품을 토니모리 에뛰드 네이쳐 이렇게 3곳화장품만씀. 그런데 참이상한게 화장품은 항상 떨어질때되면 다같이 떨어짐. 그때도 화장품이 다떨어져서 토니모리가서 스킨로션이랑 파운데이션을 샀음. 나보고 화장안하면되지 왜 괜한돈 써가면서 화장을하냐 안나가도 되는돈이 나가는거 아니냐 쓸데없는데 돈쓰는거보니 너도 사치부리는 여자네 라고 이야기를함.
그러면서 내가 토니모리 팬터크림을 쓰는데 그거한번 발라보더니 얼굴이 하얘져서 좋다며 당장사러가겠다더니 오만원치 다른 기능성 미백크림을삼 ㅡ ㅡ
또다른일화는 데이트비용이 내가 8~9정도내고 걔가 1~2정도 내는 상황이었음
밥을 먹으러가면 비싼음식은 (빕스, 아웃백,스시집,일식집등등)무조건 내가계산
둘이합쳐서 만원안으로 나오는 음식은 걔가 계산이었음.
이건 내가 원해서 그런게 아니라 비싼음식먹으러가면 계산할때쯤되서 화장실을 가거나 아니면 먼저나가버림. 어쩔수없이 내가 계산함.
그런데 친구만난다고 이야기하면 오늘 이만원만써라 삼만원만써라 이딴식으로 이야기를함
지금생각해보니 진짜 재수없네ㅡ ㅡ
세번째 일화를 이야기하자면,
걔는 자존심이 엄청 쎗음. 자기말로는 굽힐때는 굽힌다는데 내가볼때는 전혀아님
걔는 이름없는 4년제대학을 나왔고 나는 전문대를 나옴. 나보고 전문대 나왔다고 매번 무시를함.
솔직히 걔가 다니는 대학도 다들 무시하는 그런 대학임
그래서 참고 참다가 걔보고 기껏 00대학주제에? 라고 한마디했다고 한달동안 나는 대역죄인이 되었음
솔직히 나는 전문대라도 나와서 취업도 해서 돈도 벌고있었고 걔는 꼴에 4년제라고 무조건 초봉이 3500은 나오는곳으로 취업할거라고 눈만 높아져서있는상태였음. 학교부심은 왜부리는지 모르겠음
네번째일화를 이야기하자면,
나는되지만 너는 안돼 라는 마인드가 너무강했음
걔는 새벽에 나가서 친구들 만나서 술먹어도 되지만 나는 밤늦게 나가서 친구만나면 절대 안된다고함
걔는 여자사람인 친구들이랑 연락하는건 다 취업문제로 다들 고민이니까 같은대화주제로 서로고민상담해주는거라 어쩔수없다. 라고 하면서 나는 남자사람친구가 연락이오면 왜연락하냐 남자친구있는데 연락하는 니친구들도 진짜웃기다 이런식의 마인드가 너무강했음.
그래서 내가 너도하면서 왜 나는 안돼? 라고 하니까 난 늘 이런식이라면서 사람할말없게만든다고 오히려 화냄
그외에도 쌩뚱맞게 선물해줄때마다 중고나라였음.
쌩뚱맞게 신발사주는데 중고나라에서 사줌. 그래 사줄수는 있음 근데 신발가게까지가서 신어보고 중고나라에서 사줌. 나한테 가방을 중고나라에서 사주면서 지가방은 십만원이 훨씬 넘어가는거 새걸로사고 내가 옷산다고하면 중고나라에서 옷사라고하고 내가 뭐만 구매한다고하면 무조건 중고나라를 용하라면서 강요를 함.
그리고 내가 안쓰는물건이 보이면 자기가 중고나라에 비싸게 팔아줄테니 수고비를 달라고함. 정작 나는 팔생각이 없는데...
한가지 일화만 이야기 더하자면
아까말했듯이 나는 전문대 나왔기때문에 취업이 빨랐음. 그래서 돈도 일찍벌었고 그만큼 돈을 빨리모았음.
그러다 갑자기 자동차에 꽂혀서 면허를 땄음.
아빠가 운전 이제시작하는데 새차사줬다가 벽이라도 긁으면 안된다고 처음에는 중고차를 사라고해서 중고차를 샀음.
그런데 내차인데 걔가 운전을 하고다님.
만나면 무조건 자리바꾸자고함. 내가 그냥 운전하겟다고해서 운전하면 불안하다면서 눈도 못뜨겠다 제명에 못살것같다 이럼.
그런데 난 내친구들이랑 그누구보다 잘놀러다니고 장거리 운전도 아무문제없이하고 2년동안 보험회사부른건 차안에 불켜놓고 내려서 방전되서 부른게다였음. 오히려 걔가 자기 아빠차 몰고다니면서 사고더많이 냈었음.
아무튼 그러다 운전도 익숙해지고해서 새차를 사기로하고 중고차를 팔았음.
아반떼를 살까 i30을 살까 고민하고있었는데
걔가 자기는 아반떼운전하고싶으니까 아반떼사라면서 현대자동차매장까지 가서 견적을 뽑아옴
그래서 내가 뭐냐고하니까 어차피 결혼하면 내가산차 자기차 되는건데 뭐가문제냐고함.
어이가 없어서 그냥 차안사고 버스타고 다님.
그니까 맨날 차없어서 불편해죽겠네..라는 말을 입에달고삼 ㅡ ㅡ
하.. 쓰다보니 또 암걸릴것같음.
나는 왜 이런 호구짓을 몇년씩이나 했나싶음.
그래요.. 저는 호구였습니다...
이 일화는 새발의피임.
혹시나 이글이 인기가 많아지면 또다른 일화를 드로오겠음. 인기가 많아지려나...
어떻게 끝내야하질 모르겠으니 급마무리 하겠음.
내생에 최악이었던 전남친
제목그대로 얼마전에 헤어진 남자친구이야기를 해보려고해요. 아아 이젠 전남친이죠. 사귀면서 암걸릴것 같았던 일화를 몇개 풀어볼까 합니다.
편하게 이야기하기위해 음슴체를 쓰겠음
우선 걔랑 나는 소개로 알게되었음.
연락처 주고받고 카톡으로 이야기를 계속하는데
생각이 엄청 깊고 말도 이쁘게하고해서 호감이갔음
그러다 서로 호감이 생겨서 걔의 고백을 받고 사귐
초반에는 정말 깨가쏟아질정도로 좋았었음.
그런데 지금생각해보면 콩깍지가 씌이긴 했었나봄.
내가 얘랑 몇년씩이나 어떻게 사겼는지 궁금하긴함
첫번째일화를 이야기하자면,
걔랑 나랑 사귄지 일주일도 안됬을때였음.
이상형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자기는 스킨십을 너무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했음.
그래서 그렇구나..하고 넘겼는데 그말을 하고난 이후부터 어떻게든 가슴만지고 엉덩이 만져보려고 난리났었음.
처음에는 둘만있으면 내가슴에 손이가려고하더니 나중에되니까 사람들이 많던 적던 그냥 계속 가슴만지려고함.심지어 영화관에서 영화보는데 치마안으로 손을 막 넣으려고함.스릴넘치는게 좋다나 뭐라나..그날 영화보다가 짜증나서 도중에 나옴
내가 못만지게하면 그때마다 화내고 이야기도안함
내가 대역죄인이 된것처럼 만듬.
두번째일화를 이야기하자면,
걔돈은 걔돈 내돈은 걔돈이었음.
여기에대한 일화는 엄청많음.
우선 걔를 소개해준 친구를 만나서 소개해줘서 고맙다고 밥을샀음. 처음부터 밥을 산다고해서 만났는데 계산을 내가했다고 화를냄. 그냥 점심 밥한끼라서 돈도 얼마안나왔었음. 내돈 왜 함부로 쓰냐고 뭐라함. 그래서 내가 걔보고 살려고 그랬냐고 했더니 걔가 돈이 어딧어서 내친구한테 밥을사는데 라고이야기를함. 이럴때만 내친구고 걔랑은 남인것처럼 이야기를함. 그러면서 내돈은 자기랑 만날때만 쓰는거라고 다른곳에 돈쓰지말라고 이야기함
그리고 다른일화는 내가 내돈으로 내물건을 사겠다는데.. 나보고 사치스럽다고 욕함.
나는 서비스직 직장인이고 걔는 그냥 취업준비생이었고 알바를 하고있었음.
나는 평소에 화장품을 토니모리 에뛰드 네이쳐 이렇게 3곳화장품만씀. 그런데 참이상한게 화장품은 항상 떨어질때되면 다같이 떨어짐. 그때도 화장품이 다떨어져서 토니모리가서 스킨로션이랑 파운데이션을 샀음. 나보고 화장안하면되지 왜 괜한돈 써가면서 화장을하냐 안나가도 되는돈이 나가는거 아니냐 쓸데없는데 돈쓰는거보니 너도 사치부리는 여자네 라고 이야기를함.
그러면서 내가 토니모리 팬터크림을 쓰는데 그거한번 발라보더니 얼굴이 하얘져서 좋다며 당장사러가겠다더니 오만원치 다른 기능성 미백크림을삼 ㅡ ㅡ
또다른일화는 데이트비용이 내가 8~9정도내고 걔가 1~2정도 내는 상황이었음
밥을 먹으러가면 비싼음식은 (빕스, 아웃백,스시집,일식집등등)무조건 내가계산
둘이합쳐서 만원안으로 나오는 음식은 걔가 계산이었음.
이건 내가 원해서 그런게 아니라 비싼음식먹으러가면 계산할때쯤되서 화장실을 가거나 아니면 먼저나가버림. 어쩔수없이 내가 계산함.
그런데 친구만난다고 이야기하면 오늘 이만원만써라 삼만원만써라 이딴식으로 이야기를함
지금생각해보니 진짜 재수없네ㅡ ㅡ
세번째 일화를 이야기하자면,
걔는 자존심이 엄청 쎗음. 자기말로는 굽힐때는 굽힌다는데 내가볼때는 전혀아님
걔는 이름없는 4년제대학을 나왔고 나는 전문대를 나옴. 나보고 전문대 나왔다고 매번 무시를함.
솔직히 걔가 다니는 대학도 다들 무시하는 그런 대학임
그래서 참고 참다가 걔보고 기껏 00대학주제에? 라고 한마디했다고 한달동안 나는 대역죄인이 되었음
솔직히 나는 전문대라도 나와서 취업도 해서 돈도 벌고있었고 걔는 꼴에 4년제라고 무조건 초봉이 3500은 나오는곳으로 취업할거라고 눈만 높아져서있는상태였음. 학교부심은 왜부리는지 모르겠음
네번째일화를 이야기하자면,
나는되지만 너는 안돼 라는 마인드가 너무강했음
걔는 새벽에 나가서 친구들 만나서 술먹어도 되지만 나는 밤늦게 나가서 친구만나면 절대 안된다고함
걔는 여자사람인 친구들이랑 연락하는건 다 취업문제로 다들 고민이니까 같은대화주제로 서로고민상담해주는거라 어쩔수없다. 라고 하면서 나는 남자사람친구가 연락이오면 왜연락하냐 남자친구있는데 연락하는 니친구들도 진짜웃기다 이런식의 마인드가 너무강했음.
그래서 내가 너도하면서 왜 나는 안돼? 라고 하니까 난 늘 이런식이라면서 사람할말없게만든다고 오히려 화냄
다섯번째 일화를 이야기하자면,
이건 얼마전에 판에서 중고나라에서 선물사준다던 남친이야기랑 비슷한건데
걔생일날 나보고 사고싶은 옷이 있으니 사달라고함
그래서 알겠다고하니 장바구니에 담아놨다고 결제만 해달라고해서 결제를 해줬음.
그리고 내생일날 뭐가지고 싶냐길래 가지고싶은게 없으니까 안줘도 된다고했음.
그니까 몇일뒤에 가방을 선물로줌. 근데 아무리봐도 누가쓰던것같길래 뭐냐고 물어보니까 중고나라에서 샀다면서...중고나라에서 가방을 사서 생일선물로줌
그외에도 쌩뚱맞게 선물해줄때마다 중고나라였음.
쌩뚱맞게 신발사주는데 중고나라에서 사줌. 그래 사줄수는 있음 근데 신발가게까지가서 신어보고 중고나라에서 사줌. 나한테 가방을 중고나라에서 사주면서 지가방은 십만원이 훨씬 넘어가는거 새걸로사고 내가 옷산다고하면 중고나라에서 옷사라고하고 내가 뭐만 구매한다고하면 무조건 중고나라를 용하라면서 강요를 함.
그리고 내가 안쓰는물건이 보이면 자기가 중고나라에 비싸게 팔아줄테니 수고비를 달라고함. 정작 나는 팔생각이 없는데...
한가지 일화만 이야기 더하자면
아까말했듯이 나는 전문대 나왔기때문에 취업이 빨랐음. 그래서 돈도 일찍벌었고 그만큼 돈을 빨리모았음.
그러다 갑자기 자동차에 꽂혀서 면허를 땄음.
아빠가 운전 이제시작하는데 새차사줬다가 벽이라도 긁으면 안된다고 처음에는 중고차를 사라고해서 중고차를 샀음.
그런데 내차인데 걔가 운전을 하고다님.
만나면 무조건 자리바꾸자고함. 내가 그냥 운전하겟다고해서 운전하면 불안하다면서 눈도 못뜨겠다 제명에 못살것같다 이럼.
그런데 난 내친구들이랑 그누구보다 잘놀러다니고 장거리 운전도 아무문제없이하고 2년동안 보험회사부른건 차안에 불켜놓고 내려서 방전되서 부른게다였음. 오히려 걔가 자기 아빠차 몰고다니면서 사고더많이 냈었음.
아무튼 그러다 운전도 익숙해지고해서 새차를 사기로하고 중고차를 팔았음.
아반떼를 살까 i30을 살까 고민하고있었는데
걔가 자기는 아반떼운전하고싶으니까 아반떼사라면서 현대자동차매장까지 가서 견적을 뽑아옴
그래서 내가 뭐냐고하니까 어차피 결혼하면 내가산차 자기차 되는건데 뭐가문제냐고함.
어이가 없어서 그냥 차안사고 버스타고 다님.
그니까 맨날 차없어서 불편해죽겠네..라는 말을 입에달고삼 ㅡ ㅡ
하.. 쓰다보니 또 암걸릴것같음.
나는 왜 이런 호구짓을 몇년씩이나 했나싶음.
그래요.. 저는 호구였습니다...
이 일화는 새발의피임.
혹시나 이글이 인기가 많아지면 또다른 일화를 드로오겠음. 인기가 많아지려나...
어떻게 끝내야하질 모르겠으니 급마무리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