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누나 동생여러분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줮같네정말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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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서 알바하고있는 20대 초반입니다.

제대한지 얼마 안되서 복학도 내년에 해야되서

평일 오후3시부터 오후11시까지 총 8시간을 일합니다. 일주일에 총 40시간정도 일을하고요.

(저희가게는 앉아있을 의자도 없어서 한가할때도 8시간동안 쭉 일어서서 근무해야함)

일어서서 근무하는건 별로 신경안쓰는데.

제가 성격이 조용해가지고 군대에서도 목소리가 작아서 많이 혼났었습니다.

사장님이 손님 들어올때 인사하라는데 제가 인사를 하는데 목소리가 작아서

뭐라 한적도 몇번있지만 노력해도 잘 안고쳐짐.

아무튼 본론은 내가 일하고있는 가게 옆에 pc방이 하나있는데

평소에도 내가일하고 있는 가게보다 옆에 pc방이 손님이 더 많이가는데

사장이 평소에 가게에 손님없으면 옆에 가게 손님 연령대랑 몇명있는지 정찰하고 오라함.

근데 사장이 평소에 무슨 프로그램인지 모르겠지만(싸이오토핑) 이 프로그램으로

근처 pc방 핑 다 따서 몇명 접속해있는지 다 보는데도 정찰하고 오라함. 불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일을 대충하는것도 아니고 하라는대로 다 하고 열심히 일하는데

사람 많고 장사 잘될때는 목소리 작은걸로 뭐라 안하다가

꼭 사람없을때만 뭐라뭐라 합니다. 장사 안돼면 괜히 저한테 화풀이하고 그러듯이.

옆에 피시방 정찰하러갈때마다 거기 가게 알바는 인사 한번도 안합니다 오던지 말던지...

아무튼 그럴때마다 짜증나고 그만두고싶고. 항상 당연하다듯이 옆에 피시방 정찰하라그러는데

형님 누나 동생님들 같아도 저랑 같은 상황이면 그만두고싶고 짜증나는 생각 드나요??

사장 행동이 잘못된건가요 제가 생각하는게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