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내가 우기는게 아니라 누가봐도
니가 잘못한거아니냐.짜증이 날수도잇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저런식으로 초면인 기사님한테
저게 무슨 버릇없는 행동이냐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줘야
생각이라는것도하고, 생각해보고 잘못한건
스스로 고쳐야하지않느냐. 햇더니
자기는 설령 그게 자기가 틀린거라고해도
자기는 그렇다.고칠생각없다.
니가 맞춰라.
라고 하네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상대방은 제가 가르치려한다고 느껴서
기분 나쁠까요?
아님 그냥 자기잘못을 자존심에 인정못하겟다는건지..
남자성격이 저런걸알면
아예 기사님한테 욕햇다는말을 들엇을때
그냥 듣고도 반응하지말앗어야하는건가요?
하...
ㄱ물어봐서 ㄱ대답하면
ㄴ얘기하고 ㄴ얘기해서 ㄴ얘기하면
ㄱ얘기하는데 뭔소리하냐 하고ㅡㅡ
그래서 다시 ㄱ얘기하면 또 ㄴ얘기하고...
내가 6살 많고..아무래도 여자고..
낙천&긍정적이다보니 많이 참는편이고
화도 거의 안내는편임.
단어선택에 민감해서 싸울때도 인신공격은 물론이고
듣는사람 생각해서 얘기하는편임..
화도.. 남친은 욱하는 다혈질이라..
제발 욱하면 다시한번 생각하고 얘기하고
싸울때는 더 말조심해서 하자고하는데도..
눈이 뒤집히는거같음 ㅡㅡ
자기 스스로도 말함
싸울때 자기는 분노게이지가 잇다면
200%화내고 싸우는데
나는 20%정도 표현하는거 같다고..
성격차이? 정말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어디 말할곳도 마땅치않고,..
고민만하다가 이렇게 톡에 글 올려봅니다
다른분들 글도,댓글도 읽어봤어요
너무 심한 공격적인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이것저것 하고싶은말,에피소드도 참많지만
글로 쓰려니 너무많기도하고, 글도 길어질테고...
있는 사실만.
오갔던 대화 그대로를.
개인적인 생각이나 공감을 바라는?
그런부분은 빼고.
최대한 짧게. 이해하기 쉽게.
써보도록 할게요 ㅜㅜ
(편하게 일기쓰듯? 쓸게요 양해 부탁드려요~)
●나
여자 , 36살, 눈물많고 감성적이고 낙천적인편
●동거인=남친
남자, 30살
●남&여 ㅡ 연애&동거 4년차
어쨋든
싸우는 이유는 서로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근데 그 생각이 누구건간에 잘못된 생각이면
알려주고 생각하게하고 잘못됏으면 고치던지
고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
집에는 고양이1,강아지1 이렇게 반려동물 두마리가 있음
술마시고 들어온 어느날, 남친이 고양이를 안으려고함
근데 자세가 불편햇는지 고양이가 '크야악'하고
뛰어내렷음. 그 와중에 남친 팔이 약간 긁힘
남친은 '아빠가 안겟다는데 저시끼가~' 이런투로
짜증을 내고 방에 자러들어감.
5분정도 뒤ㅡ
남친이 나와서 고양이를 때리기시작함
고양이는 도망가고 남친은 따라가고...
베란다에 캣타워가 있는데
고양이딴에는 숨는다고 들어갔는데..
남친은 거기에 퍽퍽...
(가끔 말로 짓궂게 동물은 말안들으면 때려야한다는둥..
해왓고, 몇번이나..수십번 크게작게 동물한테 손찌검 하는 문제로 다퉛기 때문에.. 마음으로는 뜯어말리고 싶엇지만.. 세네번 그만해라 하지마라 정도로 그쳣음. 그리고 그냥 궁디 탁탁 정도에 겁만주려는건줄알앗음)
때리는 남친도, 고양이도 불쌍하고, 큰싸움까지 가기도싫어 ..문닫고 방으로 들어감
좀 지나고 조용해져서 거실로 나왓더니
남친은 씩씩대며 담배를 피고잇고...
고양이는 거실 이불위에 ㄷ자로 널부러져서
헉헉거리고잇엇음. 코피가 낫고 숨을 헐떡거림
순간 다리가 풀려서 주저앉아서 기절하기직전만큼
대성통곡함. 나중되니 남친도 울엇음
새벽 한시엿는데 다섯시가되도
눈물이 멈추질않고.. 밤새 고양이만 지켜봄
=이후로 남친은 손찌검안함
이유를 물어봣는데 반려동물을 때리면안되서가
아니라 그걸보고 내가 그렇게나 울고불고 하니까
안때려야겟다. 생각해서 안때린다고함
=난 내가 좋아하는사람의 그런 극단적인 폭력적인모습을 보고 놀라고 무서웟고
고양이의 모습이 가슴이 아팟는데..
남친은 자기가 기르는 고양이가
하물며 자기가 때려서 피흘리는 고양일보고
미안하고 가슴아파서가 아니라
내가 무서워하고 몇시간을 대성통곡하니까
안때려야겟단다..
정상인가요? 아니.. 사람이 다 같을수는없으니..
저렇게 생각할수도잇는건가요?
#2
7월14일 오늘.
남친이 회사에서 회식을하고 대리를 부르고
나한테 전화를햇어요 이제 퇴근한다고.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ㅋㅋㅇㅌㅅ를 불럿는데 처음이용하면 오천원할인권을
준대서 오홍?이런것도 주네.하고 기분좋앗다함
보통 회사에서 집까지 만이천원~피크시간 만오천원
정도하는데 .. 콜을부르니 한참동안 안잡혀서 쿠폰땜에 돈까여서그런가싶어서 쿠폰=팁 이라치고
16000 원 콜 불럿는데 그래도 안잡혓다함
그래서 설마~하면서 2만원 콜햇더니 바로잡혓다함
엄청 열받아서 기사님한테 전화오자마자
'신발~꺼져' 말하고 끊엇대요..(욕써도되나요?...)
그래서 내가 그랫음
나:어른한테 왜그래ㅡㅡ
남친:어른이고 나발이고, 뻔히 보고잇으면서 12,000원 16,000원은 콜안잡고 20,000원 하니까 바로 콜잡잖아 ㅈ같이하잖아 ㅅㅂ
나:기사님이 뭔 죄야? 기사님돈에서 까이는것도 아닌데..
남친:넌 누구편이니?
나:니편이니까 이런말도 하는거지~ 어른한테 그러는거아니야. 이따 기사님오시면 아무말도 하지말고 조심히 집에와~~
남친:내가 돈벌어서 내가 쓰는데 ㅈ같이하잖아 지금. 어른이면 어른 나잇값을 해야지 대리운전이나 하는주제에 ㅅㅂㅅㅂㅅㅂ...
나:넌 누가 니직업 가지고 그런취급하면 좋겟어?
남친:어~지금도 그렇게 돈벌고잇다~
오늘도 회사에서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어른 넷이서 사람하나 ㅂㅅ만들엇다.나는 잘못한거 하나도없는데ㅅㅂ
나:지금 회사일 화풀이하는거야?
남친:내가 언제 화풀이햇는데?어이없네
니는 누구편인데?지금 니랑 사는사람은 난데
왜 대리기사 편을들고앉앗지?
이사람 진짜 이상한여자네
..
..
..
물론 어른같지않은 어른들도 계시긴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전 저런식의 예의없고 버릇없고 ..정말싫거든요 미친놈같아요
밑도끝도없이 전화상이긴하지만 기사님한테
욕이라니...
뭐 좀전에 이런식으로 싸웟는데요
헤어지자.나가라. 소리는 안햇지만
지가 저렇게 학을떼는데도
저런부분을 가지고 와자꾸 고치려하고
가르치려드느냐. 니가 포기해라
맞추기싫으면 때려쳐라..
저건 내가 우기는게 아니라 누가봐도
니가 잘못한거아니냐.짜증이 날수도잇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저런식으로 초면인 기사님한테
저게 무슨 버릇없는 행동이냐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줘야
생각이라는것도하고, 생각해보고 잘못한건
스스로 고쳐야하지않느냐. 햇더니
자기는 설령 그게 자기가 틀린거라고해도
자기는 그렇다.고칠생각없다.
니가 맞춰라.
라고 하네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상대방은 제가 가르치려한다고 느껴서
기분 나쁠까요?
아님 그냥 자기잘못을 자존심에 인정못하겟다는건지..
남자성격이 저런걸알면
아예 기사님한테 욕햇다는말을 들엇을때
그냥 듣고도 반응하지말앗어야하는건가요?
하...
ㄱ물어봐서 ㄱ대답하면
ㄴ얘기하고 ㄴ얘기해서 ㄴ얘기하면
ㄱ얘기하는데 뭔소리하냐 하고ㅡㅡ
그래서 다시 ㄱ얘기하면 또 ㄴ얘기하고...
내가 6살 많고..아무래도 여자고..
낙천&긍정적이다보니 많이 참는편이고
화도 거의 안내는편임.
단어선택에 민감해서 싸울때도 인신공격은 물론이고
듣는사람 생각해서 얘기하는편임..
화도.. 남친은 욱하는 다혈질이라..
제발 욱하면 다시한번 생각하고 얘기하고
싸울때는 더 말조심해서 하자고하는데도..
눈이 뒤집히는거같음 ㅡㅡ
자기 스스로도 말함
싸울때 자기는 분노게이지가 잇다면
200%화내고 싸우는데
나는 20%정도 표현하는거 같다고..
아.. 길고 두서없고 먼내용인지..
읽고 조언댓글 달아주실 분이나 잇을런지..ㅠ
ㅡㅡㅡㅡㅡ
여기까지 읽어주신분이 잇다면 정말감사해요
+조언이랑 충고까지 해주신다면 더더 감사합니다
충고까지만 받을게요
욕은 정중히사양하고싶어요
오늘은 힘든 하루엿거든요..
아 날이 바뀜.,. 저말고 다른분들은 좋은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