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입니다.
일이 잘 안풀려서 쉬고있는 찰라
연상인 여자친구가 자영업하는데 일 도와달라고해서
엄청 고민해서 일하고있습니다.
같이 일하게 된지는 이제 5개월.
저도 분명 장점이 있는 방면 단점도 많아요.
늘 부딫집니다.
저도 배워왔고 늘 하던데로 하고있지만
그친구는 다 못마땅하네요.
월급 받는 입장으로는 그래 하자하자했지만
그 친구 눈에는 일을 아예 안하는 걸로 보여진답니다.
매일같이 놀러왔느냐 왜 일안하느냐.
그친구가 메인 일을 하면 당연히 저는 그 가외의 작업을 합니다.
근데 돈은 이래 받으면서 왜 자기가 하는 업무 니가 다해야되는데 왜안하냐 해서
그건 니가 다하잖냐 할 기회랑 해보라고 옆에서 봐주기는 했냐.
그리고 나서는 옆매장 동생하고 비교를 하기시작합니다.
그래서 자존심 상해 일 안하고 싶다라고 늘 얘기는 했죠
이건 제가 잘못한건 맞아요.
근데 계속 반복될수록 자신감 자괴감 의욕이 점점 사라지던군요.
매출보 아예 안나오는 편도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돈을 받고 직원이면 그보다 더 하라.
알죠.. 매일 같이 생각하고 고쳐봐야지 합니다.
말을 하다보면 자존심이 자꾸 상해요.
최근에 일잘하는 사람있는데 그사람 그만두고 자기가 땡길꺼다
그리고 저보고 생각해보라네요
일그만둘껀지 제대로 할껀지
생각 해보라고 하네요..거기서 또 사실 조금 서운했죠.
하지만 30대 접어들고 새롭게 다시시작할려니 막상 두려움이 큽니다.ㅜㅜ
제가 어떵게 해야할지..아직 잘모르겠네요 ㅜㅜ
여친밑에서 직원으로 일하는거 고민입니다.
이두령2017.07.14
조회2,451
댓글 5
O형오래 전
돈 모아두시고 계획을 세우시고 고용센터 같은곳에 가서 일자리 등록해두시면 핸드폰으로 문자로 연락이 옵니다 그쪽으로 취업해보심이...
악마의조언오래 전
내 여자친구는 직장 상사인데, 회사에선 내잘못에대해 구박해도 나오면 되게 미안해한다. 이러이러한점때문에 화를낸거다, 앞으론 잘할거다. 응원해주는데 ....
집순이22오래 전
20대 여자에용 ~~퇴근시간 기다리는중 ...돈톡 jeong 친추부탁~~
ㅅㅅ오래 전
인간아 목구녕이 포도청이라지만 너는 배알도 없니 오죽못난놈이면 그밑으로 들어가서 수모를 당할까.. 당장나와서 다른일자리 찾거라
ㅋㅋㅋㅋ오래 전
님아 님이 여친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일을하세여.. 저는 남편밑에서 일하는데 대표님이라고 꼬박꼬박 존대까지 쓰면서 일해요 같이 일하는 남편 친동생도 대표님하면서 존대쓰고 공과사는 구별하면서 일해야해요 사회생활해봣잖아요 서운해하지마요 다 아끼는 마음에 그러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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