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여기에 글을 쓰리라고는 ,, 참 살다보니 많은걸 경험하게 되네요 인생 선배님들, 같은 처지에 계신 분들, 혹은 그 누구라도 조언을 얻고자 몇 자 적습니다.이 글에 달리는 조언들을 가감없이 신랑한테 보여주고 저 또한 제 잘못이 무엇인지 뭐가 맞는건지 여러분들을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어요 글 내용이 길지만 글 재주가 없어 두서가 없습니다.. ㅜ 감안하고 봐주세요 ㅠ 저는 31살 여자,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 입니다. 신랑이랑은 동갑내기로 친구처럼, 연인처럼 알콩달콩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연애한지는 3년 반 정도 되었구요연애 1년 정도부터 동거를 하여 지금까지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작년까지만 해도 신랑이 매우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아둥바둥 돈 벌겠다고 잠도 제대로 못자며 일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집안일이든 뭐든 거의 신랑을 시키지 않고 제가 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저도 일을 하긴 했지만 신랑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많았고, 그.리.고 신랑말에 따르면 본인이 돈을 더 많이 버니까 집안일은 제가 하는게 맞다고 하더군요 ,,저도 나름 적게 벌진 않았는데 그때 당시 수입으로는 제가 400-500정도 벌면 신랑은 1500-2000정도 수입이 있었을 때입니다.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잠이 부족한 신랑을 위해 어디 갈 일이 있으면 항상 같이 나서서 운전하고 데려다주고 술을 마시는 날이 있으면 그 장소가 어디든 항상 모시러 갔더랫습니다. 제가 데리러가서 고생하는 것보다 신랑이 술을 먹고 사고라도 날 까 걱정되는 맘이 더 컸기 때문에 그리고 신랑이 고생하는걸 제가 잘 못봐서 자연스레 저는 주,는 신랑은 받,는 관계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현재는 아직까지도 신랑이 더 수입이 많긴 하지만(100-200만원 정도 차이납니다.)시간적 여유는 저보다도 신랑이 훨씬~~~ 많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어 신랑도 이제 가사일도 같이 하고, 좀 가정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좋게도 얘기해보고 다투기도 해보고 별의 별 방법을 동원해서 제 생각을 어필했어요,, 신랑도 이 얘기 할때마다 그러겠노라고 노력하겠다고 얘기 했었구요 ,, 그런데 살아온 환경이 틀려서 일까요,,? 저는 원체 어렸을때부터 집안일이며, 밖의 일이며,워낙 부지런히 살지 않으면 안되는 환경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제때 해야할 일은 제때 해야하며, 쉴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더라도 할 일은 해야 하는 그런 성격입니다. 반대로 신랑은 집에서 귀한아들로 커서 집안일이라는 건 일체 해본적 없이 부모님이 다 해주는(보통가정)그런 환경에서 자라왔어요. 요즘 저는 회사에 9시까지 출근해서 6시 가량 퇴근하고 오면 바로 신랑 밥차리고, 밥먹으면 설거지 하고 청소를 하거나 빨래를 하거나 해서 9시경이나 되야 씻을 수 있는 시간이 오네요 .. 회사일도 요즘 생각같지 않아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하는데 .. 조금씩 지치네요 ...애기라도 생기는 날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 며칠전부터 신랑에게 집안 __질을 부탁했습니다. 우리 신랑은 세상에서 가장 잘하는게 미루기에요.. 30분만 있다가, 오늘은 술마셨으니까 내일, 다음주부터 뭐 이런식이에요, 뭘 부탁할때마다 제때 들어주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현재는 밤에 일을 해서 정상적인 일을 찾고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기로 서로 합의를 했는데.. 처음에는 곧잘 공부하나 싶더니 얼마지나지 않아 다음주부터, 다음달부터 이렇게 보낸 시간이 거의 3달정도 되어가네요 .. 공부를 안하면 무얼하나 ,, 그래도 조금은 자기개발이라던가, 뭔가 그래도 보람있는 일에 시간을 투자 했음 하는데.. 거의 대부분 오버워치 게임을 하거나 그마저도 아니면 휴대폰으로 게임 동영상을 보는데 하루를 거의 허비합니다 .. 그래도 저에게 약속한게 있어 요즘은 게임도 덜 하고 하긴 하지만 ,,, 이런 나태한 삶에 신랑도 힘들어 하고 있는데 이걸 어찌 고쳐야 할 지 모르겠어요 ... 엊그제의 일입니다. 초복이라 신랑이 먹고 싶다던 찜닭 재료를 사서 퇴근을 하고 쉴 시간 없이 바로 요리를 했어요.. 많이 덥더군요,,, 땀이 많은 편이 아닌데 요즘 땀이 날 정도니,, 지금생각해보면 아마도 더워서 저도 예민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밥을 먹으면서 청소를 부탁했습니다.. "자기야 밥 먹고 청소기랑 __질 좀 해줘~ 나는 설거지 하고 빨래 해야해 ~"요즘 이사 계획이 있어 집 보러오는 사람들이 많아 청소를 해야 했거든요 ,, 그랬더니 우리 신랑 . "30분만 자고" .. 이말 진짜 저 지긋지긋 합니다.. 욱 했어요 .. 맨날 10분만 자고 해줄께요 ~ 라고 달콤하게 말하면 저는 알겠어 이러지요 .. 그런데 10분만 자겠어요 어디 .. 깨우지도 못하고 매번 그렇게 자고 제가 부탁한 일은 안하기 일쑤입니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 그래서 이번에는 강경하게 얘기했어요 ,, 30분 잔다고 하면 30분만 자게 되? 소화시킬겸 하고 자. 이렇게 쎄게 말했어요. 아니 좀 짜증이 섞이고 잔소리처럼 들렸을거에요 신랑이 듣기에는.. 그래서 알겠어 할께할께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 그리고 제가 그 담에 또 얘기를 했어요. "둘 중에 하나 선택해, 강아지들 산책시킬래 아님 피시방 갈래"금요일이 웨딩촬영한거 셀렉일이라 원본사진에서 100장을 추려놨었어야 했거든요. 그 다음날은 친구들과 약속이 되어 있어서 꼭 해야 했던 일입니다. 그러더니 "나 청소하자나 하루에 한가지만 시켜" 이러더라구요 ,,,, 사진은 저만 좋자고 셀렉하는 겁니까 .. 남얘기하는 것처럼 얘기하길래 그때부터 그 동안 쌓여왔던 섭섭함과 서러움, 분노가 폭발을 했어요 .. 그래서 저 언성 높이며 얘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지못해 갈께갈께 이러더군요 ,,, 도대체 뭐가 그렇게 피곤하냐, 왜 자꾸 미루냐부터 시작해서 언성높여 잔소리를 시전했어요 .. 그러더니 신랑.. "소리 낮춰. 동네 창피하니까 소리 낮추라고. 그만 해 그만 좀 하라고 !!!! " 결국 같이 높아 졌어요.저는 저 말이 그렇게 싫어요 ... 몇 번을 저 말 가지도 싸웠는데.. 먼저 그래~ 그럼 그렇게 하자~ 이런식으로 얘기했음 서로 기분좋게 도울건 도우고 화날 일 없잖아요 .. 사람 머리 끝까지 화나게 해놓고는 저보고 적당히 하랍니다.. 적당히 .... 저요.. 진짜 참다참다 저렇게 폭발합니다.. 원래 성격은 참는 성격도 아닌데 신랑 만나다 보니 친구들은 저보고 부처가 다 됬답니다... 평소에는 잔소리도 안하고 그냥 보통 제가 알아서 청소하고 밥하고 빨래하고 해요,, 일주일에 한두번 시킬까말까 .. 땀 뻘뻘 흘리며 청소하고 있으면 도와준다는 말은 커녕 침대에서 게임 동영상 보고 있거나 오버워치 하고 있습니다 ... 혼자 사는 집 아니잖아요 ... 그러고서는 와이셔츠 구김이 많이 졌다며.. 집에서 냄새가 난다며 ... 그 동안 쌓아놨던거 얘기 했는데 신랑.. 되려 큰 소리 내더군요 .. 도대체가 말이 안통해서 제 맘 같지 않아 분노를 못참고 저 밥그릇 싱크대에 던졌어요 .. 소리도 질렀구요 ,, 그랬더니 신랑 하는 말 ... 미친년 같다.. 또라이 같다 ....... 너 같은 애랑 말해 뭐하냐 .... 뭐 더 많아요 .. 울면서 서러움 폭발해서 말하는데 저보고 저렇게 얘기를 합니다.... 미친년... 또라이....그리고는 저보고 그렇게 불만이면 너도 하지마 이러네요 .... 그렇게 말도 안되게 서로 싸우고 나서 각방 생활 중 ,, 오늘 이틀짼데 아직도 서로 사과한마디. 풀려는 노력도 없네요 ... 뭐가 잘못된 걸까요 ..? 이걸 어찌 풀어나가야 할까요 ..? 귀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방 옮겨서 다시 올리네요 3
베짱이 남편, 독박 살림, 조언 꼭 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에 글을 쓰리라고는 ,, 참 살다보니 많은걸 경험하게 되네요
인생 선배님들, 같은 처지에 계신 분들, 혹은 그 누구라도 조언을 얻고자 몇 자 적습니다.
이 글에 달리는 조언들을 가감없이 신랑한테 보여주고 저 또한 제 잘못이 무엇인지
뭐가 맞는건지 여러분들을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어요
글 내용이 길지만 글 재주가 없어 두서가 없습니다.. ㅜ 감안하고 봐주세요 ㅠ
저는 31살 여자,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 입니다.
신랑이랑은 동갑내기로 친구처럼, 연인처럼 알콩달콩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연애한지는 3년 반 정도 되었구요
연애 1년 정도부터 동거를 하여 지금까지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작년까지만 해도 신랑이 매우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아둥바둥 돈 벌겠다고 잠도 제대로 못자며 일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집안일이든 뭐든
거의 신랑을 시키지 않고 제가 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저도 일을 하긴 했지만 신랑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많았고,
그.리.고 신랑말에 따르면 본인이 돈을 더 많이 버니까 집안일은 제가 하는게
맞다고 하더군요 ,,
저도 나름 적게 벌진 않았는데 그때 당시 수입으로는 제가 400-500정도 벌면
신랑은 1500-2000정도 수입이 있었을 때입니다.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잠이 부족한 신랑을 위해 어디 갈 일이 있으면 항상 같이 나서서 운전하고 데려다주고
술을 마시는 날이 있으면 그 장소가 어디든 항상 모시러 갔더랫습니다.
제가 데리러가서 고생하는 것보다 신랑이 술을 먹고 사고라도 날 까 걱정되는 맘이 더 컸기 때문에
그리고 신랑이 고생하는걸 제가 잘 못봐서 자연스레 저는 주,는 신랑은 받,는 관계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현재는 아직까지도 신랑이 더 수입이 많긴 하지만(100-200만원 정도 차이납니다.)
시간적 여유는 저보다도 신랑이 훨씬~~~ 많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어 신랑도 이제 가사일도 같이 하고, 좀 가정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좋게도 얘기해보고 다투기도 해보고 별의 별 방법을 동원해서 제 생각을 어필했어요,,
신랑도 이 얘기 할때마다 그러겠노라고 노력하겠다고 얘기 했었구요 ,,
그런데 살아온 환경이 틀려서 일까요,,? 저는 원체 어렸을때부터 집안일이며, 밖의 일이며,
워낙 부지런히 살지 않으면 안되는 환경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제때 해야할 일은 제때 해야하며,
쉴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더라도 할 일은 해야 하는 그런 성격입니다.
반대로 신랑은 집에서 귀한아들로 커서 집안일이라는 건 일체 해본적 없이 부모님이 다 해주는(보통가정)
그런 환경에서 자라왔어요.
요즘 저는 회사에 9시까지 출근해서 6시 가량 퇴근하고 오면 바로 신랑 밥차리고, 밥먹으면 설거지 하고
청소를 하거나 빨래를 하거나 해서 9시경이나 되야 씻을 수 있는 시간이 오네요 ..
회사일도 요즘 생각같지 않아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하는데 .. 조금씩 지치네요 ...
애기라도 생기는 날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
며칠전부터 신랑에게 집안 __질을 부탁했습니다.
우리 신랑은 세상에서 가장 잘하는게 미루기에요.. 30분만 있다가, 오늘은 술마셨으니까 내일, 다음주부터 뭐
이런식이에요, 뭘 부탁할때마다 제때 들어주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현재는 밤에 일을 해서 정상적인 일을 찾고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기로 서로 합의를 했는데..
처음에는 곧잘 공부하나 싶더니 얼마지나지 않아 다음주부터, 다음달부터 이렇게 보낸 시간이 거의 3달정도 되어가네요 ..
공부를 안하면 무얼하나 ,, 그래도 조금은 자기개발이라던가, 뭔가 그래도 보람있는 일에 시간을 투자 했음 하는데..
거의 대부분 오버워치 게임을 하거나 그마저도 아니면 휴대폰으로 게임 동영상을 보는데 하루를 거의 허비합니다 ..
그래도 저에게 약속한게 있어 요즘은 게임도 덜 하고 하긴 하지만 ,,,
이런 나태한 삶에 신랑도 힘들어 하고 있는데 이걸 어찌 고쳐야 할 지 모르겠어요 ...
엊그제의 일입니다.
초복이라 신랑이 먹고 싶다던 찜닭 재료를 사서 퇴근을 하고 쉴 시간 없이 바로 요리를 했어요.. 많이 덥더군요,,,
땀이 많은 편이 아닌데 요즘 땀이 날 정도니,, 지금생각해보면 아마도 더워서 저도 예민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
밥을 먹으면서 청소를 부탁했습니다.. "자기야 밥 먹고 청소기랑 __질 좀 해줘~ 나는 설거지 하고 빨래 해야해 ~"
요즘 이사 계획이 있어 집 보러오는 사람들이 많아 청소를 해야 했거든요 ,,
그랬더니 우리 신랑 . "30분만 자고" .. 이말 진짜 저 지긋지긋 합니다.. 욱 했어요 ..
맨날 10분만 자고 해줄께요 ~ 라고 달콤하게 말하면 저는 알겠어 이러지요 .. 그런데 10분만 자겠어요 어디 ..
깨우지도 못하고 매번 그렇게 자고 제가 부탁한 일은 안하기 일쑤입니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
그래서 이번에는 강경하게 얘기했어요 ,, 30분 잔다고 하면 30분만 자게 되? 소화시킬겸 하고 자.
이렇게 쎄게 말했어요. 아니 좀 짜증이 섞이고 잔소리처럼 들렸을거에요 신랑이 듣기에는..
그래서 알겠어 할께할께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
그리고 제가 그 담에 또 얘기를 했어요. "둘 중에 하나 선택해, 강아지들 산책시킬래 아님 피시방 갈래"
금요일이 웨딩촬영한거 셀렉일이라 원본사진에서 100장을 추려놨었어야 했거든요.
그 다음날은 친구들과 약속이 되어 있어서 꼭 해야 했던 일입니다.
그러더니 "나 청소하자나 하루에 한가지만 시켜" 이러더라구요 ,,,, 사진은 저만 좋자고 셀렉하는 겁니까 ..
남얘기하는 것처럼 얘기하길래 그때부터 그 동안 쌓여왔던 섭섭함과 서러움, 분노가 폭발을 했어요 ..
그래서 저 언성 높이며 얘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지못해 갈께갈께 이러더군요 ,,,
도대체 뭐가 그렇게 피곤하냐, 왜 자꾸 미루냐부터 시작해서 언성높여 잔소리를 시전했어요 ..
그러더니 신랑.. "소리 낮춰. 동네 창피하니까 소리 낮추라고. 그만 해 그만 좀 하라고 !!!! " 결국 같이 높아 졌어요.
저는 저 말이 그렇게 싫어요 ... 몇 번을 저 말 가지도 싸웠는데.. 먼저 그래~ 그럼 그렇게 하자~ 이런식으로 얘기했음
서로 기분좋게 도울건 도우고 화날 일 없잖아요 .. 사람 머리 끝까지 화나게 해놓고는 저보고 적당히 하랍니다.. 적당히 ....
저요.. 진짜 참다참다 저렇게 폭발합니다.. 원래 성격은 참는 성격도 아닌데 신랑 만나다 보니 친구들은 저보고 부처가 다 됬답니다...
평소에는 잔소리도 안하고 그냥 보통 제가 알아서 청소하고 밥하고 빨래하고 해요,, 일주일에 한두번 시킬까말까 ..
땀 뻘뻘 흘리며 청소하고 있으면 도와준다는 말은 커녕 침대에서 게임 동영상 보고 있거나 오버워치 하고 있습니다 ...
혼자 사는 집 아니잖아요 ... 그러고서는 와이셔츠 구김이 많이 졌다며.. 집에서 냄새가 난다며 ...
그 동안 쌓아놨던거 얘기 했는데 신랑.. 되려 큰 소리 내더군요 .. 도대체가 말이 안통해서 제 맘 같지 않아 분노를 못참고
저 밥그릇 싱크대에 던졌어요 .. 소리도 질렀구요 ,,
그랬더니 신랑 하는 말 ... 미친년 같다.. 또라이 같다 ....... 너 같은 애랑 말해 뭐하냐 ....
뭐 더 많아요 .. 울면서 서러움 폭발해서 말하는데 저보고 저렇게 얘기를 합니다.... 미친년... 또라이....
그리고는 저보고 그렇게 불만이면 너도 하지마 이러네요 ....
그렇게 말도 안되게 서로 싸우고 나서 각방 생활 중 ,, 오늘 이틀짼데 아직도 서로 사과한마디.
풀려는 노력도 없네요 ...
뭐가 잘못된 걸까요 ..? 이걸 어찌 풀어나가야 할까요 ..? 귀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방 옮겨서 다시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