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하겠다는 와이프

지지2017.07.14
조회2,579

얼마전 와이프가 복직했습니다. 공무원이구요...

현재 16개월 아기 있습니다.


그동안 출산과 육아로 1년정도 쉬었구요

최근에 복직앞두고 저희 아버지께서 소형suv 구입해 줬습니다.


문제는 비가 엄청 많이 오던날 와이프가 어찌 운전 잘 하고 왔나 이야기 하던중

새로 복직한 남직원을 태워서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회사까지 20~30분거리)


왜 태웠냐니깐 교통편이 않좋아서 출퇴근이 3시간 걸린다고

버스도 없어서 태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장애인 전형으로 들어와서 어깨쪽이 않좋고 30살이라 애기라는 겁니다.

참고로 와이프 나이 33살 입니다.

또 내일 아침에 태워서 같이 출근한답니다. ( 역까지 가서 기다렸다가 같이 감 _)


저는 당연 화가 났구요., 그 사람이 부탁한것 도 아니고 오지랖 거리면서 와이프가 먼저 요청한거더라구요

와이프 말로는 그 사람 숙소 들어갈때까지 태우겠다는데

말싸움 하다보면 오히려 본인이 펄쩍 뛰면서 제가 예전 직장 동료한테 선물준거 까지 말꼬리 잡고

그 사람 가정형편이 어렵고 ., 체격이 외소하고 그런 이야기 가 더 어이없고

와이프도 복직한지 1~2주 면서 

,

, 아무리 봐도 전 그 상황이 너무 화가나거든요 ;;;

제가 이상한건가요 ???